한마디로, 남이 속보이거나 약점 내보이면
그걸 매의 눈으로 보고있다가
단점으로만 각색보태 저장해놓고
속으로 깔보고 무시하고 뒤에서 씹는데
그 수준이 심각한 사람있죠?
시시콜콜 뒷담화
거짓말 보태서 무시하는 감정때문에
씹고 말 함부로해서
다들 진실한 얘기는 안 하는.
정말 조금이라도 흠있거나 허술한 모습
보이는 이들을 결벽증적으로 씹어대고
꼬투리 잡으려 태어난 사람같고
객관적으로 봐도 상당히 준수하고
거의 흠없다시피한 사람 갖다놔도
한두개의 허술한 점 가지고도
대단히 약점이 많은 양 씹어대는
단점제조 및 확대해석경을 낀
주둥아리 겁탈자는 대체 어떤 마인드인가요?
주변에 아가리로 남 평판 먹칠하는
피해자코스프레ᆞ자기합리화 쩌는 이기주의자
있는데 본인은 또 대단히 좋게보는데
제가 보기엔 그 본인이 가장 장점을 발견하기 어려운
유치한 사기꾼 캐릭터인지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으로 사람 판단하며 깔보는 사람
꼼꼼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6-02-05 02:42:38
IP : 223.62.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가
'16.2.5 2:47 AM (71.211.xxx.180)담점투성이라 세상사람 지보다 단점없는거보면 자격지심에 견딜수없는 사람이죠.
너나 나나 다 별볼일없는 인간이야하고 자기수준으로 끌어내려야 맘의 안정이 오는 사람.2. 누구나그래요
'16.2.5 2:49 AM (119.192.xxx.231)순진한 인간은 티나고
아닌 인간 티 안내고3. ..
'16.2.5 2:50 AM (121.88.xxx.35)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쩌는 사람..
이중인격자죠머...
거울 선물해주세요..남볼 시간에 본인좀보라고..4. 그런사람들
'16.2.5 7:50 AM (220.118.xxx.68)열등감 표출하는거예요 남지적하면서요.
5. ㅎㅎ
'16.2.5 7:58 AM (24.114.xxx.250)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저도 그런X한테 당해봐서 얼마나 기분 더러운지 알아요. 똥 밟은거나 마찬가지죠. 심리상담자 말씀처럼 그X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6. 자기모습이
'16.2.5 8:13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그게 얼마나 추한지 모르니깐요.
7. ..
'16.2.5 8:35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가까운 사람 중에 그런 인간 하나 있는데 남과 자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심각하게 달라요.
어쩌면 그 사람도 어릴 때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한 불쌍한 어린애일 수도 있어요.
이런 인간은 곁에 두면 안되는 게, 자꾸 헛소리 듣다 보면 살짝 헷갈릴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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