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쌀 때요.
김이 좀 반짝이며 매끈한 면이 있고
결이 보이며 푸석거리는 면이 있잖아요.
어느 쪽을 위로 놓고 밥과 재료를 얹나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못찾겠어요.
김밥을 쌀 때요.
김이 좀 반짝이며 매끈한 면이 있고
결이 보이며 푸석거리는 면이 있잖아요.
어느 쪽을 위로 놓고 밥과 재료를 얹나요??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도 못찾겠어요.
매끈한데가 밖으로 까실한쪽으로 밥을 올려요
거친 쪽에 밥을 올리는 거라고 들었어요.
완전 감솨~드려요. 속 시원해요.
와 저도 몰랐어요.
거친 쪽에 밥!!!!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num=1406343&page=0
참고하세요^^
쪽으로 밥을 놓고 싸면 나중에 밥의 수분으로 김이 막 풀어져서 먹을 때 다 흩어져요
김밥을 다 말기전 끝 부분은 밥알로 쭉 밀어서 풀 같이 발라 놓고 김을 마무리 하면 김이 아주 예쁘게 깔끔하게 붙습니다.
달걀 흰자를 붓으로 칠하는 사람도 있지만 밥알 몇 알 응깨서 해도 좋은 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