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이 마니 풀려서 이불빨래해 널었네요

11 조회수 : 689
작성일 : 2016-02-03 13:08:17

이번 설연휴가 길어서 이불빨래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 날씨보니 따뜻하고 햇볕도 좋길래  아침일찍부터 세탁기돌려서

옥상에  널고 왔어요   극세사 이불 두 개랑 거실 깔개,  베개커버까지 싹 뜯어 빨고 나니 개운해요~

점심 먹고 운동 나가려구요

IP : 183.9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2.3 1:11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당
    전 지금 이불 아주 못마땅한데
    빨래방도없는 동네고

    수술후 통 깁스 석달 화장실출입도 어려운 장애수준이라 ㅠㅠ

  • 2. 11
    '16.2.3 1:22 PM (183.96.xxx.241)

    아이고,,, 먼저 쾌차하시고 천천히 하셔야겟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032 메이크업계의백종원은 없나요? 4 2016/02/07 2,803
526031 장염과 감기.. 2 ㅜㅜ 2016/02/07 697
526030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첫차례.. 2016/02/07 868
526029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으앙 2016/02/07 1,006
526028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미치겠다 2016/02/07 14,611
526027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탕수육 2016/02/07 1,351
526026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마디 2016/02/07 3,583
526025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2016/02/07 773
526024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살이 2016/02/07 1,645
526023 아침 안드시는분 111 2016/02/07 591
526022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개구리 2016/02/07 4,201
526021 요양등급이요~ 11 설날 2016/02/07 2,066
526020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그래 2016/02/07 3,448
526019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선지 2016/02/07 1,723
526018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역시나 2016/02/07 1,379
526017 배달 치킨이 칼로리가 높은가 봐요. 3 저만 그런가.. 2016/02/07 1,393
526016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웃어요 2016/02/07 3,538
526015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15 2016/02/07 5,018
526014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2016/02/07 4,332
526013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고민중 2016/02/07 1,146
526012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2016/02/07 1,896
526011 나도 심통이지 ㅋ 6 ㅋㅋㅋ 2016/02/07 1,046
526010 내겐 너무 사랑스런 남편 25 .. 2016/02/07 6,183
526009 동태전 해동 문의드립니다 4 왕초보 2016/02/07 2,455
526008 223.62.xxx.149 진상 아이피 26 .. 2016/02/07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