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2.2 4:35 PM
(119.64.xxx.92)
교통법규 범칙금 아닐까요?
2. 교통법규 범칙금이
'16.2.2 4:36 PM
(1.242.xxx.115)
그렇게 비싼가요?
3. ..
'16.2.2 4:45 PM
(14.35.xxx.193)
통행료가 있었던 곳을 지나간 경우..바로 인터넷으로 납부를 안하거나하면 과중하게 물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나저나 몇 번 올리신걸 봤는데 스트레스가 심하시네요
빨리 해결되면 좋겠어요
4. 확인 또 확인
'16.2.2 4:47 PM
(125.136.xxx.224)
물론 범칙금 문제도 있고,,
보험 풀로 드셨나요? 풀이 아니라면 차 반환할 때 직원과 함께 확인하셨나요? 국가에 따라 이런 것을 클린하게 해주는 곳 또는 렌트카 회사가 있고 장난치는 회사 또는 국가가 있습니다. 모든 거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약관과 계약서입니다.
5. 보험은
'16.2.2 4:50 PM
(1.242.xxx.115)
다 들어진걸로 했구요, 추가는 네비게이션 하나 했었습니다.
통행료가 있었다면 톨게이트도 있었을텐데 그런곳을 그냥 지난적은 없었구요..
장난친거여서 쉽게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이렇게 연초부터 힘든일의 연속인지..
여행사는 저렇게 그냥 놔둬도 되는건지.,.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요지경인지..
딱 미쳐버리겠습니다..
6. ..
'16.2.2 4:56 PM
(115.136.xxx.131)
-
삭제된댓글
미국 교통 범칙금 비싸요 저희는 엘에이에서 신호 위반으로 50만원 넘게 낸적있어요
잘알아보시고 잘해결되기 바랍니다
7. ...
'16.2.2 5:00 PM
(112.149.xxx.168)
원글님 글 처음부터 봤는데,이번 여행 여러모로 안타깝네요..완전 뻔뻔한 여행사에 정체모를 청구까지..
여행사는 소보원 같은 구제기관에 접수는 하셨나요?
모쪼록 제대로 보상받고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8. 위에
'16.2.2 5:07 PM
(1.242.xxx.115)
슬픈 사연 읽고 한바탕 울고,,
마음이 이러니 세월호 어머니 졸업사진에도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저 정말 힘드네요..
돈있어 갔다온 여행이 아니고 아이 졸업에 맞춰 정말 어렵게 어렵게 다녀온 여행이었어요.
나이도 이렇다 보니 자꾸 우울해 지고 ..
그래서 한번 해 보자 하고 다녀온 여행이 안가니 못한게 됐으니..
나같은 사람은 남들 다 하는 즐기는 복도 없나 봅니다..
9. 렌트
'16.2.2 5:16 PM
(222.101.xxx.111)
렌트카는 보통 200불 가량 더 차지합니다. 그런 후 다시 돌려 주는 방식인 게 대부분입니다. 주유소에서도 그런 경우 많고요.. 아마 되돌려 받으실 겁니다. 그래서 계약서 영수증 한동안 보관해야 합니다.
10. 200불을 더 차지한다는게
'16.2.2 5:42 PM
(1.242.xxx.115)
렌트한 당일 66불 차지했었고 이후 일주일 후 300불을 더 차지 한다는게 이해가 좀 안가네요.
별일 없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수 있는 시간이 지난이후 왜 차지를 할까요..
교통 위반을 했던 기억도 없고.. 참 마성의 기간이네요..
11. 알라모에서 여러번 렌트 했었지만
'16.2.2 6:39 PM
(121.161.xxx.232)
추가 차지하고 나중에 돌려받은 적 없습니다. 저도 교통 범칙금으로 생각합니다.
12. 산호세에서
'16.2.2 6:56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hertz에서 렌트할때 7일빌리는데 풀보험이었고 660불 정도였어요 (헤르츠가 원래 젤 비싸긴하죠) 이중 보험료로 낸돈 200몇불은 나중에 돌려받았어요 원래 보험료는 돌려받긴 합니다. 저는 경차급이었는데 저정도 금액인데 2-3일 사용에 중형차급 빌리신거면 300불 넘는게 금액상으론 맞을것도 한데요...나중에 차지되셨다니 그건 좀 희안하네요
13. dma
'16.2.2 7:42 PM
(59.10.xxx.182)
추후에 저렇게 청구되는건 교통범칙금 밖에 없는거 같은데요,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 하신거 아닐까요?
14. dma
'16.2.2 7:52 PM
(59.10.xxx.182)
그런데 원글님 예약하신 여행상품이 도대체 뭐였어요? 패키지였나요? 자유여행이었나요?
자유여행식이라는건 없거든요 패키지냐, 에어텔이냐, 자유여행이냐인데...
처음에 예약하신 4박6일 상품이 ... 항공권 가이드 픽업,드랍 숙소 식사 다 포함한 패키지였는지, 아니면 항공권 숙소만 포함하고 (픽업 드랍은 불포함이거나 따로 추가요금 내고 서비스받는) 에어텔이었는지, 아니면 여행사에 항공권 예약과 발권만 맡기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경우라면 전부다 여행사 책임... 두번째 세번째 경우라면 티켓 발권이 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여행사가 책임을 져야하지만 픽업 드랍 가이드 부분은 원래 상품에 포함이 안되어있는 것인데요.
15. 첫번째 상품이었는데
'16.2.2 8:43 PM
(39.7.xxx.215)
직원말이 원래 하와이가 대부분 자유여행이라고 하더군요.
숙소, 조식 비행기왕복 포함된거였고 제가 자유여행이라면 난 암것도 모른다고 하니 그쪽에서 다 친절히 알려주겠다하고 단한번도 뭘 알려준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떨어뜨려놓고 일정표에 이러이런곳이 갈만한곳이라고 써놓았는데 마치 그걸 다 해주는것처럼 일정표를 만들어놓았어요.
하루늦게 출발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해드릴거니 절대 걱정 마시라고도 했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지금은 아예 전화고 뭐고 일절 받지않구요
16. 알라모~
'16.2.2 8:43 PM
(112.153.xxx.100)
한번 렌트한적 있어요. 이상한곳은 아닌데요. 혹 차값만 66불 아닌가요? 미국은 하루 렌트는 좀 비싸요. 그리고 풀 보험 아니어도 차량 렌트비 2배쯤 내구요. 혹 자차 파손 보험 안들었는데 심한 기스있으면..개런티된 카드로 청구될 수 있는데.
이 또한 반납할때 직원과 확인 하지 않나요? 차량 렌트 계약서도 있구요.
17. dma
'16.2.2 8:50 PM
(59.10.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원래 하와이가 대부분 자유여행인것은 아니예요.
그 여행사에 에어텔 상품(항공 숙소 조식)만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 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원글님이 계약하신 상품은 에어텔 상품이예요. 다 친절히 알려준다고한 것은 아마도 관광지 명단 적어주고 이러이러한 순서로 다녀라 하는 일정표 제시해준거였을거예요. 결국 픽업 드랍과 가이드는 포함 안된 상품.
계약서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포함과 불포함사항들을요.
계약서 상에 에어텔로 적혀있다면 (계약서상에 포함사항이 숙소, 항공권, 조식인 경우) 가이드 없었던 부분, 픽업드랍 포함 안된 부분은 따지실 수가 없고... 왜 꼭 다해줄것처럼 안내를 했냐 정도는 클레임 걸수 있고.. 항공권 발권 부분은 명백히 여행사가 잘못한거 맞구요. 이부분은 보상금 받으셔야 될거 같은데요.
18. dma
'16.2.2 8:51 PM
(59.10.xxx.182)
원글님 원래 하와이가 대부분 자유여행인것은 아니예요. 하와이 패키지상품도 많아요.
그 여행사에 에어텔 상품(항공 숙소 조식)만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 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원글님이 계약하신 상품은 에어텔 상품이예요. 다 친절히 알려준다고한 것은 아마도 관광지 명단 적어주고 이러이러한 순서로 다녀라 하는 일정표 제시해준거였을거예요. 결국 픽업 드랍과 가이드는 포함 안된 상품.
계약서 정확히 확인해보세요 포함과 불포함사항들을요.
계약서 상에 에어텔로 적혀있다면 (계약서상에 포함사항이 숙소, 항공권, 조식인 경우) 가이드 없었던 부분, 픽업드랍 포함 안된 부분은 따지실 수가 없고... 왜 꼭 다해줄것처럼 안내를 했냐 정도는 클레임 걸수 있고.. 항공권 발권 부분은 명백히 여행사가 잘못한거 맞구요. 이부분은 보상금 받으셔야 될거 같은데요.
19. 그리고
'16.2.2 8:55 PM
(112.153.xxx.100)
항공권은 발권되면 이티켓 나와요. 당연히 고객에게 뱅기 이티켓이랑 호텔 예약 바우쳐 보내줘야 정상입니다
그러니까 선불 비행기대금.호텔비 입금했는데..출발일 당일 발권이 안된다는 조금 이상한 변명입니다. 하지만 여행사측에서 뱅기 컨폼 안되고 웨이팅 기다리다, 그 다음 출발일편이 확약되어 원글이 님께 어찌 할 건지 의향을 묻고 양해 구하고 일정이 변경된거 같거든요?
이경우도 여행사측에서는 1박 숙박비 환불 해주는 책임 밖에 없지 않나 싶어요. 여행사측에서 성의껏 보상해 준다해도 묶으신 숙소나 룸 타입이 원래 예정보다 상향 조정된거면 책임 소재도 모호하구요. 암튼 잘 해결되었음 합니다
20. 다른건 더 따질필요도 없고
'16.2.2 9:00 PM
(39.7.xxx.215)
그저 자기네들이 실수해서 발권 못해 하루 없어진것 그것만 보상해주면 되는데 전화도 안돼고 문자, 메일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제 메일로 멜본 이라고 여행상품은 날마다 호객행위하듯 보내고 있구요.
저런업체가 아무런 제재도 받지않고 영업을 맘껏 계속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해 안가고 많이 억울하네요.
소보원에는 상담창구라는곳이 있어 먼저 그곳에 올리기는 했습니다.
21. dma
'16.2.2 9:04 PM
(59.10.xxx.182)
헉 원글님 저도 멜본인가 멜번인가 거기서 이메일 매일같이 오고있어요 어떤 여행사인지 확인 좀 해봐야겠네요.
소보원 창구 저도 한번 이용해봤는데 그리 시원하게 해결해주진 않던데 잘 마무리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2. dma
'16.2.2 9:07 PM
(59.10.xxx.182)
투넷이네요.. 검색해보니 항공권 실수가 좀 있나봐요.
투넷 실수로 항공권 잘못 발권되서 가족들이 같은 비행기로 못왔는데 더 비싼 비행기표라 오히려 여행사 부담이 컸다며 환불 안해준.
23. 네
'16.2.2 9:08 PM
(39.7.xxx.215)
원래 예약했던 룸이나 호텔 그대로였고 조건이 바뀌거나 상향된것은 전혀 없습니다.
보상해준다고 했으면 보상해 줘야지 왜 전화고 뭐고 일절 받지도 연락도 안되는지..
이 업체를 어떻게 할수있는 한 하고 싶어요.
말한마디라도 좀 늦겠다 또는 언제까지 연락주겠다..이렇게만 해도 분이 덜 날텐데요..
24. dma
'16.2.2 9:11 PM
(59.10.xxx.182)
투넷 들어가보니 하와이 상품이 전부다 에어텔 맞네요.
자기네 상품이 에어텔만 있는거면서.. 하와이는 전부다 에어텔식 상품만 있다고 거짓말로 호객을 했네요.
다른 여행사엔 가이드가 픽업 다 해주고 관광 시켜주는 패키지상품도 분명 있는데.. 아주 괘씸하네요.
항공권 발권 누락 부분은 반드시 책임 물으시고, 하와이 여행은 다 에어텔이다 자유여행식이다 라고 거짓말해서 호객행위 한 점 반드시 문제 삼으세요 너무 괘씸합니다.
25. 화내도
'16.2.2 9:17 PM
(112.153.xxx.100)
원글님만 손해에요.홧병이요.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모객한 하고 수습 하지도 못하는 그런 곳인가보네요. 첨 자유 여행가면 다 눈물날 일 많답니다. 일단 무사히 다녀 오셨으니..알라모 렌트카 답변 기다리고, 여행사건은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세요. 잘 해결되기를 빌겠습니다
26. 네..
'16.2.2 10:08 PM
(118.36.xxx.179)
화 안내고 열심히 해서 이런 악덕업체 어떻게든 저벌받게 하고 싶어요.
제가 60 다 되가는 아줌마에 아들하나 데리고 여행가서 아무것도 모른다하니 대충 보고 저리 함부로 하는거겠죠.
저에게는 하와이는 대부분 자유여행이라며 패키지인줄 알고 연락했다는 제게 패키지는 거의 없고 의미도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다른 피해자가 많은데도 계속 저같은 피해자를 유발시킨다는것은 사람들이 그냥저냥 넘어가는 모양입니다.
이런 악덕업체를 어떻게 혼내줄 방법은 없는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뻔뻔하게 호객행위를 하고 건재하는 이 투넷(멜본)이라는 업체를 정신나게 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저같이 아들과 제게 큰 선물이다고 큰맘먹고 설레며 떠날 또 다른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보고 싶어요..
하루종일 일도 못하고 수십번을 전화를 해도 절대 단 한통도 안받습니다..
속에서 악이 터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해보려구요.
그 업체가 넘어지는 꼴을 보고싶네요.
사기치며 사람들의 눈물어린 돈으로 얼마나 건재할른지요..
27. 전화를
'16.2.3 1:47 AM
(122.44.xxx.36)
안받는 것은 원글님 전화를 피하는 거에요
집전화나 다른 사람 전화로 주구장창 해보시고
소리도 지르고 협박도 해야 반응이 옵니다
들었다놨다 몇번 해ㅐ야 할 듯 해요
28. 범칙금
'16.2.3 2:54 AM
(67.40.xxx.28)
제가 생각해도 나중에 나온 것은 교통위반범칙금 같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걸 수도 있고 톨로드 그냥 지난간 걸 수도 있어요. 하와이는 모르겠지만 톨게이트가 있어야만 톨을 내는게 아니고요 고속도로의 레인 하나만 지정해서 톨을 받는 곳도 있고 다리 같은 곳 지날때 카메라로 찍어서 톨을 내는 곳도 있어요. 그런 경우 우리나라 하이패스 비슷하게 미리 등록된 카드 같은것 차에 부착해야 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 사이트 들어가서 직접 내야되고요. 또 렌탈카 회사로 빌이 날아와서 렌털카회사가 대신 냈다면 렌탈카 회사에서 물리는 대리서비스 비용이 몇십불 됩니다. 며칠 지난 뒤 나온거아니까 범칙금 같아요.
29. ..
'16.2.3 7:02 AM
(75.83.xxx.169)
-
삭제된댓글
미국에 사는 아줌마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알라모 렌터카에 연락해서
어떤어떤 항목으로 그런 액수가 청구 됐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그다음은 거기에,맞는 정확한 영수증 카피를
요구하세요.
미국은 거의 요청하면 얼렁뚱땅 넘어가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어요. 대신 꼭 당당하게 명세서를
요구 하셔야만 합니다.
주변에 영어 되시는 분에게 부탁해서 전화로
하세요. 보통 범칙금이 렌터카 비용에
청구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30. 톨비 일수도 있어요
'16.2.3 10:29 AM
(121.161.xxx.232)
서부는 하이패스?만 되는 구간도 여러곳 있어서 그냥 지나가면 벌금 청구되더라구요. 돈을 내려고 해도 돈 받는 게이트가 아예 없어요.
31. ...
'16.2.3 10:31 AM
(24.84.xxx.93)
같은 렌트카 회사에서 렌트해봤는데요. 엉뚱한 차지 같은건 없었습니다. 앞에 설명해 주거든요. 그쪽 실수가 아니라면면 옵션을 제대로 못보셨거나 아니면 교통 위반 범칙금일 것 같아요.
윗분 처럼 어떤 명목으로 그 액수가 청구되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보통 렌트카를 빌리실 때는 렌트비, 풀 보험비 이렇게 드셨을테고. 다른 옵션이 있어요. 기름을 다 채워 오던가? 아니면 그냥 리턴하되 그쪽에서 청구하는 비용을 내고 그쪽에서 채우던가. 그렇게 되면 추가금액 발생하고요. 또 차가 지저분해도. 마찬가지. 또 보험을 안드셨는데 원글님이 못 보신 대미지가 있으셨거나. 대충 넘기는 경우는 절대 없으니 어떤 이유로 추가 비용이 발생했는지 먼저 문의해보세요.
안타깝네요... 전에 원글님 글 보고 답변 드렸었는데. 같은 분이신 것 같아요. 뭘해야할지 모르셔서 글 올리셨던. 제가 다 속상하네요. 즐거우셨어야할 여행이 스트레스가 되다니. 나쁜 여행사 같으니라고.
32. 원글이
'16.2.3 12:15 PM
(1.242.xxx.115)
알아보니 렌트카에서 호텔 주차장에 주차되있는 차를 가져 갔는데 그 과정에서 뭔가 잘못 된거 같다고 해요.
저는 한국에 18일에 왔는데 21일인가 23일까지 사용한걸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하... 이번 여행은 뭐가 이리 꼬인게 많을까요..
비행기 티켓팅한 내역 다 보여주고 확인 작업에 들어갔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33. 다행...
'16.2.3 3:28 PM
(124.49.xxx.56)
-
삭제된댓글
궁예질 범칙금 얘기.. 미국은 그런 실수가 잘 없다니 ㅋㅋ 거긴 사람 사는데 아닌가요... 댓글에 제가 다 짜증났는데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34. 에효
'16.2.3 4:02 PM
(58.140.xxx.232)
저도 이번에 상해 패키지 갔다가 뒷골 잡는일 많아서 귀국하면 여행사 엎어버리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네요. 남편과 작정하길, 앞으로 하나나 모두 아님 가지말자고. 물론 거기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매사 엉망은 아니었거든요. 제가 간곳은 듣보잡 krt(물론 나름 인지도 있겠지만 저흰 처음 들었음) 였습니다.
35. 여행사 이상한 일은
'16.2.3 4:03 PM
(183.100.xxx.240)
워낙 많이 당해서리...
여행가서 도둑맞은 것도 내가 현지 경찰에 신고해서 보험 배상 받았고
한국 여행사와 유럽 여행사 연계된 상품은 유럽얘들 사기성도
이게 인종차별인가 싶을 정도로 겪고
선진국이라고 서로 훔쳐보고 감시가 촘촘할뿐 사기성은 뭐 질림.
우리나란 섬나라 비숫하게 막혀있고 혈연지연 얽혀서
우리나라 사기는 애교수준 귀엽다는걸 느꼈어요.
36. 저도 피해자
'16.2.3 4:05 PM
(211.229.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보고 투넷이란 업체를 82에서도 만나네 싶어 놀랐습니다.
저는 내용증명 보내고도 행동적인 대응이 없어서 소송진행중입니다.
소송 대리인인 변호사에게 원글님 글 보냈더니 연락을 좀 했음 한다는데
제가 메일주소를 올릴께요 답메일 주시면 연락처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도 금전적 보상보다 어렵게 시간맞춰 아버지 칠순을 겸한 18명의 가족여행을 엎어버리고도 보상은 커녕 1700만원인 원금을 분할분할해서 한달반만에 돌려주면서 맘고생시킨 그리고 전혀 미안해 하지 않는게 괘씸해서 소송까지 가게되었습니다.
대부분 귀찮고 번거로워 중간에 포기해 버리기에 저런 악던업체가 사라지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끝까지 한번 해 볼려구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jmh7601@hanmail.net
37. ..
'16.2.3 4:24 PM
(112.172.xxx.123)
어떤 분이 이탈리아에서 원글님이랑 비슷하게 렌터카로 빌린 후에 다시 카드가 결제되는 사기를 당해서 환불받으셨대요. 블로그에 그 과정을 써놓으셨는데 제가 찾아보고 링크 올릴게요
38. ..
'16.2.3 4:30 PM
(112.172.xxx.123)
폰이라 링크거는 법을 모르겠어요ㅠㅠ
네이버에서 '제이에스의 영어'로 검색해보세요. 이분은 이탈리아에서 알라모를 이용하셨다네요
39. 모두 잘 알아보셔야겠네요.
'16.2.4 3:56 PM
(175.223.xxx.223)
투넷이란곳 여기저기 복잡하게 얽혀있군요..
12월 피해당하신분은 영업방해로 경찰서에 출두하라고 연락받았다고 하네요.
이나라가 시가꾼을 보호해 주고 있네요..
윗님. 제가 피해글 이제 봤습니다. 메일로 연락드릴께요.
투넷 이진석이 저를 고소한다고 협박하고있습니다.
보상을 충분히 해준다는 사람이 보상에 대한것은 한마디 언급도 않고 엉뚱한말만 해대는지..
40. 피해자
'16.2.5 12:33 PM
(211.229.xxx.98)
원글님 메일 받아서
개인정보 달린 댓글은 수정이 안되는 관계로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