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30대에 지방간에 당뇨가
벌써 당뇨에 지방간이 있다네요
술담배 안하는거처럼 보였는데
젊은나이에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벌써 그런병에..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평생 병수발할 여자 생각하면 한심해요
- 1. 그건'16.2.3 2:12 PM (118.217.xxx.99)- 아마 DNA 문제일 겁니다. 아무리 철저히 관리해도 DNA 를 이겨먹을 순 없어요. 이건희 보세요. 
- 2. ...'16.2.3 2:14 PM (180.67.xxx.63)- 지방간 당뇨가 dna라구요? 
 운동하고 식습관만 잘해도 안걸리는 병아닌가요.
- 3. ㅇㅇ'16.2.3 2:15 PM (223.62.xxx.55)- 원글님 제 경우는 고등학교 1학년때 지방간 얘기 들었어요 
- 4. ....'16.2.3 2:16 PM (180.67.xxx.63)- 성인병은 식사조절못하고 과식하고 
 운동안하면 걸리는거 아닌가요 유전병도 아니고
- 5. 유전'16.2.3 2:17 PM (108.59.xxx.153)- 암이든 당뇨든 가족력이 있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는 사람도 걸리더라고요. 
- 6. ......'16.2.3 2:18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당뇨 가족력 맞습니다 
 병원가서 종합 건강검진 할때도 부모,형제 당뇨 유무 체크 하고
 아이들 어릴때 병원가면 부모 당뇨여부 꼭 물어봤어요
- 7. ㅇㅇ'16.2.3 2:19 PM (223.62.xxx.55)- 저 지금 사십대 후반 이에요 
 운동 열심히 합니다 지방간 여전하구요 다행히 당뇨는 없는데 엄마가 있으니 저도 안심은 못하죠 ㅠ
- 8. ...'16.2.3 2:20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입찬 소리 
- 9. 왜'16.2.3 2:20 PM (111.107.xxx.245)- 무턱대고 욕을 하세요.. 무슨 관계시길래 
 저 아는 후배가 지방간이었어요
 31살에 꽃처럼 이쁜 아가씨였는데
 그냥 아주 평범한 대학원생이었구요
 당뇨도 유전이 많아요
 잘먹어 걸리는 부자병이라고 하죠
 
 술담배 안하는거처럼 보이는데
 라고 쓰셔놓고
 자기관리 안한다고 욕하는게 참 이상하네요
- 10. 병으로'16.2.3 2:21 PM (218.39.xxx.35)- 비난할거 까지야.... 
- 11. ....'16.2.3 2:22 PM (183.99.xxx.161)- 그래서. 
 누군데요?
- 12. ㅠㅠ'16.2.3 2:22 PM (180.230.xxx.194)- 아픈사람비난안했으면 좋겠어요. 
 아프고 싶어 아픈사람이 얼마나되겠어요.
 
 저 불치병인데......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근데 자기관리 못했다는 소리 들으면 정말 속상해요
- 13. ㅡㅡㅡ'16.2.3 2:22 PM (112.184.xxx.17)- 우리나라 당뇨는 상당수가 가족력이예요. 
 본인이 몸 간수 잘못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아닐 가능성도 많아요.
 그게 여기다가 욕할 일인가요?
- 14. ..'16.2.3 2:23 PM (1.250.xxx.20)- 제가 당뇨에 지방간이에요. 
 가족들 전부다~~
 동생같은경우
 새모이만큼 먹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요.
 그래도 결국 당뇨가 오더라고요.
 저희가족 먹는양 안많습니다.
 살짝 기분이 언짢아서
 댓글달아요.
 어디가서 당뇨라는말도 꺼내기가 싫습니다.
 다들 게으름 식탐 이런 눈으로 바라봐서~~
 체질적으로 약합니다.
 남들보다....
- 15. ㅇㅇ'16.2.3 2:23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무슨관계길래 여기에 뒷담화를 까는거에요? 
 아프고 싶어서 아프나요?
- 16. ....'16.2.3 2:24 PM (14.52.xxx.126)- 당뇨는 모르지만 지방간은 정말 가족력 때문 맞아요 
- 17. ...'16.2.3 2:25 PM (223.62.xxx.31)- 역시 무식이 죄라고... 
- 18. 움'16.2.3 2:28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전 20대 중반에 지방간 있었는데요- 죄송합니다 
- 19. ...'16.2.3 2:28 PM (180.67.xxx.63)- 회사직원이구요 허구헌날 피곤하다 뭐하다 그래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술담배는 안하는거 같지만 뚱뚱하고
 관리를 안해요
 그런데 요즘 소개팅이니 뭐니 하더라구요
 관리안하고 병까지 있는데 엄한 여자 잡아서
 고생시키려고 저러나 해서 한소리 썼네요
- 20. ..'16.2.3 2:28 PM (1.250.xxx.20)- 윗글에이어서 
 저빼고는 다들 육식도 즐겨하지않아요.
 저희엄마는 그저 채식에 조미료 사용 일절안하고
 설탕도 사용을 잘 안하는편이에요.
 음식도 까다롭고 햄 참치등 인스턴트 일절 안드십니다
 오직 나물 상추 등 김치류만 드시고 소식이에요
 
 그런데도 당뇨가 있으십니다.
- 21. 참고로'16.2.3 2:30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 우리 시어머니 평생 마르시고 채식위주로 사시고 건강식 챙겨드시는데도 당뇨 초기였어요. 
- 22. 으음'16.2.3 2:31 PM (175.223.xxx.156)- 소아당뇨 있지 않습니까. 성인 돼서도 유전으로 인한 당뇨의 걸릴 수 있습니다. 저는 고기 잘 안 먹고 채식 위주고 현미 먹고 체중도 평균보다 하위인데 의사 선생님이 간에 지방 있다고 하더군요. 
 
 통상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질병은 맞지만 모두 다 싸잡아서 관리를 얼마나 안했길래 하라고 하는건 모순 있습니다
- 23. ....'16.2.3 2:33 PM (223.62.xxx.65)- 한심? 
 그남자보다는
 무식하게 아무것도 모르며 입찬소리 하는사람이 더 한심한사람이죠
- 24. 음'16.2.3 2:36 PM (223.62.xxx.30)- 저 30살 여자고 술 한달에 한번 마실까 말까 고기는 일주일에 한두번?튀긴 음식 질색이고 세끼 영양 맞춰 식사 합니다 
 운동은요, 일주일에 네번, 한시간 반씩 수영합니다
 165에 47키로에요
 왜 그렇게 신경 쓰며 사는 줄 아세요?
 가족력으로 인해 일찍부터 당뇨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무식하게 아무 것도 모르면서 그딴 소리 하지 마세요
 재수없네 진짜
- 25. ..'16.2.3 2:37 PM (115.140.xxx.182)- 나이를 어디로 먹으면 이렇게 무식한데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빼애액
- 26. 아이고'16.2.3 2:37 PM (103.10.xxx.130)- 당뇨는 유전적 소인이 제일 커요. 
 암 걸려도 자기관리 못했다고 할 사람이네요.
- 27. ..'16.2.3 2:39 PM (211.36.xxx.24)- 다들 너무 몰아세우시네요 
 고생도 해 본 사람이 안다고 원글님이 관리안된 한심한 남자때문에 개고생하셔서
 감정이입된것 같구만요
 힘내세요
- 28. 나미야'16.2.3 2:43 PM (59.28.xxx.120)- 한쪽부모 당뇨면 자녀가 당뇨일 확률 25%, 
 양부모 다 당뇨면 50%확률로 자녀가 당뇨병 걸려요
 비 알콜성 지방간의 경우 유전적 소인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구요
- 29. 왜'16.2.3 2:43 PM (59.9.xxx.46)- 자기 남자도 아닌데 관리를 안하냐 마냐 , 엄한 여자 만나 결혼해 누구 고생시킬려고 그러냐 걱정인지 뭔지 하고 그래요? 회사 다닌다면서 그렇게 시간이 남아 돌아요? 
 전 건강한편이지만 아픈 사람, 뚱뚱한 사람, 관리 안하는 사람 편견 버리시고 본인이나 관리 잘 하세요. 님도 언제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해요.
- 30. ...'16.2.3 2:44 PM (183.99.xxx.161)- 윗분은 
 원글이 그런 남자 때문에 고생해서 그런다는건 어찌 아시나요?
- 31. ㅇㅇ'16.2.3 2:47 PM (66.249.xxx.208)- 원글님 우리집에 와서 우리 남편한테 그 이야기 좀 해주세요. 
 이미 그렇게 됐고
 관리 좀 하라고 따라다니고
 한 일 년은 혈당 체크도 제 손으로 해 줘야하고
 그러다 나도 포기했어요.
 
 내 말은 안 들으니 제3자 말이라도 좀 듣을지
- 32. 무식하면 용감'16.2.3 2:50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몸이 안좋으니 피곤한건 당연한거고 
 댁이 저사람 관리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집같으면 먹는 식사량으로 조절한다지만
 회사에서는 나오는 식사량 다먹어야 합니다
 당뇨는 갑
- 33. 무식하면 용감'16.2.3 2:51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몸이 안좋으니 피곤한건 당연한거고 
 댁이 저사람 관리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집같으면 먹는 식사량으로 조절한다지만
 회사에서는 나오는 식사량 다먹어야 합니다
 당뇨는 갑자기 허기가 오면 큰일나거던요
 그리고 학벌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참 무식합니다
- 34. ......'16.2.3 2:56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관리 못해서 아픈 사람도 있지만 
 가족력이 많습니다.
 DNA문제에요.
- 35. ......'16.2.3 2:56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관리 못해서 아픈 사람도 있지만 
 가족력이 많습니다.
 DNA문제에요. 특히 젊어서 저렇게 오는 케이스는 거의 대부분.
- 36. ...'16.2.3 2:57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과신하지 마세요. 타고나길 취약한 부분이 있으면 남들보다 빨리 고장날수 있어요. 
- 37. . .'16.2.3 2:58 PM (211.209.xxx.198)- 유전이 커요. 
- 38. ..'16.2.3 3:00 PM (180.67.xxx.63)- 남이사 집에서든 밖에서든 상관없는데 
 회사에서도 늘 아프니 뭐니하면서 외근이든 뭐든
 남한테 떠미는게 문제죠
 일 미어터질때 슬금 나가서 사우나가서
 한잠 자고 뽀얗게 얼굴되서 오는것도
 하루이틀이 아니구요
 병이 어찌되든 회사는 회사잖아요
 그런거저런거 봐주는 사회단체가 아니라
 금욜이 제 월차였는데
 본인 설에 푹 쉬신다고 연차도 더 된 저한테
 바꿔달라고 해서 오늘 쉬네요
- 39. 사람이무섭다'16.2.3 3:05 PM (121.150.xxx.250)- 그래도 그렇지 아픈사람한테 정말 너무하시네요 
 심정이야 알겠지만 대놓고 이러시는거 진짜 보기 안좋네요.
- 40. 헐'16.2.3 3:05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직원 행동이 문제가 있음 그 남자 직원 욕이나 하지 
 왜 엄한 당뇨니 뭐니 가지고 비난하는데요?
 여기 당뇨 환자랑 당뇨 환자 가족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본인 무식으로 인한 말실수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고 글 수정도 안 하고 계속 직원욕늘어놓으시는 꼴이 그 남자 직원보다 더 싸가지 없으시네요
- 41. 헐'16.2.3 3:06 PM (223.62.xxx.30)- 그 남자 직원 행동이 문제가 있음 그 남자 직원 욕이나 하지 
 왜 엄한 당뇨니 뭐니 가지고 비난하는데요?
 여기 당뇨 환자랑 당뇨 환자 가족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본인 무식으로 인한 말실수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고 글 수정도 안 하고 계속 직원욕 늘어놓으시는 꼴이 그 남자 직원보다 더 싸가지 없으시네요 이거 완전 또라이 아냐ㅋ
- 42. 아네'16.2.3 3:06 PM (218.152.xxx.35)- 그럼 아픈 거랑 상관없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인데 병 핑계 대는 거잖아요. 
 글을 똑바로 안 쓰고 무조건 아픈 사람 자기관리 안 됐다고 비난하는 조로 써놓고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끝까지 인정 안 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네요.
 
 당뇨랑 지방간 있는 사람이 다 원글님이 말한 그 동료처럼 인성이 개차반인 줄 아나요?
 인성 개차반인 걸 욕하는 건 상관없는데 당뇨랑 지방간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한 거에 대한 사과는 절대 안 하네요. 님 인성을 더 챙기셔야 할 듯해요.
- 43. ..'16.2.3 3:08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사람일 어찌될지 모릅니다 과신 장담하며 살지마세요 그리고 당뇨는 췌장기능이 유전적으로 안좋아 생기는 경우가 많죠 그런경우 말라도 콜레스테롤도 높아요 콜레스테롤 조절도 췌장이 담당하니까요 식생활 문제도 있겠지만 술담배 안하면 음식조절만 좀 하면 되겠네요 그 남자에 대해 이리 관심갖는 이유는 미워하거나 관심있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 44. ㅇㅇ'16.2.3 3:39 PM (223.62.xxx.77)- 얼마나 인성 관리를 안했으면 젊은 나이에 이런 경솔함을 
- 45. ㅠㅠ'16.2.3 3:42 PM (125.128.xxx.234)- 댓글보니 짜증날만하신데요..그렇더라도 그사람의 행동에 대해서만 비난해주세요. 
 저 평소에 식단관리 규칙적인 운동하는 사람인데 얼마전 당뇨바로 전단계. 엎친데 덮친격으로 류마티스 판정 받아 정말 우울한 나날 보내고 있어요ㅠㅠ
- 46. ..'16.2.3 3:45 PM (121.134.xxx.91)- 저는 고기는 거의 안먹는 편이고 채식을 주로하고 술담배는한번도 한적 없는데 고혈압이랑 콜레스테롤이 좀 높은 편이지요. 병원에서도 콜레스테롤의 경우는 관리와 상관이 없다네요. 제 생각에는 오로지 관리 때문에만 병이 생긴 경우라면 관리만 제대로 하면 다시 되돌아오는데 유전적으로 그런 경우는 관리와는 무관한 것 같습니다. 사실 병이란게 그래요. 타고나게 취약한 부분이 있다면 노력으로도 별로 크게 나아지지는 않지요. 
- 47. 한마디'16.2.3 3:48 PM (118.220.xxx.166) - 삭제된댓글- 무식이 죄네요 
- 48. 한마디'16.2.3 3:48 PM (118.220.xxx.166)- 무식한데다가 성격까지....거울좀 보고사세요. 
- 49. ...'16.2.3 3:54 PM (223.33.xxx.68) - 삭제된댓글- ㅉㅉㅉ 너나잘하세요 
- 50. 어휴'16.2.3 3:55 PM (111.107.xxx.245)- 진짜 짜증나네요 
 원글은 그냥 그남자가 싫은거네요
 근데 왜 애먼 지병을 탓하고 욕하나요
 불치병이 다 게으르고 탐욕스러워서 생긴것처럼
 써놓고
 
 회사업무 능력 떨어지고 무능력 태만한 사람이라
 원글님이 엄청 피해를 입었다면
 회사에 건의해서 짤라달라 하세요
 술담배도 안한다며 어찌 그리 무턱대고
 남의 결혼까지 저주를 하세요
- 51. ..'16.2.3 4:02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서른 중반에 당뇨에 지방간이 있는데 결혼해도 되나요? 
 저 아는 동생 난소암 완치되서 소개해주려고 했더니 주변에서 딴지 걸던데.. 숨겨서 결혼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52. ㅇㅇ'16.2.3 4:25 PM (223.62.xxx.102)- 원글님 화날만 하네요..울 남편 결혼전에 지방간은 기본 당뇨초기 통풍에 염증이 기본이었는데 몰랐어요..결혼후 더 심해졌고 운동,식습관 옆에서 아무리 챙겨도 노력안하고 일 미루고 폭음에 ㅜㅜ 게으름 말도 못해요..휴.. 
- 53. **'16.2.3 4:40 PM (182.222.xxx.161)- 원글님이 그 사람에 대해 충분히 짜증나는거 이해하고 싫어하는거 까지 알겠는데요 
 그냥 그 상황에 대해서만 말씀하세요
 지병가지고 뭐라하지말구요
 막말로 님이 뭔 질환에 걸릴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사람들이 몸관리 안해서 그랬다고 하면
 기분좋겠어요?
 그사람이 누구랑 결혼을 해서 누굴 고생시키든 말든 님이 상관할바가 아니예요
- 54. ..'16.2.3 4:55 PM (1.250.xxx.20)- 저위 당뇨환자라고~~ 
 저 일합니다.
 일할때는 빡세게~~~
 그사람은....
 병때문 보다는 그사람 만의 문제에요.
 당뇨 쉽게 피곤한거 맞아요.
 남들보다~~~
 
 그냥 그사람의 게으름이나
 일 안하는 습성만 꼬집었다면 좋았을것을요.
- 55. 아우참'16.2.3 5:02 PM (14.36.xxx.149)- 님이랑 결혼할거 아니니까 신경끄세요. 
 그리고 근무태만인거는 회사에 정식으로 건의할 문제이구요.
 어찌보면 공감받을만한 주제인데 글을 하도 엿같이 써서 욕을 사서먹는듯. 뇌용량이 좀 모자란가봉가봉가
- 56. ..지나가다 꼴사나와서'16.2.3 6:34 PM (122.45.xxx.85)- 진짜 못돼 ㅊ ㅓ먹었네요 원글 
- 57. 니가뭔데'16.2.3 11:25 PM (115.140.xxx.10) - 삭제된댓글- 내남편 어릴때부터 입까다로워 계란노른자도 안먹고 육고기싫어하고 생선도 하얀 조기 갈치 아니면 싫어해서 밥상차리기 곤란한 사람인데도 40중반에 당뇨진단 받고 열심히 약먹습니다 우리엄마도 평생 당뇨환자였소 
 내남편이 아프고싶어서 아픕니까? 그리고 막말로 니남편도 아닌데 왜 관리운운하며 환자들을 전부 매도하는거죠?
 그 직원 인성이 문제지 어따대고 왜 엄한 환자들을 전부 쓰레기 취급해요?
- 58. 민하'16.2.7 1:24 PM (182.208.xxx.215)- 지방간은 식이습관과 운동을하면 호전되지만 
 
 한번 망가진 췌장을 되돌리기가 무척 힘들어요
 
 그리고 무슨 당뇨와 지방간을 자기관리탓을 합니까?
 
 정확하게 그게 당뇨가 유전일수도 없고 관리를 하는데도 찾아온거라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한심하다고 뒷담화하지마시죠
 
 이래서 특히 당뇨이신분들이
 
 선입견갇고 왜 걸렸냐고 물어보는 인간들땜에 더 스트레스 받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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