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년과 작당해서 줄창 때려서 13살 어린 아이를
온 몸이 터져나가 죽여놓고
죽인 사체는 집에 몰래 숨기고 백골되도록 은폐해온
신학대학 교수라는 저 살인악귀 미친넘 기사보고
어이없네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저런 살인악귀 얼굴은 왜 가려주고 춥다고 외투 덮어주고 나와
피의자랍시고 지금 인권 챙기는 거에요?
어린아이 수년동안 터져나게 때려서 결국 때려죽인
희대의 개악마를..
계모년과 작당해서 줄창 때려서 13살 어린 아이를
온 몸이 터져나가 죽여놓고
죽인 사체는 집에 몰래 숨기고 백골되도록 은폐해온
신학대학 교수라는 저 살인악귀 미친넘 기사보고
어이없네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저런 살인악귀 얼굴은 왜 가려주고 춥다고 외투 덮어주고 나와
피의자랍시고 지금 인권 챙기는 거에요?
어린아이 수년동안 터져나게 때려서 결국 때려죽인
희대의 개악마를..
우리나라는 피의자 인권만 중요하잖아요...
피해자는 이름공개,얼굴공개 난리를 피우면서 피의자 얼굴 드러날까 감춰주고
사람들한테 맞을까 보호해주고..추울까 귀막이까지 해주더라구요 ㅎㅎ
악마들한테 무슨 인권인지..
우리나라만 그렇다네요.
보호해줄 사람은 죽게되고, 엄한 놈들만 보호해주는 이상한 나라.
욕 싫어하는 사람인데
정말 육두문자가 나오는 날이네요
병신같은 법이 무슨 미친넘들 보호하라고 있는건지..
신학대 교수? 얼굴 다 내놓고 광장에서 돌팔매 맞아야죠!
그런 것들 모자씌우고 옷으로 가리는게 이상했어요
뭐가 이쁘다구 보홀해주는지.;
너무 열통 터져서 해당 관할 경찰서에 전화할뻔 했어요.
병신 짓 좀 그만하라고.. 얼굴 공개하라구!!
후뭇 하겠어요
십일조로 저런 개목사 키웠으니
흐뭇 하겠어요
십일조로 저런 개목사 키웠으니
저런 개쓰레기같은 인간에게도 인권이라는게 있다네요ㅠ...
죽임 당하기 전에 도움을 요청했다던데...가슴이 아프고 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사는 게 지옥이었을 거 같아요..
어린 나이에 매일 기도하는 아비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서
참 견디기 힘들었을텐데...
오늘도 이 사회가 답답합니다...
이 목사처럼 개독에 대해 박사까지 하면서 배우고 연구하는 놈이 이런 짓을
저질렀다는건 신이 없다는 말같아요.
진짜 신이 있다 믿었다면 그 신이 두려워 이런짓 못하죠..
그 신이 보고있는데..
피의자 얼굴이나 신상 공개하도록 법을 바꾸지 못하나요?
국민이 나서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말도 안되게 보호해주네요.
동물보다 못한 아비가 무슨 인권요??
인권이란건 사람같은 사람에게만 있는거 아닌가요?
목사라니 더 기가 막힙니다.
저런짓해놓고 설교하러 다녔던건가요...!!
우리나라도 강력범죄자들 얼굴이며 신상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꽁꽁도 싸매주었더군요
경찰들도 저럴때보면 사태파악, 구분못하는것
같아요
가려줄인간들이 따로 있지
온집에서 냄새나니까
냄새제거제만 잔뜩 갖다놨더래요
부활요 ?
개소리도 진짜 ..
기독교인들도 사람죽으면 부활안된다는거
다 알고있어요
프랑스에는 non assistance a personne en danger 라는 죄가 있어요.
위험에 빠진 사람을 도와야 하는데 돕지 않은데 대한 처벌이 있는거죠.
제 생각엔 6학년 담임이 잘못 한 것 같아요.
물론 그 아버지 목사님이고 신학교 교수님이고, 아이가 잘 못 한거고... 이런 편견을 갖고 있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아이는 선생님을 믿고 거기에 도움을 청했는데 그냥 아버지에게 인계...
그 교사가 후회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교회 교인들 완전 멘붕이겠네요.
윗님 말씀처럼 절대절명으로 매달린 어린 학생을
죽으라고 내몬건 너무나 어이없는 일이에요.
한국 교육의 현실 그 자체네요.
그 학생 부모가 돈이라도 들고 왔다갔다 했던 학생이었다면
많이 달랐겠죠?
생과 사가 왔다갔다 하는 어린애가 찾아왔는데
미친 악귀넘 손아귀에 그냥 보내버리고 나 몰라라 하다니..
이 미친 악마넘과 계모란 년 얼굴 공개 반드시 하라고 청원할 거에요
아 욕나와요..
남은 자식들이 있어서 얼굴공개 안하는것같아요
가출한 큰아들과 독일에있는 언니요..
저사람 한짓보면 얼굴 만천하에
공개해 돌맞게했으면 하지만
폭력목사아빠 밑에서 학대받은
남은 아이들 생각하면
안타깝고... 그러네요
저도 116.37 님과 같은 생각했어요
아이가 믿고 선생님 ..그것두 현재 담임쌤이
아닌 초등때 선생님 찾아갔는데.. 지옥소굴같은
목사아빠집으로보냈으니... 죽어가면서
얼마나 선생님 원망했을까요..
앞서 목사신원공개글 쓰면서
댓글로 선생님에 대한 안타까움을적었더니만
선생님탓한다고 바로 반박댓글 올라오더군요
아마 본인이 교사인듯..
교사분들.. 선생님탓한다고
감정세우지만 마시고
아이들에게 좀더 세심하게
신경좀 써주세요..
초등때 선생님도 찾아갔었던 거에요?
ㅜ ㅜ
중학생 딸 키우는데요.
그 죽은 딸아이가 너무 가여워서
뉴스보며 눈물이 그냥 주루룩 흘렀어요..
휴~~~~~~~~~`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데요 이렇게 가해범죄자를 보호해야만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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