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딩아이들 개학이라.
아침에 밥해서 먹여보내고
전 청소끝내구 천천히 먹으려고 좀 전에 밥을 떠서 한술 넣는데..
설익었네요@@
애들 퍼줄때 한번 먹어볼걸..
근데 애들은 못느꼈나봐요~
다행히 오늘 아침밥 많이는 안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익은 밥을 먹였네요 ㅜ
ㅡㅡ 조회수 : 418
작성일 : 2016-02-02 11:06:26
IP : 180.68.xxx.7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6.2.2 11:16 AM (223.62.xxx.11)엄마밥은 항상 맛있다고생각하니까 몰랐겠죠 예민하지않아 예쁜 아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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