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잇몸이 좀 파였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16-02-03 16:52:30
보이는 치아바로 아래 잇몸들이 좀파였어요
너무 이를 쎄게 닦거든요.
그래서 ㅁ이래야 하는데 ㅂ이렇게요 ㅠ ㅠ

그럼 병원을 가야하나요?
잇몸 파인것 어찌하나요? 원래대로 될 수 있나요?
뭐 먹고나면 음식물이 많이 끼는데 먹으면서 말을 못하겠네요ㅠ ㅠ
어찌해야 좋아질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ㅠㅠ
IP : 211.36.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3 4:57 PM (211.114.xxx.77)

    의사가 그러는데. 본인이 불편하면 메꾸는 거고 불편하지 않다고 하면 더 지켜봐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뭐 먹을때나 치카치카 할때 많이 시리거나 하면 메꾸세요.

  • 2. 치과
    '16.2.3 5:14 PM (1.230.xxx.115)

    너무 파여서 잇몸 뿌리까지 드러난 경우라면 치과에서 메꾸는게 좋을 듯 합니다.
    뿌리부분이 드러나면 치아가 시리거나 아주 심한경우 부러지기도 한다고 하네요.
    의료보험 되는 재료는 개당 8000원, 비보험재료는 개당 8만원정도에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 3. 치과
    '16.2.3 5:46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며칠 전에 스켈링하고 3개 메우고 왔어요.
    스켈링 포함 3만원 조금 더 들었어요.

    그거 안 하면 나중에 시리고 잇몸이 더 드러나고 나중에 문제가 커져요.

    하나도 안 아파요.

    병원에서 보험으로 하라고 권하더라구요.
    이게 잘 떨어진다고, 이를 닦으면 잘 떨어지니 보험용으로 하고 떨어지면 다시 하는 게 낫다고
    그렇게 권했습니다.

  • 4. .....
    '16.2.3 7:53 PM (211.36.xxx.89)

    댓글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76 유방종양수술 5 무서워요 2016/02/08 2,772
526175 결혼해 보니... 6 싫다 2016/02/08 3,006
526174 명절 연휴에 하루를 각자 집에서 잔 적 있어요. 2 aroa 2016/02/08 1,011
526173 킨들에 개인 PDF 파일도 저장해서 볼 수 있나요? 2 .. 2016/02/08 1,057
526172 요즘 여자애들 공주로 키워졌는데 시어머니가 일시킨다고요?ㅣ 39 dma 2016/02/07 16,269
526171 무조건 시어머니 편 드는 남편. 1 고구마 2016/02/07 1,085
526170 근데 시댁에 매주 오거나 하면 시부모 입장에서는 편안할까요..... 5 .. 2016/02/07 2,060
526169 밑의 글 보고..시어머니들은 아들 일하는게 그렇게 싫으신가요? 6 어흥 2016/02/07 1,575
526168 역시 부엌은 여자혼자쓰는게 맞는가봐요 3 2016/02/07 2,301
526167 이런 고기집 어떤가요? 3 가격이 2016/02/07 867
526166 35년동안 부인 병간호한 할아버지 5 궁금한 이야.. 2016/02/07 1,741
526165 양념해버린 질긴 앞다리살, 살릴 방법이 있나요? 12 구이용 2016/02/07 1,362
526164 장손.. 그리 중요한 건가요? 9 ... 2016/02/07 2,272
526163 아들 가진 40-50대 분들 어떻게 대비하고 계시나요 120 ㅇㅇ 2016/02/07 18,575
526162 재건축때문에 맘이 공허해요..ㅠ 6 하와이 2016/02/07 3,597
526161 사드는 사막에 배치하는 것이래요. 7 .... 2016/02/07 1,602
526160 혹시 뇌동맥류 증상일까요? 3 무서워 2016/02/07 2,852
526159 목욕탕가면 보통 얼마 있다 오세요? 2 ... 2016/02/07 1,661
526158 잘못 온 굴비택배... 베란다에 뒀는데 괜찮을까요?? 8 그네아웃 2016/02/07 3,200
526157 내용 펑할게요 감사해요 10 아픈아짐 2016/02/07 2,407
526156 나이 40까지 진심으로 절 좋아해주는 그런 남자를 못만나봤어요... 8 ... 2016/02/07 4,423
526155 제주위보면 다들 평범하게 명절보내는데 23 ,,,, 2016/02/07 6,649
526154 악마다이어트 어때요? 1 Gj 2016/02/07 1,760
526153 명절인데 남편이 불쌍하신분... 4 ... 2016/02/07 1,388
526152 때리는 시어머니, 때리는 형님은 진짜 뭔가요? 6 dd 2016/02/07 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