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쌓인게 많아요.
그래서 평소에 무척 부드럽고 온화하다가
상대방이 뭔가 말을 좀 잘못하면
그간 쌓인게 터져나와요. 욱해서 폭언하는거죠,
그렇다고 욕설을 하거나 이런건 전혀 아니고요
말하는 표현이 상스러워지거나 굉장히 자극적인 표현들을 하게 돼요.
분노조절장애 같은데 신경안정제 먹으며 효과볼까요?
정신과는 기록에 남을까봐 가고 싶지 않고요.
내과가면 신경안정제 처방 가능한가요?
평소에 쌓인게 많아요.
그래서 평소에 무척 부드럽고 온화하다가
상대방이 뭔가 말을 좀 잘못하면
그간 쌓인게 터져나와요. 욱해서 폭언하는거죠,
그렇다고 욕설을 하거나 이런건 전혀 아니고요
말하는 표현이 상스러워지거나 굉장히 자극적인 표현들을 하게 돼요.
분노조절장애 같은데 신경안정제 먹으며 효과볼까요?
정신과는 기록에 남을까봐 가고 싶지 않고요.
내과가면 신경안정제 처방 가능한가요?
처방 신경 안정제는 정해져 있어요.
알프람 같은거요. 중독성도 있고 끊기도 힘들죠.
분노조절 장애라고 느끼면 정신과 가셔야지요.
상담도 하고 우울증으로 인한건지 파악햐서 맞는 안전한 약 처방을 받으셔야죠.
법륜스님 즉문즉설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듯해요.
저도 욱하는 성격인데 법륜스님께 그런 고민 가지고 질문하는 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