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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리 네개 달린 동물 다 무서워하시는분 있으세요..???

....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16-02-04 03:03:49

저는 새끼 강아지도 무서워 하거든요... 금방 태어난 새끼 강아지조차도 옆에 오면 거의 얼음이 될정도로..

그냥 저희집이 주택인데 저희집근처에 강아지가 서성거리면 좀 있다가 집에 들어가거나 그 강아지가

다른쪽으로 움직일때 얼릉 집에 들어가요..ㅋㅋ

근데 어릴때도 이게 진짜 심각했거든요. 제일 기억 나던 일화는

초등학교 다닐때 저희 학교 앞에 팝콘을 팔았는데 그거 한봉지 사들고..집으로 오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어디에서 뛰어나왔는지..ㅋㅋ 저한테로 오더라구요

그때 팝콘을 집어 던지고.. 막 죽을듯이 뛰어 집까지 왔어요..친구들한테 이야기하니까

친구들 하는말.. 그 강아지 새팝콘 . 맛있게 잘 먹었겠다고...

근데 진짜 이건 정말 고치고 싶은것중에 하나거든요.. 다른 동물이야 솔직히 도시에 사니까 만날일이 없으니까

상관없지만 강아지나 고양이 정도는 일상에서 수시로 만날수도 있는데..

그렇게 무서워 하는게 한번씩 넘 불편해요...

 

IP : 175.113.xxx.2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4 3:12 AM (218.39.xxx.78)

    ㅋㅋㅋ 그 강아지 상처받았겠어요
    팝콘으로 마음을 달랜 걸로

  • 2. ...
    '16.2.4 3:19 AM (175.113.xxx.238)

    안그래도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니까 그 강아지 왠횡재냐고..ㅋㅋㅋ 팝콘 사고 얼마 안 있다가...강아지 만나서 저는 먹어보지도 못하고 그 팝콘 날렸거든요..ㅋㅋㅋ 죽을듯이 뛰니까 팝콘도 집어 던지고 뛰었던것 같아요..ㅋㅋㅋㅋ

  • 3. ..
    '16.2.4 3:30 AM (183.99.xxx.161)

    저요
    전 다리가 네개든 두개든 다 무서워해요

  • 4. ㅇㅇㅇ
    '16.2.4 4:02 AM (24.16.xxx.99)

    강아지 무서워하는 원글님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 5. ㅋㅋ
    '16.2.4 4:04 AM (175.223.xxx.53)

    전 그래도 4개 까지는 봐줄만 하지 않나요?
    최대 4개 이상이면...으악!!
    지네,돈벌레..등 다리 여러개 각자 움직이는 벌레들요..ㅜ

  • 6. 으음
    '16.2.4 4:04 AM (203.226.xxx.129)

    다리가 없거나(배암...)
    다리가 아주~ 많은 생물들보단
    그래도 털 달리고 다리 네 개 달린 동물들이 귀엽다고
    발상의 전환을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만. ㅎㅎㅎ

  • 7. ..
    '16.2.4 4:29 AM (211.246.xxx.212) - 삭제된댓글

    강아지 고양이도 무섭구요
    새, 병아리도 무서워서 못 만져요
    유일하게 제가 만만하게 여기는건 작은 개미입니다.
    개미는 잘 잡아요.

  • 8. 애엄마
    '16.2.4 4:44 AM (180.182.xxx.95) - 삭제된댓글

    저도 사람 아닌건 다 무서워요
    한번씩 진짜 불편해요..
    강아지도 볼때는 이쁜데 오면 싫어요

  • 9. .....
    '16.2.4 8:12 AM (175.194.xxx.104) - 삭제된댓글

    다리 두개 달린 것도 무서워실걸요.
    저 남이섬 갔을때 타조가 열받아서 저 쫓아달려오는데 얼마나 빠른지
    칼루이스, 벤존슨인 줄 알았네요.

    발 네개 달린기 무서운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사람보다 빠르니까요.
    만약 저것이 나한테 달려들면.. 하고 생각하면 무서울듯

    저는 개를 많이 키워서 개, 고양이는 안무서운데
    저보다 빠른건 무섭더라구요.

    벌레도 나방파리같이 굼뜬건 안무서운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귀뚜라미나 무지 빠른 바퀴벌레는 무서워요.

  • 10. ㅇㅇ
    '16.2.4 8:44 AM (175.193.xxx.172)

    저는 파충류를 너무 무서워해요
    대신 일상에서 자주 보지 못하는 동물이라 다행이에요
    티비나 그림만 봐도 무서워요
    지인 중에 비둘기를 완전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공원이나 여행중 광장에 비둘기가 있으면 몸을 어쩔 줄 모르더라구요

  • 11. //
    '16.2.4 9:50 AM (58.231.xxx.40)

    저도 그래요.
    포비아라고 하더라구요.
    아닌 사람은 이해못하죠.
    털달린 동물?은 다 무섭고 공포감을 가지고 있다해야하나?
    개를 막 사랑해주고 싶은 맘은 가득한데.
    못 만지죠.
    왜 나만 이런지 살면서 사실 무지 불편해요.무슨 전생에.뭐가 있나 싶고.
    근데 친정언니도 그렇거든요.
    누구집갔다 강아지가 뛰어나와 계단서 구르고.
    저 같은 경우도 걷다가 멀리서 검정색비닐봉지만 바람에 흩날려고 깜짝 깜짝 놀라고...
    나이 40인데도 아직도 그래요.
    또 벌레는 괜찮고,털 달린 동물은 다 공포감을 가지고 있어요.

  • 12. 원글님 너무
    '16.2.4 4:16 PM (1.250.xxx.184)

    귀여우세요 :D
    저도 전에 작은 강아지도 짖으면 무서워하고 도망가고 그랬는데
    막상 키워보니까 안무섭고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구요.
    결론은 키워보면 안무섭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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