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현

표현 조회수 : 414
작성일 : 2016-02-02 20:16:01
좋아한다-좋아라 헌다
좋아하지 얺는다- 좋아라 하지 않눈다.
왜들 그러는거에요?.저만 이상한가요?

또 젊운 성인 여성이 20대 초반부터
30대까지 가끔은 마흔줄까지도
어란애처럼 말하는것...
왜 그런가요?
여고생여중생처럼 말투가
앵앵 앙앙거리듯 웅얼거리는것.
좀 무식해보이고
멍청해 보이고
가정교육 수준 떨어져 보이는쥴 모르는 듯..
뭘 노리고 그런 작위적인 말투를
구사허는건가요?
IP : 1.224.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래요
    '16.2.2 8:19 PM (218.235.xxx.111)

    발꼬락
    꼬매다
    그러니깐,
    좋아하하는데...등등등

    적응이 안돼요.
    못배워 그런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대부분 4-50대 여자들이 쓰는글에 저런 단어 보이면
    흐악,,,소리가 절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092 요즘 냉장고 모터소음 어떻던가요? 3 82에 저주.. 2016/02/20 1,343
530091 취업 고민이네요.... 1 2016/02/20 792
530090 좋아하는데 헤어진 분 계세요? 17 에효 2016/02/20 11,349
530089 중국 나가수에서 황치열이 부른 "고해" 5 ㅇㅇ 2016/02/20 3,870
530088 응팔 몰아봤는데 3 ;;;;; 2016/02/20 1,555
530087 시골마을에서 반려동물(개, 고양이) 기르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16 반려동물 2016/02/20 2,296
530086 혼자가 너무 편해요~ 회원님들도 그러신가요? 19 딸기체리망고.. 2016/02/20 5,347
530085 도대체 북핵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먼가요? 1 미사일 2016/02/20 463
530084 이봉주씨때문에 ㅠ 6 아고내배꼽 2016/02/20 5,344
530083 사춘기 아들 키우기 그렇게 힘드나요? 10 ㅇㅇㅇ 2016/02/20 4,731
530082 영화 "동주" 보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16 동주 2016/02/20 6,134
530081 ss301 4 다시 뮤방 2016/02/20 1,048
530080 집안에 향기때문에 아로마쓰시는분계세요?? 2 아로마 2016/02/20 1,500
530079 오빠가 왜하필 그 사람과 결혼한다는 걸까요...... 78 아고고 2016/02/20 22,198
530078 인터넷 쇼핑시 카드결제 하는거 괜찮나요 ? 9 dpel 2016/02/20 1,330
530077 치매가 너무 무섭승니다 3 2016/02/20 1,855
530076 노원 엠코 아시는 분 계시나요? 봄이오면 2016/02/20 727
530075 맛있는 스테이크소스 추천해 주세요~ 먹보 2016/02/20 580
530074 어제 잠실 9억대 매물 넘쳐나던데 23 30평대 2016/02/20 14,412
530073 비립종 뺐어요..^^ 9 .. 2016/02/20 6,884
530072 조울증이면 대체 어떻게 행동하나요? 8 .. 2016/02/20 6,158
530071 전세집 고장 수리 ... 2 세입자 2016/02/20 1,583
530070 내 집값도 떨어졌나?…거래경색→집값하락 우려 증폭 18 하우스푸어 2016/02/20 4,646
530069 면접 후 맘에 든다며 회장과 대화후 답변준다더니 답변이 없어요 .. 5 ㅇ ㅇ 2016/02/20 1,777
530068 매일 잠만 자고 의욕도 없고 4 2016/02/20 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