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안 신방동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천안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16-02-02 19:06:24
서울생활 정리하고 지방내려가서 사는 첫걸음으로 천안 신방동을 결정했습니다.
여러동네 가 봤고, 신방동 마음에 들어서 이사갈려구요.
빌라 30평대 전세로 갈예정입니다.
내일 한번더 내려가서 집구경 하려고 합니다.
혹시 그쪽에 사시는분들 조언 부탁합니다.
무엇이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IP : 1.229.xxx.1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방동은 아니지만
    '16.2.2 7:36 PM (175.223.xxx.237)

    친정이 천안이라 반가워서요
    천안이 소도시 치고는 인구도많고 집값도 비싸고 물가도 싸지 않아요
    반면 다른 소도시에 비하면 교통편리하고 있을건 다 있는?... 서울도 가깝고 여러모로 살기는 괜찮죠~
    직장은 천안이신가요?

  • 2. 천안
    '16.2.2 7:38 PM (1.229.xxx.12)

    남편은 퇴직했고, 전 전업입니다.
    아이들 다 끝났구요.

  • 3. 신방동
    '16.2.2 7:47 PM (114.206.xxx.28)

    예전에 살던 동네라 반가워서 들어왔어요
    지금 많이 달라졌겠지만 좋은 동네였어요.
    대형마트도 가깝고 저는 한라동백 살았는데 전망이 확트여 들판 보는 거 좋았고요.
    뒷산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요.
    당시 쌍용동이 더 좋은 동네였는데 전 그 때 애가 없어서 그랬는지 조용한 신방동이 더 좋더라구요.

  • 4. 경민맘
    '16.2.2 8:00 PM (175.223.xxx.216)

    신방동 옆에 아산 배방도 살기는 좋아요
    차로 5분~10분 정도 걸려요
    대중교통 편해요
    집값이 조금 더 저렴하니
    한번 알아보세요

  • 5. 나예요
    '16.2.2 8:03 PM (203.226.xxx.62) - 삭제된댓글

    신방동 한라동백에서 에서 초중고 보내고 고2 아이있습니다
    신방동도 통정이냐 구신방동이냐 따라 많이 다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6. 나예요
    '16.2.2 8:05 PM (203.226.xxx.62)

    빌라면 통정지구 이신가요? 아이들 다키우셨으면 한적한곳도 좋으시겠어요 저는 직업상 천안 전지역을 잘알아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7. 원글
    '16.2.2 8:21 PM (1.229.xxx.12)

    아산. 배방도 가보았고, 결론은 신방통정지구로 좁혀졌습니다.
    가을쯤에 갔다왔고, 도서관.수영장이 있어서 맘에들었습니다. 우려되는점은 음식점이 많다는점입니다.
    신방통정지구에서 새삼초나 순복음교회있는 외곽쪽으로 집을 정해야하나...하는것과 농사짓는 땅이 있는 곳은 농약 냄새. 비료냄새가 나니, 안쪽으로 정해야 하나...걱정입니다.
    실제 사시는분들이 계시면 이런 생활하는데서 느낀점들을 듣고 싶습니다^^

  • 8. 원글
    '16.2.2 8:23 PM (1.229.xxx.12)

    새삼초☞새샘초 이지요?

  • 9. 나예요
    '16.2.2 9:44 PM (180.71.xxx.4)

    삶의 터전을 정한다는게 쉽지는 않지요..
    통정지구에 도서관은 참 마음에 든답니다 필요한책도 신청하면 3주정도 있으면 우선대출도 되고 깨끗한 시설도 좋고요 그런데 시험기간에만 피하시면요^^
    근처에 하수도 처리장이 있어 여름에는 특히 밤시간때는 냄새가 독해요 ㅜㅜ
    새샘초나 순복음 근처도 아직 복잡하지요?
    동남구보다는 서북구가
    시에서도 더 신경쓰는것 같고요ㅜㅜ
    저는 쌍용공원 근처나 불당 뚜주르쪽이
    연세 있고 낮에 운동하시고 주민센터 이용하시기에
    좋다고 생각되네요
    병원, 마트 모두 시설도 편리하고 불당 호반은 뒷쪽 산도 좋고 조용하고 전 그쪽으로 옮기고 싶거든요~~

  • 10. 나예요
    '16.2.2 9:47 PM (180.71.xxx.4)

    통정에 있는 수영장 너무 좁고 비싸고 비추예요
    백석동 코스트코 근처에 한들문화센터는 최근지어져
    시설도 깨끗, 시에서 운영해서 저렴하죠
    천안시는 서북구에 너무 시설이 편중되었어요 ㅜㅜ

  • 11. ...
    '16.2.2 10:35 PM (116.39.xxx.29)

    저는 천안 동네 중에서 그 신방동이 좀 특이하게 떨어져있어서 불편해보였어요. 격리된 느낌이랄까? 시내에서 버스 타면 풍세,광덕 가는 길목에 있는데 막상 시내 접근성은 떨어지는. 그리고 하수도처리장의 냄새ㅜ. 주민센터 위치도 좀 생뚱맞게 동네에서 떨어져있고.
    한적한 걸 선호하셔서 정하신거겠지만 다른 거주환경도 고려하신다면 용곡동 방면 쉐르빌이나 한라비발디 쪽은 어떠실까요?

  • 12. 천안
    '16.2.2 10:54 PM (1.229.xxx.12)

    청수동.청당동은 어떤가요?

  • 13. 나예요
    '16.2.2 11:22 PM (180.71.xxx.4)

    청수동도 청당동도 한창 개발중이고
    법원 아직 터만 잡고있고 줄줄이 아파트 들어올계획이라
    정리가 안되서..무엇보다 청당벽산앞에 큰 변압기
    너무 무서워요ㅜㅜ
    저는 정리안된 도시 신호등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 위험 있는거 찜찜하요
    용곡 한라비발디도 한창 사고 났었죠..

  • 14. ...
    '16.2.3 7:44 AM (116.39.xxx.29)

    지금까지 나온 동네 중에 쌍용공원,뚜주르 거북이점 근처가 젤 좋아보여요.
    그리고 아산 배방, 가보신 곳이 ktx신도시인지 읍사무소 쪽인지 모르겠는데 거기도 한번 더 고려해보세요. 신도시는 대형마트,영화관,서울 가는 기차와 고속버스 등 편리함 면에서 좋은 반면 이름 그대로 고층빌딩 위주의 신도시라 아늑한 '동네' 느낌은 없어요. 읍사무소 쪽은 기존 시골동네에 아파트촌이 추가로 들어온 데라 작은 마트,병원, 도서관, 수영장(최근에 개장) 등 웬만한 것들이 다 해결돼요. 배방역 있는 공수리 쪽에 지금 한창 중소형아파트, 빌라 짓고 있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149 대형마트 마음대로 가격할인 못한답니다. 8 균형론자 2016/05/21 2,841
559148 첫째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졌는데 자임으로 둘째가 왔네요 13 .. 2016/05/21 5,439
559147 강아지가 혼날일이 있으면 밥먹는시늉을 해요 ㅠㅠ 15 2016/05/21 5,945
559146 저 제2의 인생을 시작할꺼예요 2 아자 2016/05/21 2,479
559145 러셋 감자로 감자전 가능해요? 3 ... 2016/05/21 3,295
559144 요즘 오이지 담가드시는 분 계신가요? 레시피 좀 부탁드려요 24 오이지 2016/05/21 4,118
559143 교회 집사는 어떻게 해서 되는것이며, 집사가 2 궁금녀 2016/05/21 2,121
559142 눈썹문신 제거 해 보신분? 1 zzzz 2016/05/21 934
559141 먹방 왜봐요? 10 자기학대 2016/05/21 2,402
559140 전 연애경험이 없고 남잔 연애경험이 몇번.. 많고 5 보석 2016/05/21 3,071
559139 잠이 안오네요.놀아주세요 7 사랑 2016/05/21 1,188
559138 지금 미세먼지 안좋나요? 제 공기청정기는 반응이 없어요. 2 청정 2016/05/21 1,653
559137 연결 컴퓨터 2016/05/21 484
559136 참이상해요 3 2016/05/21 1,048
559135 남편 친구가 폐암 4기라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2 ... 2016/05/21 7,197
559134 사람 찔러죽이고 조현병이라면 게임 끝나는건가요 5 ... 2016/05/21 2,743
559133 쥬시 쥬스 어때요? 7 ..... 2016/05/21 3,548
559132 정청래 강연 5 영상 2016/05/21 1,065
559131 이럴때 확실하고 단호하게 할 수있는 말을 알려주세요 43 oo 2016/05/20 8,876
559130 이국주씨 물건도 잘 챙기네요 9 도시락 2016/05/20 5,936
559129 치과만 가면 말투가 애같고 경박스러워지네요.. 2 .. 2016/05/20 1,743
559128 이 아이팔레트를 찾아주세요 ㅠㅠ 12 행복 2016/05/20 2,596
559127 뉴욕타임스, 탈북여성 이현서 씨, “탈북자로서의 삶” 기고문 게.. light7.. 2016/05/20 1,056
559126 한의원 치료 받고나서 담배냄새? 2 부항 2016/05/20 1,365
559125 친정엄마가 자해공갈단 노인 같아요 26 ..... 2016/05/20 14,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