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시어머니잔칫날

본질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6-02-04 09:44:18
사십대 중반 살아오면서 우여곡절 시행착오 시엄니와 많이있었는데 어띠하다보니명절이 시엄니 손하나 까닦안하고 먹고 놀자판이 됐네요 바리바리 며늘둘이서 콘도가서3박4일동안 먹을꺼 해데고 무슨 명절 교육이 이따군지 난 친정안가도 괜찮은데 1박2일만 시댁이랑 있음되지 벌써부터 지겹네요 시엄니가 게임에 카톡에 가서 폰만 하고있으면서
IP : 211.215.xxx.2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4 11:03 AM (1.229.xxx.93)

    어차피 그런식으로 되어버린거면..이제와서 바꿔지지도 않을것이고
    님들도 그냥 대충 싸와서 대충 해먹고 끝내세요
    나름 콘도도 가고 하는 집안이니..
    이해하실듯 ㅎ
    바리바리 해가서 먹을거 해대고 하는게 너무 힘드시다면 대충해가세요
    사실 애들도 많이 자랐을텐데..
    근방에서 회같은거 떠먹고 맛집찾아가서 먹고.. 그러는게 더 재밌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033 "캐롤", "검사외전" 보고.. 3 동시 상영 2016/02/11 2,527
527032 다함께 찬양-박근혜 찬양 ~~~ 3 찬양 2016/02/11 839
527031 떡국떡, 오뎅, 만두, 표고버섯으로 탕 만들때 2 dd 2016/02/11 619
527030 차 얻어타고 다니면 발렛비ㅡ정도는 내주는게 어때요 좀?? 12 -__-;;.. 2016/02/11 3,546
527029 고등학교 모의고사) 회차마다 난이도 차이가 심한가요? 4 궁금 2016/02/11 753
527028 시댁. 친정. 경제형편 차이가 많이 날때 5 ㅁㅁ 2016/02/11 3,194
527027 손톱 밑이 자꾸 붓고 가려워요. 2 ㅁㅁ 2016/02/11 2,267
527026 선우엄마처럼 친정엄마한테 전화해서 목놓아 우는거..어떤 기분이예.. 13 정말 궁금 2016/02/11 2,809
527025 날 풀렸대서 백만년만에 치마를 입었는데.. 3 아이고 2016/02/11 1,995
527024 남동생 아기 낳는데 선물(현금) 6 루이지 2016/02/11 1,374
527023 시어머니 참... 6 2016/02/11 1,875
527022 응팔;동룡이는 어떻게 결말을 맺으면 재미있었을까요? 2 상상 2016/02/11 1,157
527021 무슨 생각으로 이런말을 할까요. 8 기분이 나쁘.. 2016/02/11 1,239
527020 석회성 힘줄염으로 수술을 하려는데... 10 ........ 2016/02/11 1,931
527019 드럼세탁기에 옥시크린 가루 넣어도 되나요? 6 오늘 드디어.. 2016/02/11 4,253
527018 엄마들 집에서 책 읽거나 핸폰볼 때 어디에서 어떤 자세로 하시나.. 5 책일거나 2016/02/11 960
527017 퇴사한 남편이 계속 기다려 달라고만 하네요.. 17 남편 2016/02/11 6,030
527016 밑에 숙대글보면 은근 국립대 무시하시는분있네요 22 애휴 2016/02/11 4,510
527015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외교 대통령 박근혜 3 외교 2016/02/11 924
527014 정말 사주가있고 사주대로 움직여지나요? 6 궁금해서 여.. 2016/02/11 4,283
527013 딱 사십대 중반 실업계고 졸업한 아줌마입니다.. 1 아는게 힘!.. 2016/02/11 2,236
527012 베스킨라빈스 쿼터면 애포함 3명 먹을수 있을까요? 2 선물 2016/02/11 1,178
527011 에버그린 앱이 없어졌는데... 2 ******.. 2016/02/11 389
527010 디올 어딕 립글로우 같은 제품 국내 상품 없을까요 6 혹시 2016/02/11 1,801
527009 예비중1 엄마입니다. 수학사전이 필요할까요? 3 중등엄마 2016/02/11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