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넘나 xx 것
1. 아뇨
'16.2.2 8:27 PM (218.235.xxx.111)82에선 못봤어요.
저건...너무 어린것들의 말투인데요/2. ..
'16.2.2 8: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넘나 .. 전라도 사투리 아닌가요
3. ㅇㅇㅇ
'16.2.2 8:29 PM (211.237.xxx.105)채팅용어잖아요.
너무나를 줄여서 넘나4. 전라도
'16.2.2 8:31 PM (123.215.xxx.26)사투리는 넘나가 아니고 겁나^^;;입니당
5. 왜요?
'16.2.2 8:32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넘 좋아요
넘나 멋져요
등등 많이들 써왔잖아요
인터넷 개통이 지금 되신거예요?6. 음...
'16.2.2 8:33 PM (211.227.xxx.153) - 삭제된댓글엄청 오래된 채팅(이 단어 오랜만에 쓰네요)용어에요.
그리고 이곳에서 시작되어서 유행되는 단어나 표현은 거의(아마100%) 없습니다.
다른데서 유행다 되고 오히려 시들할 즈음 여기서 유행되어요. 늦는편이죠.7. 82에선 지금
'16.2.2 8:38 PM (211.246.xxx.107) - 삭제된댓글첨본듯하네요
8. ㅇㅇ
'16.2.2 8:40 PM (1.241.xxx.164) - 삭제된댓글저 말투가 십대들 사이에서 '줌마체'라고 유행하고 있어요. 애들 입장에선 저말이 너무 촌스럽고 우스꽝스럽다는거죠 .
"ㅇㅇ맘~, 넘나 ㅇㅇ한것.^^"
이런말투로 톡을 하는것은 전형적인 아줌마라는 거죠. ㅠ9. ..
'16.2.2 8: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82에서 넘나 .,. 라고 쓰면 무식하다고 원성이 자자할 걸요 ㅎㅎ
10. 쓸개코
'16.2.2 9:02 PM (222.101.xxx.183)잼나요..는 많이 봤어요.^^
11. +_+
'16.2.2 9:08 PM (211.178.xxx.221)넘나 싫은 표현인것
12. ㅇㅇ
'16.2.2 9:19 PM (175.198.xxx.124)프로네티즌인 제가 알려드립니다
넘나 뭐뭐한 것 이란 유행어? 는 돌기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고(작년정도) 젊은 여성들이 많이 가는 여초카페 등에서 특히 유행하고 있으며 최초발생은 트위터였습니다
82에서 무언가 유행어가 시작된 것은 여태 단 한건도 없으며 앞으로 있을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13. ㄴㄴㄴㄴㄴ
'16.2.2 9:21 PM (211.217.xxx.104)이게 왜 줌마체죠?
이 표현 제가 처음 본 건 려시였는데요. 어린애들 많은.14. 흠
'16.2.2 9:26 PM (125.180.xxx.200) - 삭제된댓글트위터 2222
15. 뭔...
'16.2.2 10:07 PM (221.138.xxx.184)이것도 넘나 듣기 싫은 것.
무슨 일이야? -- 몬(뭔)일이야?
무슨 소리야? -- 뭔소리야?
이게 채팅/구어/축약이 아니라 거의 표준어인양 쓰이는 수준이니 듣기가 뭔 넘나 싫은 것.16. 그게
'16.2.3 1:30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어때서요
넘나 까다롭고 따분하십니다
그리고 뭔소리 이게 왜요
으아~ 진짜 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