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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럽게 살쪄서 고민인데 옷을 사야해요

고민 조회수 : 793
작성일 : 2016-02-02 15:19:28

50초반인데요,....작년초까지 키 160에 몸무게 53키로 정도로 뼈가 가늘어서 그럭저럭 55는 소화되었어요.

작년에 아파서 수술하고 좀 쉬면서 급작스럽게 살이 찌더니 아랫배에 허리둘레가 장난아니게 쪘어요...다른데는 크게 찌지 않았는데...이젠 심각하게 66도 슬림한 디자인이 안 맞을듯 해요..

일단 운동하라 다이어트하라는 제게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된게 아니라..

문젠 직장다니구요,...연말 실적이 다행히 좋아서 이번에 부서장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그동안 대충 입고 다니던 옷떄문에 걱정이 말도 못하네요....

일단 간부직들 회의나 외부 회의, 미팅이 많아져서 니트에 바지, 모직코트 차림으로 대충 다닐 수가 없습니다.

재작년까지는 치마 정장(제가 좀 날씬하고 옷빨은 잘받아서 타이트한 짧은 자켓에 치마 정장이 잘 어울려서 그런 옷밖에 없는데 다 안들어갑니다....팔뚝도 살이 찐 듯) 을 주로 입었는데 이젠 아듀구요

바지 정장으로 우선 자켓길이가 좀 길고 바지는 밴드들어있는  늘어나는 종류로 어디 안파나요?

브랜드명이나 보세옷 사이트도 좋구요..오프라인매장을 추천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제 평생 살걱정땜에 옷안맞아 걱정하는 날이 오다니....ㅠㅠㅠㅠㅠㅠ

 

IP : 210.90.xxx.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2 3:48 PM (220.72.xxx.168)

    그정도면 크게 문제 안될 것 같은데요.
    요즘 웬만한 브랜드는 다 77까지 나와요. 지금 입으셨던 브랜드에서 큰거 찾으셔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55~77을 넘나들며 입는 저는 웬만한 브랜드에서는 거의 다 사입을 수 있어요.
    저는 가슴이 커서 슬림한 디자인은 안맞지만... ㅠㅠ
    데코, 닥스 이런데는 77사이즈가 심지어 넉넉하기까지 해요.

  • 2. ...
    '16.2.2 4:09 PM (58.226.xxx.169)

    올 겨울에 마침 허리 밴딩, 넉넉한 핏, 일자, 9부 모직 바지가 유행이에요. 오피스룩 파는 어느 보세 가게, 어느 백화점 브랜드를 가도 이런 스타일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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