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채소가 다 비싸네요.
친척 많고 집에서 명절 쇠는 분들은 힘드시겠어요.
어서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명절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채소가 다 비싸네요.
친척 많고 집에서 명절 쇠는 분들은 힘드시겠어요.
어서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명절이 코앞이라 채소값이 많이 올랐어요 ㅠ
오늘 코스트코 갔다가 파프리카 보고 놀랬어요...
누가 1개 3500원 주고 샀다더니 진짜네요..
6개들이 18000원 넘네요...한때 세일한땐 4-5천원에도 먹었는데...당분간 참기로...
매년 이맘때가 제일 비싼것 같아요.
추위에 키워내느라 난방비가 많이 들겠죠.
명절 앞이라 많이 오른거 같아요.
파 한 단도 지난주 보다 30프로는 오른거 같아요.
이틀전 하나로 마트 파한단에 4,950원 이라 엄청 놀랬어요
이틀전 하나로 마트 대파 한단에 4,950원 이라 엄청 놀랬어요
헐
이미 그렇게 올라버렸군요
주말에 시금치, 파프리카, 오이 샀더니 11000원 나왓어요. 특히 파프리카 왤케 비싼가요? 그나마 싸게사서 두개에 5천원. ㅎㅎ 지난달엔 호박사러 갔더니 하나에 3000원인가.. 3500원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비싸니까 더 먹고 싶어요. 파프리카 넘쳐날 때는 쳐다도 보기 싫더니. ㅎㅎㅎ
쌀때 사서 다 얼릴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