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사 본문에
근무지가 삼슝전자라는 말에.. 하
그런곳도 진상떼기가 임원까지 오르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여자에겐 교사가 제일 좋은듯.
약사 좋다고 하는데.....노인들 상대하는거 쉽지 않고
동네약국 차리면 오만 인간들 들락거리고....
웃긴건 교사들은 정작 죽는소리하면서 난리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사 자식들은 임용고시 준비하거나 교대 목표로 한다는거.....
그리고 여교사들 많은 곳임에도
승진은 남교사가 한다는거
이건 여교사들의 근무태도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만큼 여교사들 가르치는 거 외에 일들 안하려고 남에게 떠넘기고 하는게 아무렇지 않은 분위기랄까.
일반회사 같음 욕 드립 먹고 밀려나는데 말이죠.
사립학교에 젊은남교사 가면 그 사람이 행정이나 잡무 떠맡는데요.
교장 술자리 사우나까지 따라다니고....
그만큼 여자들 부심 부리는거 심한게 공교육이라는.......
초등 저학년에 일부러 할줌마 교사 배치하잖아요.
젊은교사들은 무조건 고학년 배치
왜?
엄마들 설설 기면서 선물 많이 주고 일찍 끝나니까
편하게 근무하시라고 ......
저학년에 젊은교사는 40대초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