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왜 그리도 재건축이 안되는건가요??

.... 조회수 : 7,634
작성일 : 2016-02-02 11:00:48

아이가 지금은 어린데 나중에 대치동 들어갈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세안고 은마아파트를 매매할까 생각중인데요.. 그런데 거기는 왜그리도 재건축이 진행이 안되는걸까요?

괜히 매매했다가 골치덩어리 되지 않을까 고민되네요..

IP : 14.52.xxx.2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가가 쎄서 그래요.
    '16.2.2 11:07 AM (59.86.xxx.193)

    개별 단가가 쎄니 이해관계도 더 철저하게 얽히고 막상 재건축 후에 원금과 투자이익 회수도 그닥 쉬운 문제가 아니죠.

  • 2. ㅁㅁ
    '16.2.2 11:12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아뇨
    거기가 아마 재건축시 도로를 빼야하는조건이었나봐요
    그게 해결되서 속도붙을거란 근처소문있었는대요
    지방에 지인도 미리한채 사 두더라구요

    그런데 한번씩 가보면
    상가도 그렇고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쉽진않겠구나 생각은 들더라구요

  • 3. 재건축해서
    '16.2.2 11:17 AM (71.211.xxx.180)

    남는게 별로없어서 그렇다고 들었어요.

  • 4. 은마아파트의
    '16.2.2 11:19 AM (59.86.xxx.193)

    재건축 마스터플랜을 보니 60층짜리 초고층이더군요.
    그만큼의 높이로 올려야 그나마 원금회수가 가능하다는 뜻인데 그런 초고층을 올렸을 경우 그만큼의 이익회수가 결코 쉽지가 않다는 겁니다.
    http://c.hani.co.kr/hantoma/1680945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건축상의 문제점 분석입니다.
    6년전에 쓴 글인데 그 글의 분석대로 은마아파트는 여전히 재건축을 못하고 있네요.

  • 5. ㅡㅡ
    '16.2.2 11:22 A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

    그 많은 돈을 들여서 그렇게 후진집을 사는 이유가 학군 때문이라니...공부하는 동안의 주거의질 삶의질은 계산안하는건지...하수도 배관인가 노후되서 냄새나는 집을 고치지도 못하고 산다믄서요...
    투자목적은 몰라도 실거주는 반댈세

  • 6. ..
    '16.2.2 11:25 AM (14.52.xxx.211)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 7. ..
    '16.2.2 11:27 AM (14.52.xxx.211)

    윗분.. 아이가 아직 어려서 크면 이미 재건축이 되어있지 않을까 싶어서 여쭤본거에요.. 지금 상태의 집에 살겠다는게 아니구요.

  • 8. ㅋㅋㅋㅋ
    '16.2.2 11:45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아니 실거주 목적이 학군 때문일수도 있고 그걸 위해서 삐까뻔쩍 잠시 내려 놓을수도 있죠.
    학군 중요하게 사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애들 학군 후진 곳에 집만 새집에 사는 사람들도 이해 안가죠.

  • 9. 어머나
    '16.2.2 12:12 PM (112.173.xxx.196)

    60층에 누가 가서 살까..
    5층만 넘어가도 건강에 안좋다고 하던데.

  • 10. ㅡㅡ
    '16.2.2 12:14 PM (116.37.xxx.87)

    원글님 조합 설립되고 무난히 진행되면 그때부터 10년이래요...

  • 11. 저라면
    '16.2.2 12:31 PM (112.173.xxx.196)

    투자목적으론 구입 안할 것 같아요.
    고층 살던 사람들도 나이 들면서는 10층 이하로 집을 찿는다고 중개인이 그러시던데..
    앞으로 갈수록 고층 인기 없을 거에요.

  • 12. 일단
    '16.2.2 12:36 PM (119.14.xxx.20)

    덩치가 너무 커요.

    대단지 아파트들 중에 재건축 쉽게 되는 곳 없고, 가구수 많은 동네 재개발 쉽게 되는 곳 없어요.
    가뜩이나 중층재건축이니...

  • 13. ....
    '16.2.2 1:01 PM (125.176.xxx.186)

    60층꼭대기에 살고싶은건 저뿐인가요 ㅋㅋㅋㅋ
    아무리 타팰 한물갔다고해고 밤에 그동네가면 타팰만큼 삐까번쩍한거없죠 ㅋ다른아파트 보이지도않아요.
    일단 높아야 눈에띄고 사람들이 찾게되는것같아요.

  • 14. ..
    '16.2.2 4:56 PM (211.187.xxx.26) - 삭제된댓글

    은마는 정말 지저분합니다
    전에 티브이에서 쓰레기 쌓아놓고 사는 부부도 은마였져
    재건축은 멀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822 기가 막힌 한 어머니의 사연-김종대페이스북 1 11 2016/02/03 1,002
525821 그날 제주공항엔... 2 한심 2016/02/03 2,067
525820 메뉴 고민입니다.. 2 뭐하지? 2016/02/03 901
525819 남편은 아이들 입학ㆍ졸업식에 절대 오지 않네요 11 2016/02/03 2,179
525818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세우실 2016/02/03 683
525817 서울 전세값이 계속 고공행진하는 이유가 뭔가요? 8 단순무식 2016/02/03 2,615
525816 아이가 A형독감에 걸렸어요. 4 ㅍㅍ 2016/02/03 2,480
525815 폴리에스터95%폴리우레탄5% 원피스면 신축성이 있는건가요? 3 우레탄이 얼.. 2016/02/03 7,446
525814 고등학교 전학 가능한가요? 5 민트 2016/02/03 1,799
525813 교수님께 드릴 선물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16/02/03 1,073
525812 신경들이 움찔움찔하면서 손,팔, 다리등이 움직이는게 심한데요 11 반응 2016/02/03 3,594
525811 신용카드 재발급 빨리 받는법 없나요?ㅠ 3 ... 2016/02/03 2,359
525810 생크림 케잌 표면이 자잘하게 갈라진건 오래된거 맞죠? 7 케잌 2016/02/03 3,001
525809 [조선][여의도 토크] 혼박일체(魂朴一體), 박수고대(朴首苦待).. 세우실 2016/02/03 552
525808 감동적이거나 유익했거나. 여유 2016/02/03 507
525807 잇몸이 좀 파였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4 ..... 2016/02/03 2,148
525806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께 급질문) 강아지 증상좀 봐주세요... 21 속상맘 2016/02/03 4,417
525805 집안행사관련... 조언듣고싶어요. 7 ... 2016/02/03 1,379
525804 피부 정말 극강얇고 초초예민한데 잡티레이저치료 괜찮을까요? 5 피부 2016/02/03 3,376
525803 동네 엄마들 매일 만나는 분들...궁금해요.. 24 ㅇㅇㅇ 2016/02/03 7,966
525802 초등 고핛년 아이 성대경시 질문입니다 2 ㅊㆍ 2016/02/03 1,668
525801 새벽에 자식문제 글 쓴 사람인데 댓글이 안달려서 다시 씁니다. .. 5 ... 2016/02/03 1,355
525800 서울여자간호대학교... 15 ........ 2016/02/03 6,377
525799 kmo공부하는 아이들 수능 수학 잘 푸나요? 8 코코아 2016/02/03 3,514
525798 아침에 버터 - 란 제품 버터 아니었어요??? 30 2016/02/03 7,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