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고학년 아들담임이
애들 점수같은걸로 줄세워서 짝을 고르라고 매달 그래왔다네요
같은반 여자애 엄마가 어제 그얘기하면서
딸이 여러번 속상해했다고해서 알았고
저도 아들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끝까지 지목 안되고 남을때
속상했었다는데 저는 1년동안 몰랐네요
왜그러는지 왜 애들 상처주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진짜 이상한 선생 많아요.
이상한 초등선생
..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6-02-04 23:01:54
IP : 110.13.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학교도
'16.2.4 11:03 PM (218.238.xxx.102) - 삭제된댓글2학년에 그런 선생님 있어요. 비슷한. 우리반은 아니고...
근데 그게 매번 100점 받는 아이들에게도 고통이고, 충격이고 그래요.
정말 아이들 모두를 괴롭고 속상하고 힘들게 만드는 일이예요~2. 헐...
'16.2.4 11:14 PM (84.10.xxx.32)요즘 세상에 그것도 초등학교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다구요....
에구..애들이 모두 상처받았을거 같아요.
부모들중 누구도 항의하는 사람은 없었나요...3. 저런 인간들 뽑으려고
'16.2.4 11:32 PM (221.138.xxx.184)임용고시 보는지 원.
4. 자기컸을때 하던방식인가
'16.2.5 12:13 AM (119.64.xxx.55)돌았구나...
5. ..
'16.2.5 12:20 AM (110.13.xxx.188)저만 화나는거 아니죠? 애들 짝바꾸는 날마다 얼마나 마음 졸이고 창피했을까 생각하니까 교육청에 민원전화라도 넣어야하나 싶어요
6. 어휴
'16.2.5 12:42 AM (175.223.xxx.24)저런인간 가려내지도 못하는 임용고시라..
7. 에휴
'16.2.5 7:17 AM (39.124.xxx.139)우리애는 초딩1학년인데 고마운 친구에게 편지쓰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와서하는 말이 자긴 하나도 못 받았다고...ㅠㅠ 애 상처받게 왜 저런걸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실거면 모든 애들이 받을 수 있게 해야는데...
얘기 들어보니 머리가 빠른 애들은 서로 주고받기로 짰던데... 선생님이 좀 세심하게 생각하기 어려운지...저런 선생님들 밑에서 애들만 상처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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