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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린 펜잘은 요새 안먹나요?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6-02-03 12:41:05
저부터 타이레놀만 먹은지 오래된거같아요
예전엔 게보린 펜잘도 먹었는데
IP : 116.125.xxx.1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3 12:44 PM (114.206.xxx.173)

    찾는 사람 아직 있죠?

  • 2.
    '16.2.3 12:45 PM (116.125.xxx.180)

    제가 약사가 아녀서 그건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전 타이레놀을 좀 팔아주죠
    한달에 한갑씩

  • 3. zzz
    '16.2.3 12:50 PM (119.70.xxx.163)

    저는 펜잘 먹는데요..타이레놀 안 들어요

  • 4.
    '16.2.3 12:50 PM (1.236.xxx.90)

    타이레놀하고 이지엔6하고 먹어요.
    액상이 조금 더 빨리 듣기 때문에.... 많이 아프면 이지엔6 먹고요.
    평상시에는 타이레놀 먹구요.
    원래 게보린 펜잘 잘 안먹었고...
    친정에는 아직도 게보린 있어요.

  • 5. 저는
    '16.2.3 12:58 PM (99.238.xxx.25)

    게보린 펜잘만 잘 들어요.

  • 6. 울집강쥐짱이
    '16.2.3 1:00 PM (39.124.xxx.207)

    전 개보린 먹어요.타이레놀 효과없어요

  • 7. ..
    '16.2.3 1:06 PM (1.232.xxx.128)

    난 게보린만 효과봐요

  • 8. 게보린 만‥
    '16.2.3 1:26 PM (119.198.xxx.75)

    타이레놀은 효과도 없고
    게보린이 좋아요

  • 9. ..
    '16.2.3 1:28 PM (114.206.xxx.173)

    게보린(삼진제약)은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진통제입니다.
    그런데 게보린이 문제가 많은 약이라는 사실은 아직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최근 통계에 의하면 이소프로틸안티피린(IPA) 성분을 포함한 해열진통제(게보린, 사리돈 등)의
    부작용 보고 건수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09년 29건에 불과했던 부작용보고건수는 2010년 112건,
    2011년 146건으로 증가했고 2012년에는 이미 6월말 현재 75건이나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 전체에서 보고된 숫자로는 적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의약품 부작용 신고율이 매우 낮은 수준
    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보고되지 않은 부작용 건수는 훨씬 많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부작용이 있길래 그토록 논란이 되는 것일까요?
    가장 문제되는 성분은 이소프로필 안티피린(IPA)이라는 성분입니다.

    자발적 보고 내역 중 게보린의 주요 부작용으로는 호흡곤란, 실신, 복통,
    설사, 두드러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안전성 논란의 핵심은 혈액질환(재생불량성 빈혈)을 일으키고
    혼수상태, 의식장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위험성 때문에 이소프로필 안티피린은
    이미 많은 나라에서 판매금지된 약성분입니다.
    현재 캐나다와 미국, 뉴질랜드 등에서는 시판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아일랜드와 터키에서는 치명적인 재생불량성빈혈 등이
    발생한다는 이유로 시판을 금지했고,
    이탈리아에서는 1989년에 이 의약품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 때문에 심각한 통증이나 발열의 단기 치료제로만
    승인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부작용 때문에 보건당국으로부터
    제약회사 스스로 안전성을 재입증하라는 처분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2008년 이후 IPA 성분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은 계속 지적돼 왔고
    정부에서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해 2009년 이 성분이 든 의약품에 대해
    만15세 미만 아동, 청소년의 복용을 금지했습니다.
    또한 2011년 1월에는 식약청이 게보린 등 IPA제제를 사용하는 제약회사에
    스스로 안전성조사를 벌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2012년 4월 삼진제약측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며 3년간 추가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고 식약청은 별다른 조치없이 추가 연구를
    허용해서 이후 3년간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조치는 매우 미흡한 것입니다.
    의약품의 안전성을 검증해야할 식약청이 그 안전성 판단을 해당 제약회사에
    일임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삼진제약 입장에서는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게보린이라는
    히트상품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지요.
    제약회사 스스로 진행하는 자체조사로 과연 공정하고 정확한 안전성조사가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종근당 펜잘의 경우는 부작용이 문제가 되자 문제성분인 IPA 성분을
    뺀 새로운 진통제인 펜잘큐정을 리뉴얼해해서 IPA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사례도 있습니다.

    진통제는 여성, 노년층의 경우 매우 자주 복용하는 약이라는 점에서
    소비자 스스로 현명한 판단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판되는 진통제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구태여 부작용이 큰 약을 먹을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 10. 알레르기
    '16.2.3 1:43 PM (221.165.xxx.81)

    제가 음식으론 밀가루, 갑각류에 알레르기가 있고, 약품으로 게보린과 같은 피린계라고 의사샘이 말씀 하시던데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먹으면 호흡곤란과 온몸에 두드러기가 수포처럼 올라오면서 가렵습니다.
    저도 진통제는 타이레놀만 먹습니다.

  • 11. ........
    '16.2.3 2:23 PM (211.210.xxx.30)

    게보린은 아직 두통이나 생리통에 많이 먹더라구요.
    펜잘도 피린계통이라 자주 먹으면 내성 생긴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게보린도 피린계였군요.

  • 12. 5789
    '16.2.3 2:31 PM (116.33.xxx.68)

    게보린 펜잘 이거 무슨문제있어서 저번에 크게 보도된뒤로 저도 안먹어요 타이레놀우먼 먹고있어요

  • 13. 그래유?
    '16.2.3 2:45 PM (180.228.xxx.226)

    타이레놀로 바꿔야것네요.
    글차나도
    약사님이 뭐라하더만.

  • 14. ...
    '16.2.3 3:05 PM (222.106.xxx.246)

    내과의사인 남편이 저 임신중일때 먹어도 된다했던 유일한 약이 타이레놀이에요.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아프다고 하면 타이레놀만...
    지금은 안들어서 애드빌 먹는데 이건 독하다고 막 뭐라하지만 일단 통증이 사라져야하니 어쩔수 없죠 뭐...

  • 15. 점 두개님
    '16.2.3 4:25 PM (116.40.xxx.2)

    자상한 설명 감사.

  • 16. ..
    '16.2.3 4:27 PM (180.65.xxx.174)

    게보린은...

    정말 문제 많은 약이라고..기사에 자주 뜨지 않았나요??

    저도 전에는 게보린 먹었는데..

    크게 보도 된 이후로...

    제약회사에서 힘을 썼는지ㅣ...그 이후로 잠잠해 지긴 했지만..

    기사 접하고나니 더이상 불안해서...

    타이레놀로 대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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