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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김을동, 여성 대통령 시대에...말 신중하게 하시죠”

세우실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16-02-04 06:34:21






남인순 “김을동, 여성 대통령 시대에...말 신중하게 하시죠”
http://www.womennews.co.kr/news/90971#.VrJyGfmLSHt




김을동, "여성이 똑똑하면 밉상, 좀 모자라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7855

↑ 이거 관련해서 한 말이죠. 적절한 받아치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

김을동 같은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됐는지... 아버지 후광이 없었으면 되지도 못했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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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얘기지만 근본적으로는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내 인생은 스스로 알아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선택해서 행동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그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

              - 임경선, ˝태도에 관하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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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68.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2.4 6:49 AM (175.124.xxx.135)

    느그 애비 누구냐고 묻고싶은데....

  • 2. ㅋㅋㅋ
    '16.2.4 7:01 AM (211.196.xxx.205) - 삭제된댓글

    대통령에 충성 하느라 한 말인듯...
    병신년에 딱 맞는 인물인줄 아는거죠..ㅋ

  • 3.
    '16.2.4 7:16 AM (223.62.xxx.11) - 삭제된댓글

    근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이 여성 대통령 시대가 아니라 대통령이 있는데 우연히 성별이 여자일 뿐...

  • 4. 아버지
    '16.2.4 8:44 AM (112.173.xxx.196)

    후광은 개뿔..
    정말 핏줄인지 아닌지 밝혀진 게 아무것도 없음

  • 5.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16.2.4 11:05 AM (1.246.xxx.122)

    김을동씨도 대통령 한번 했으면.

  • 6. 바로 그렇게 해서
    '16.2.4 11:11 AM (180.230.xxx.163)

    아니 "그래서" 당선된 게 지금 대통냔이잖아요 ?

  • 7. 나름
    '16.2.4 11:15 AM (219.250.xxx.194)

    그내언니 쉴드쳐준것 같은데 어쩌나......
    엄청 가방끈 긴 며느리가 미워졌다는건지>?

  • 8. 정치초년생 시절
    '16.2.4 12:25 PM (119.67.xxx.187)

    김을동의 정치 구호가 한국의 대처..가 된다는 거랬어요.
    대통령이 아니라 당장 20대 국회서 여당내 예산결산 위원장인가가 계획이래요.
    참 수준 낮은 한국 정치이죠.
    남인순 의원이 김을동이랑 송파병에서 붙을건데, 지금부터 싸워야죠.
    송파병 주민들.. 여성의원 1위한 남인순 의원을 잘 부탁해요.전 타지역인데다
    일잘하는 야당의원 한명이라도 등원시키는게 소망이라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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