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드대금이 다음 달로 이월되면 씀씀이가 더 커질 것 같은데...

리볼빙 결제방식?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6-02-02 11:04:32

리볼빙 카드결제 방식을 택하면 갚지 못한 카드대금이 다음 달로 이월되니 씀씀이가 더 커질 것 같기도 한데...

이 방식이 유용한가요?

IP : 114.207.xxx.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나더요
    '16.2.2 11:09 AM (114.207.xxx.3)

    포인트리 우선결제 신청은 해도 괜찮겠죠?
    이용금액을 포인트리로 우선 차감한다는 거니까요

  • 2. 하지마세요
    '16.2.2 11:13 AM (211.32.xxx.3) - 삭제된댓글

    리볼빙 하면 액수 조금씩 쌓여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사치 안하는 저도 그랬는데 돈 쓰는 재미 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큰일나겠다 싶었어요.

  • 3. ......
    '16.2.2 11:14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리볼빙 이자가 아주 높습니다
    처음은 힘들더라도 체크카드 사용하세요
    저도 전에는 리볼빙 방식으로 결제도 했는데
    체크카드로 바꾼후에 소비가 많이 줄었어요
    체크카드 내면서 할부안되게 했거던요
    그래서 금액큰건 잘 안사게 되네요

  • 4. 날팔이
    '16.2.2 11:14 AM (175.223.xxx.192)

    리볼빙은 어쩌다 금액이 부족할때 연체 기록으로 안남아서 좋긴한데 이자가 19프로 정도 하고 포인트리 우선 결재도 비슷해요 이자가 그냥 그 금액을 36개월 할부로 해서 이자 내는경우같더군요
    걍 카드 포인트 모인거 쓰는게 나아요

  • 5. 포인트리도요?
    '16.2.2 11:17 AM (114.207.xxx.3)

    82에 글 올리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 6.
    '16.2.2 11:18 AM (39.7.xxx.90)

    카드사 입장에서 좋은 거죠.
    고금리 이자 받을 수 있으니까요.
    다음 달로 미루면 이번 달 쓴 돈과
    플러스되서 더 힘들어지는 거죠.

  • 7. 현금카드 기능은
    '16.2.2 11:19 AM (114.207.xxx.3)

    해도 되겠죠?
    통장에서 현금 인출하는 기능이니까요
    혹시나 해서 자꾸 여쭙니다~

  • 8. ^^
    '16.2.2 11:30 AM (211.177.xxx.47)

    리볼빙인지 뭔지 하지마세요.
    저 너무 바쁠때 **카드서 혜택준다고 전화를 여러번 하드라고요.
    그 전화주신 분이 여러번 전화를 주셨는데 바빠서 매번 설명 안듣고 끊다가 어느날은 일하면서 그냥 네! 네! 네!하고 받아주고 끝냈어요.
    내용인즉 무슨 무슨 혜택이 있는데, 받으시겠어요? 이런 것들....
    그리고 잊어버리고 매월 카드 사용금액해당하는 정도만 그 카드 연결된 계좌에 이체하며 지냈어요.
    어느 날 맘잡고 잘 안쓰는 카드 정리하면서 연결 계좌를 정리하는데 잔고가 백만원이 훌쩍 넘게 있더라구요.
    이유를 알아보니,,,,
    제가 그 텔레마케터분께 네~ 네~ 한 내용이 리볼빙인지 뭔지 연관된 내용이었고 제가 승인해서 매월 카드대금이 다 나간게 아니고 일부만 결재된거였어요ㅠㅠ
    알지도 못하고 쌩 이자를 물었던겁니다.
    몇 년 지난 아직까지도 왜 잔고가 쌓이는데도 리볼빙인지 뭔지 사용대금의 일부만 결재가 되고 쌩이자를 물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 이후로 카드사에서 전화오면 무조건 그냥 끊어요.
    네라는 아주 짧은 대답도 안하고 관심 없습니다. 하고 끊어 버립니다.

  • 9. 이자가
    '16.2.2 11:52 AM (152.99.xxx.239)

    엄청 쎄던데요..

  • 10. dlfjs
    '16.2.2 12:21 PM (114.204.xxx.212)

    카드사에만 유리하죠

  • 11. ...
    '16.2.2 2:24 PM (222.119.xxx.195) - 삭제된댓글

    절대 리볼빙이란 단어는 안쓰데요.

    한번 경험이 있어서 또 그건가 싶어서
    열심히 되물었는데 설명만 길게 해서 알았다고 했더니
    나중에 리볼빙 어쩌구 저쩌구 문자 왔더라구요.

    카드사에 전화해서 취소 시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578 이거 좀 감동적이네요.... 3 2016/04/12 1,433
546577 혹시 한일시멘트 하청업체 연봉 알수있을까요? 1 궁금... 2016/04/12 1,247
546576 특이한 학교 이름 36 뭐야 2016/04/12 4,628
546575 위내시경상 아무 문제없는 상태인데, 역류성식도염인 경우는.. 3 ㅇㅇ 2016/04/12 1,692
546574 강남 근처 대한생명 3 아세요 2016/04/12 407
546573 등기부등본을 떼어야 하는데 진짜 미춰버리겠네요. 4 등기부등본 2016/04/12 3,166
546572 저 40대 후반인데 방금 전에 버스에서... 4 뭐 어쩌라고.. 2016/04/12 5,079
546571 응답 시리즈 14 응답 2016/04/12 1,879
546570 파주도너츠 정말 맛있나요? 8 흠... 2016/04/12 5,639
546569 朴대통령 ˝빠짐없이 한표 행사해 일하는 새 국회 만들어달라˝ 11 세우실 2016/04/12 809
546568 scholl 발 각질 제거기 써보신 분 어떠세요? 4 익명 2016/04/12 1,871
546567 일본 출국할 때 출발 비행 시간 한 시간 전에만 2 내일은 2016/04/12 1,252
546566 이혼시 세대분리가 안되는건가요??? 2 급급 2016/04/12 2,598
546565 국민들이여- 우리 의 승객이 되지는 맙시다! 꺾은붓 2016/04/12 338
546564 한관종 있으신 분 안계세요? 너무 힘드네요 8 dd 2016/04/12 4,478
546563 누굴 뽑죠? 서로 의견 들어 보고 싶어요. 21 well 2016/04/12 1,312
546562 남편의 해외취업 큰고민입니다. 3 해외 2016/04/12 1,402
546561 야당을 심판할 떄가 아니라 지금은 여당을 심판할 떄이다.. 4 ddddd 2016/04/12 483
546560 나경원 김을동 이노근 7 선거 2016/04/12 1,228
546559 40대 중후반 남편 세미캐쥬얼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8 푸딩젤 2016/04/12 1,700
546558 국민연금 계속 망서리고만 있어요 5 2016/04/12 2,409
546557 전범기업 명단에서 유니클로는 없네요? 13 . 2016/04/12 5,287
546556 돈 지키는게 참 어렵죠? 7 ㄴㅇ 2016/04/12 2,399
546555 오르비 교재 마닳은 이제 못사나봐요? 8 ... 2016/04/12 1,823
546554 중학교 가면 막 철들어 공부하나요?? 8 베아뜨리체 2016/04/12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