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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중생 딸 살인 목사 신상 떴네요

.... 조회수 : 24,045
작성일 : 2016-02-04 11:02:12
여중생딸 살인 목사 신상이 떴네요
서울신*대학교(부천소사구위치)
기초헬라어 강의 이*봉 교수라네요
한마*교회 목사이구요

사진도 떴는데
제가 링크하는법을 몰라서요ㅜ

대학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나오더라구요

에휴..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IP : 211.36.xxx.4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6.2.4 11:07 AM (182.221.xxx.172)

    무려 신학대 교수 ㅠ 에휴....

  • 2. 아주
    '16.2.4 11:07 AM (175.223.xxx.42)

    저인간이
    그렇게도 세상좋은 사람인양 행세하고
    다녔답니다
    아까 뉴스보니...

  • 3. ㅅㅇ
    '16.2.4 11:08 AM (121.155.xxx.234)

    한마음교회 목사군요

  • 4. 버러지
    '16.2.4 11:14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재혼한후 아들 가출하고
    큰딸도 다른사람 집에 보내고
    작은딸은 계모년 동생집에 보냈는데 그곳에서 구타를 당해 가출하자
    6학년때 담임이 개목사놈에게 데려다 줬고
    그날 두 연놈이 아이를 5시간동안 패서 죽인후에 가출신고 했더군요
    그래놓고 부활을 믿었니 어저니 개소리...
    범행이 드러난게 죽은 막내딸이 가출후에 개모 동생에게서 맞은 멍자국을
    친구에게 보여 줬나보더군요
    그래서 저 목사놈 집을 급습 했데요
    안그랬음 또 학교로 찾아오라고 했겠죠

  • 5. 개독 목사자격 충분함
    '16.2.4 11:16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재혼한후 아들 가출하고
    큰딸도 다른사람 집에 보내고
    작은딸은 계모년 동생집에 보냈는데 그곳에서 구타를 당해 가출하자
    6학년때 담임이 개목사놈에게 데려다 줬고
    그날 두 연놈이 아이를 5시간동안 패서 죽인후에 가출신고 했더군요
    그래놓고 부활을 믿었니 어쩌니 개소리...
    범행이 드러난게 죽은 막내딸이 가출후에 개모 동생에게서 맞은 멍자국을
    친구에게 보여 줬나보더군요
    그래서 저 목사놈 집을 급습 했데요
    안그랬음 또 학교로 찾아오라고 했겠죠

  • 6. dd
    '16.2.4 11:20 AM (116.123.xxx.113)

    방금 검색해서 얼굴 봤어요...주변엔 그렇게 농담도 잘하고 친절했다고..자식들한텐 저따위로 했으면서 ..5시간을 어떻게 팰수가 있죠..?? 부활 헛소리는 말이 안되는게 가출신고도 하고 약도 뿌리고 방향제도 몇개씩 놔두고 ...그런데 부활이요..?? 저 계모도 얼굴좀 깠으면 좋겠네요...미친x..

  • 7. 목사부부보다
    '16.2.4 11:24 AM (1.246.xxx.122)

    그교회나 학교 성도들이 미치광이거나 모자라는 사람들인거죠.

  • 8. . .
    '16.2.4 11:24 AM (39.7.xxx.234)

    엄마 잃고 힘든 애들을.. 너무 불쌍해요. 처참하게 간 아이도 남은 아이들도. 얼마나 지옥 같을까요.

  • 9. ..
    '16.2.4 11:25 AM (210.107.xxx.160)

    기사 찾아보니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이미 실명 거론한 기사가 꽤 있네요.

  • 10. ???
    '16.2.4 11:28 AM (175.192.xxx.186)

    그 교회 성도나 학교 성도들도 그 목사가 애 패서 죽인것 알고 있었나요?
    뜬금없이 왜 그사람들이 모지리 미치광이가 되나요

  • 11. .....
    '16.2.4 11:28 AM (211.36.xxx.182)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초등학교 담임쌤을 찾아갔을까요.. 나좀 구해달라고...도와달라고... 갔을텐데..
    아이상태를보고 심도있게 대화를 했다면 가정환경이
    어땠는지.. 충분히 알수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선생님은 그냥 아빠한테로 인계시켰다네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나의 도움을 바라고 찾아온
    제자를 어떻게 그리 성의없이 부모에게 인계만했는지요..

  • 12. 사형제 찬성
    '16.2.4 11:30 AM (86.134.xxx.217)

    참으로 유구무언이네요.
    사람이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건지
    저런사람 프로파일링하면
    결과가 또 뭐라고 나올지..

    부활은 뭔 개소리 ..
    너두함 맞아 죽어 볼래 ?
    부활하나 못하나 우리가 봐줄게 라고 쏴주고싶네요

  • 13. ㅇㅇ
    '16.2.4 11:35 AM (116.123.xxx.113)

    그 선생님한텐 속마음을 전부 말할수가 없었을것 같아요..ㅠㅠ..부끄럽기도 하고 ...폭행 흔적을 봤다면 ㅠㅠ..그 뒤에 왜 학교 안오냐고 또 부모에게 연락했는데 그 악마는 가출운운..-.-;;..경찰은 그냥 흔한 가출로 이런 상황판단은 못했나봐요..ㅠㅠ..으휴....

  • 14.
    '16.2.4 11:40 AM (223.62.xxx.194)

    집에데려다준 선생님에게 또화살을보내는군요
    저목사하는짓보면 선생님 연락받고 세상좋은사람인냥
    굴었겠죠
    아빠가 목사에대학교수이고 밖에선평판이 좋았다는데
    일반적이라면
    가출학생을 집에데려다줄생각하는게 최선이지않았겠어요

  • 15.
    '16.2.4 11:45 AM (211.36.xxx.206)

    진짜 천벌받을인간ㅡㅡ

  • 16. ......
    '16.2.4 11:46 AM (175.223.xxx.158)

    어제까지 그사람 이름으로 검색했을때
    몇몇 블로그에 결혼식사진(재혼) 있었는데 오늘은 없네요.
    지인이 예전에 올려놨더거 사건터지고 오늘 지웠나봐요.
    비교적 계모 얼굴도 선명했는데...

  • 17. ...
    '16.2.4 11:46 AM (211.36.xxx.241)

    어린 학생들 가출은 이유가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선생님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주셨다면
    아이의 학대흔적 심리상태 등을 알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에 댓글달았습니다
    13살아이가 선생님을 제발로 찾아갔다면.. 부모집에 가는
    방법을몰라서 선생님께 갔을까요?,,,
    도움을 요청한거지요...

  • 18. 그러게요...
    '16.2.4 11:53 AM (223.62.xxx.40)

    저 교사도 진심으로 어떤 사람인지 심히 궁금하네요.. 아이가 자신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때는 사연이 있기마련일텐데... 그저 자기 퇴근시간 이후니 나 몰라라 귀챦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19. 어익쿠
    '16.2.4 12:03 PM (180.182.xxx.95) - 삭제된댓글

    죄질이 이렇게 나쁠수가 있나요....
    천벌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
    관련된 사람 싹다 잡아 넣었으면 좋겠네요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해요..
    선생님들도 좀더 세심하게 아이들 봐야 하구요..

  • 20. 어이구
    '16.2.4 12:05 PM (141.223.xxx.31)

    2007년 엄마가 암으로 죽었다니 애는 7살인거네요. 그리고 2년후 지금 부인이랑 결혼 그리고는 15살짜리 큰애는 가출 언니는 독일의 지인이 키우고 막내는 새부인네 친정에서 키웠다는 거지요. 그런데 그집에서 새부인처제한테 맞고 살다가 가출을 했고 중학교 일학년인데도 초등학교때 선생을 찾아간건 그나마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어른 사람한테 도와달라고 간거였겠지요. 그런데 선생님은 애한테 얘기를 들었을테니 아빠랑 같이 안살고 있다는 것은 알게 되었을것이고 목사님이고 평소에 선한 사람인양 행동하는 아빠이니 이런 속사정을 아시고 조처를 취하라고 아빠한테 인도했을 거에요. 그런데 그 아빠는 외부사람에게 자신의 치부가 알려졌다는 사실이 너무 분하고 화가 나서 죽으라고 때렸겠지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인도된 다음날 결국 주검으로 발견됐겠지요. 그러니 어디다 신고할 엄두도 안났을거에요. 자신의 이런 모습이 다 까발려져야하니까. 그래서 그렇게 집안에 딸시체를 두고 방향제 사다 뿌리며 치킨도 배달해 먹고 맥주도 마시고 티비도 보며 낄낄거리고 밤엔 부인이랑 부부관계도 맺었겠지요. 옆방엔 미이라가 되어가는 딸 놔두고.

  • 21. 또 있네
    '16.2.4 12:14 PM (141.223.xxx.31)

    사는 동네에선 부부가 그렇게 손붙잡고 댕기고 금슬은 좋은데 아직 애는 없는 사이 좋은 부부로만 알고 있었을텐데 난데없이 14살 먹은 딸래미를 데려와야 했으니 이웃에 자신들이 누렸던 이미지가 확 구겨지고 구설수에 오르게 될걸 생각하니 부부가 분기탱천했겠군요.

  • 22.
    '16.2.4 1:42 PM (116.125.xxx.82)

    자기 친딸을 때려 죽인다는게 ??
    이 개먹사.개교수의 심리는 뭘까?
    그토록 친딸이 밉고 싢었을까?

  • 23.
    '16.2.4 2:58 PM (220.103.xxx.35)

    목사였어요?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 24. 첨부터
    '16.2.4 8:38 PM (110.70.xxx.227)

    죽일 맘먹고 때렸을거라고는 생각 안하는데
    재수가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결과는 그렇게 되고 아비본인도 현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웠겠죠.
    무엇보다 이해 안되는건 초혼인 여자랑 결혼하면서
    저 3 애들과 그렇게 불화가 생길수 있다는걸 생각지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재혼할 때는 첫째는 14살 사춘기고 그 아래 여자애도
    계모인거 다 아는 나이인데 거기다 고작 7살짜리가
    계모한테 뭘 얼마나 잘하고 있을거라고 어린 걸 생판
    남인 새이모집에 가 살게 했다는게
    더군다나 거기서 폭행을 당하고 지내면 애를 보면
    알텐데 아무리 남자라 새여자한테 빠지기로서니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오죽하면 첫애가 가출까지 해서 같이 안산다하고.
    독일서 10살 넘게싸지 컷으면 대개는 거기 분위기가
    미성년일 때는 자기주장보다 주어진 조건에 맞춰서
    사는 식이기 때문에 애도 그렇게 엇나가는 타입이나
    아주 제멋대로인 애는 아니었을 것 같은데...

  • 25. 전성
    '16.2.4 8:44 PM (175.117.xxx.60)

    5시간을 때렸는데 이웃에선 아무도 소릴 못들었을까요?무슨 원한 맺힌 원수도 아니고 5시간을 때릴 수가 있나요? 정신병자 아닌가요?부부 쌍으로

  • 26. 근데
    '16.2.4 8:45 PM (110.70.xxx.227)

    박사하고 와서 목회를 했다는거 보니
    약은 타입은 아닌 것 같네요.

  • 27. ...
    '16.2.4 8:51 PM (112.154.xxx.8)

    110.70님..
    무슨 소리입니까?
    죽일 맘은 없었을거라니..약은 타입은 아니래..헐~~~

  • 28. 부활을
    '16.2.4 8:53 PM (223.62.xxx.9)

    믿었는데
    재혼은 왜 했을까??
    본부인 부활은 원치 않았나 봄

    신상얼굴 공개하라

  • 29. 미친인간인듯
    '16.2.4 8:5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죽이고 왜 시신을 이불을 덮어두었냐했더니
    하나님한테 기도하면 다시 깨어날줄알았다고....미친놈

  • 30.
    '16.2.4 9:40 PM (122.42.xxx.19)

    이 새끼 죽여버리고 싶어요 ㅠㅠ

    이 새끼랑 아들 토막내서 냉장고에 넣은 그 미친 년놈들이랑

    손발 다 자르고 장님 만들어서 길바닥에 기어다니면서 쓰레기 줏어먹게

    버렸으면 좋겠음

  • 31. 나님 말씀
    '16.2.4 9:43 PM (219.255.xxx.213)

    격하게 동감합니다

  • 32. 당연히
    '16.2.4 9:50 PM (124.53.xxx.223)

    그 초등교사도 책임 있죠. 설마 그 여학생이 집에 가기 싫다 안했겠어요?

  • 33.
    '16.2.4 10:00 PM (1.252.xxx.174)

    초등 졸업한 어린아이를 어찌 그렇게 때릴 수가 있나요..너무 가여워요. 얼마나 무섭고 힘든시간을 보냈을까요 ㅠㅠ

  • 34. 귀찮으니 그냥 보냈겠죠.
    '16.2.4 10:26 PM (121.161.xxx.232)

    경찰에 인계해서 쉼터로만 보냈어도 이렇게까지는 안됐을거예요.

  • 35. 110.70
    '16.2.4 10:39 PM (211.218.xxx.223)

    타입 따질 필요도 없이 자기 딸을 죽인 극악 무도한 살인마지요.
    무슨 타입을 따져요?
    내 참

  • 36. ??
    '16.2.4 10:58 PM (116.36.xxx.34)

    다섯시간을 때리면서 죽을꺼란 생각을 안해요?
    그게 더 희한하네요.

  • 37. 2008년에 부인 암투병
    '16.2.4 11:30 PM (180.230.xxx.163)

    중이라는 얘기가 어느 블로그에 있더군요. 그러니까 2009년인가 재혼했다면 부인 세상 떠나자 마자 새 아내를 맞이했다는 얘기네요. 사춘기 큰 아들과 어린 두 딸 생각은 전혀 안한 모양. 엄마 없으면 애비는 의붓애비라는 옛말이 맞나봐요.

  • 38. ***
    '16.2.4 11:57 PM (211.172.xxx.246)

    jtbc에서, 계모인 사람도 계모밑에서 성장했다는군요.
    자기도 겪었으면 그 아이 입장 이해 할텐데,현실은...
    인성 문제인듯합니다.신학대학 도서관 사서였다고 합니다.

  • 39. 키키
    '16.2.5 12:48 AM (65.13.xxx.36)

    예전에 저희 엄마가 하던 말씀이...
    귀신은 뭐하단고 저런 거 안 잡아가고!!!!
    딱 그말이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 40. 은현이
    '16.2.5 1:27 AM (112.109.xxx.249)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이 이런 상태일지 무서워서 뉴스를 못 보겠어요.
    맞으면서 수도 없이 엄마를 불렀을텐데 ..
    아이가 너무 가여워요.

  • 41. 그선생
    '16.2.5 5:09 AM (223.62.xxx.2)

    아이가 다음날 찾아갔을때 사정사정해도 집에 없눈것처럼 하고 연락안받아서 경비가 돌려보냈다고 기사 댓글에 써있는데...사실인가요?
    그 상황이 얼마나 삭막하고 외롭고 절박했을지...
    눈물이 나네요 어른들은 다 악마들이네요

  • 42. ..
    '16.2.5 10:24 AM (122.47.xxx.25)

    그런데 아침뉴스보니까 살인죄는 성립안되고 아동학대치사죄만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 이런악마가 살인자가 아니면 뭐랍니까
    더러운세상에 더러운 어른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야 정신차릴지
    제발 아동학대법이 외국처럼 바로 얼굴 신상 다 까발리고 사형내지는 무기징역으로 선고내려야 되요

  • 43. 아줌마
    '16.2.5 10:45 A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지 자식을 5시간동안 패죽이다니.
    안보고살던 딸이 갑자기 들이닥쳐서 난감했나봅니다.
    그런놈이 목사라니...이런놈이 또 어디가서 개명하고 신분세탁하고 목사질을 해댈지...
    (그리 말주변이 좋다던데)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합니다

  • 44. -_-
    '16.2.5 10:59 AM (211.212.xxx.236)

    담임선생님도 문제인게..
    애가 탈선으로 가출한거면 담임을 왜찾아갈까요? 상식적으로.
    뭔가 도움이 필요하니 간건데 그것도 몇번이나.

  • 45. .....
    '16.2.5 11:39 AM (218.52.xxx.140) - 삭제된댓글

    이 글과는 상관없는 거지만 문득 떠오르는 주변 지인 이야기가 생각나요.
    전세가 워낙 귀하고 살던집이 급히 나가서 시간상 오랫동안 안나간 어떤 아파트를 급히 계약하고 이사했는데
    간장달이다 넘쳐서 그렇다는 전세입자 말과 다르게 무슨 시체 썩는 냄새같은 형언할수없는 악취가 나더래요.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그 냄새에 락스를 써도 안되서 장판이니 싱크대 다 들어내고 난리를 쳐도 냄새는 나고.
    할수없이 칫과에서 쓰는 소독약을 대량 썼더니 조금 났긴하지만 다용도실쪽은 여전히 냄새가 난대요.

    인터넷 뒤져 절에서 쓰는 향을 계속 켜고 살았더니 그냄새에 묻쳐 요즘은 지낼만 하다고 하는데
    계단식 복도형 아파트라 주변 주민들이 그악취로 관리실에 신고도 몇번이나 했다는데 ....
    아무런 조치가 없었대요.

    사별인지 이혼인지 아내는 안보이고 애들데리고 살았다던 학원강사한다는 그남자가 이사건 터지니까
    자꾸 내 머리속에 맴돌아서
    지인한테 경찰에 신고라도 해서 그 부인이 살아있다는것만 확인하면 그 냄새 무시하고 살면되지 않느냐 조언해도
    찜찜하다면서 귀찮다네요.

    찜찜해 하면서 그런집에 사는 그 지인 멘탈이 ㅎㄷ 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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