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10시라는데 터미널 몇시부터 영업할라나요?
2년전에 가봤는데 도매시장말구 소매시장 있겠지요?
거기 예전과많이 달라진듯한데 꽃파는데 있겠지요?
올해시험운이없는지 다떨어지구 추합도 기달릴거없는듯해요.
남편은 안가겠다구하구....
저도 맘이 너무 무거운데 그래도 아이가 더힘들꺼라 생각하구
가서 사진찍구 밥사주려구요.
꽃이문제네요. 맘이 지치구 힘드니 제가 세상만사 다힘드네요.
졸업이10시라는데 터미널 몇시부터 영업할라나요?
2년전에 가봤는데 도매시장말구 소매시장 있겠지요?
거기 예전과많이 달라진듯한데 꽃파는데 있겠지요?
올해시험운이없는지 다떨어지구 추합도 기달릴거없는듯해요.
남편은 안가겠다구하구....
저도 맘이 너무 무거운데 그래도 아이가 더힘들꺼라 생각하구
가서 사진찍구 밥사주려구요.
꽃이문제네요. 맘이 지치구 힘드니 제가 세상만사 다힘드네요.
전날 사셔사 줄기 물에 담구었다 태슈로 딱아서 가져 가셔도 될것 같은데요
아침에 괜스리 부산스러우면 다른 일에 착오가 생겨서...
요즘 날씨가 추워서 전날 사셔서 줄기 물에 담궈 뒀다 티슈로 닦아서 가져 가셔도 될것 같아요
10시 이전에 나오는데가 있으려나 싶네요...
학교앞에것도 충분히 이뻐요..고생하지 마시고 거기서 사세요
터미널에서 아침 7시에 산적 있어요~~
지하 상가쪽에 일찍부터 할겁니다.
작년에 저도 거기서 구입했는데 전 여러명이 함께 구입해서 아침에 퀵으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