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시어머니잔칫날

본질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6-02-04 09:44:18
사십대 중반 살아오면서 우여곡절 시행착오 시엄니와 많이있었는데 어띠하다보니명절이 시엄니 손하나 까닦안하고 먹고 놀자판이 됐네요 바리바리 며늘둘이서 콘도가서3박4일동안 먹을꺼 해데고 무슨 명절 교육이 이따군지 난 친정안가도 괜찮은데 1박2일만 시댁이랑 있음되지 벌써부터 지겹네요 시엄니가 게임에 카톡에 가서 폰만 하고있으면서
IP : 211.215.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4 11:03 AM (1.229.xxx.93)

    어차피 그런식으로 되어버린거면..이제와서 바꿔지지도 않을것이고
    님들도 그냥 대충 싸와서 대충 해먹고 끝내세요
    나름 콘도도 가고 하는 집안이니..
    이해하실듯 ㅎ
    바리바리 해가서 먹을거 해대고 하는게 너무 힘드시다면 대충해가세요
    사실 애들도 많이 자랐을텐데..
    근방에서 회같은거 떠먹고 맛집찾아가서 먹고.. 그러는게 더 재밌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707 2주후 복직합니다. 지금 뭘해야 좋을까요? 6 복직자 2016/03/18 1,173
538706 순금 백일반지도 선물 하나요? 3 2016/03/18 1,218
538705 나경원 해명글에 대한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 페이스북 18 저녁숲 2016/03/18 3,907
538704 기타치는 이병우씨 너무 실망입니다 25 에휴 2016/03/18 6,140
538703 학교 운영위원같은거 하면 아이한테 도움이 되나요? 7 콩콩 2016/03/18 1,554
538702 고1 상담완료 엄마 봉사신청 완료 했는데 오늘 총회면., 2 시험감독 2016/03/18 1,145
538701 더민주 "사병월급 30만원으로↑&quot.. 2 ... 2016/03/18 464
538700 사과 어디서들 사드세요. 12 ... 2016/03/18 2,710
538699 유승민 "이번 총선 반드시 출마" 9 ... 2016/03/18 2,160
538698 국산청소기 추천부탁드립니다. 5 국산청소기 2016/03/18 913
538697 최상위 공부 6 중학생 2016/03/18 2,103
538696 시험감독등 엄마가하면 아이에게 도움되나요? 7 고등1 2016/03/18 1,828
538695 부산 암남동 근처 맛집 부탁 5 비니자 2016/03/18 1,109
538694 어제 지하철 진상부부 4 참내 2016/03/18 3,498
538693 담주보내달랬더니 오늘 발송했다는데요 8 수육거리를 2016/03/18 1,181
538692 비오면 고양이들은 피신할데가 있는줄알았는데 6 비오는날 고.. 2016/03/18 2,258
538691 노인분들 노령연금은 재산이 없어야 수령 가능 한가요? 10 dd 2016/03/18 4,566
538690 영어한줄 질문드립니다 3 eoin 2016/03/18 577
538689 중1 총회에 엄마들 많이 오나요? 10 ... 2016/03/18 1,560
538688 신혼여행때 하와이에서 먹었던 두툼한 팬케이크 3 .. 2016/03/18 2,130
538687 친구랑 뷔페왔는데 계속 다른 사람과 통화중이네요... 38 ㅇㅇㅇ 2016/03/18 17,422
538686 김광진 의원 트윗 10 짜증 2016/03/18 1,694
538685 혈액암 완치 가능한가요..? 11 쿠니 2016/03/18 8,513
538684 김종인 비례 설 솔솔 나오네요 7 노욕 끝판왕.. 2016/03/18 1,097
538683 힘든것도 삶의일부아닌가요. 1 2016/03/18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