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이쁜지...
더 잘해 줄걸...1돌 2돌 이럴떄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 이쁜 모습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반듯했던 큰애 마음 다치지 않게 더 잘해줄걸..그리고 너무 통제 하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좀 내버려 둘걸..
너무 틀안에 갇혀 사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아직 키울날은 많지만서도 ㅠㅠ
왜이렇게 이쁜지...
더 잘해 줄걸...1돌 2돌 이럴떄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 이쁜 모습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반듯했던 큰애 마음 다치지 않게 더 잘해줄걸..그리고 너무 통제 하지 않고 하고 싶은데로 좀 내버려 둘걸..
너무 틀안에 갇혀 사는거 같아 안타까워요.
아직 키울날은 많지만서도 ㅠㅠ
흑흑 저두여..... 아는 연세 많으신 분이 아이맘은 종이같아서 잔뜩 구긴 다음에는 다리미도 펴도 자국은 남는다고 .... 너무 통제해서 키운 게 미안해요,,,
저두 그래요..ㅠ
그시절엔 키운다고 힘들기만 해서 많이 예뻐해주질못했는데...
사진속에 아기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안하는 이 없어요
이제부터라도 잘 하면 되지요
애기 때 사진 보면 넘넘 예쁘죠,,
아이맘은 종이 같아서 잔뜩 구긴 다음에는
다리미로 펴도 자국은 남는다...는 말이 와 닿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