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세금을 안내는 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다더니 참..
저런 사람들이 어디 한둘일까 싶습니다.
이참에 다 파헤쳐 모두들 처벌을 꼭 받게 했음 좋겠고
혈세가 어디로 다 새고 있는지 관리감독도 철저히 좀 해주시구요
국민이 세금을 안내는 게 아니라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다더니 참..
저런 사람들이 어디 한둘일까 싶습니다.
이참에 다 파헤쳐 모두들 처벌을 꼭 받게 했음 좋겠고
혈세가 어디로 다 새고 있는지 관리감독도 철저히 좀 해주시구요
회사는 재정이 어려워 존폐위기라는데 법인카드로 한끼도 놀래겠구만 한두끼도 아니고... 아들 유학 중인 학교랑 가까운 곳에서의 식사도 빼놓지 않는 깨알같음이라니
그러니까요
안에서 밑빠진 금고에서 거금이 (국민 혈세)촬촬 새고있다니깐요
공기업들 세금 펑펑 지 돈처럼 쓰는거랑
재벌들 비자금과 횡령하는거만 찾는 전담 기관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전담기관 사람들을 매수하든가 아니면 죽이든가 망가지게 하든가 하겠지요.
역사가 죽 그래왔잖아요.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많이 벌면 뭐합니까?
버는 국민 따로 쓰는 권력자 따로 있으니 나라 재정이 이 꼬라지인 거죠.
새는 돈만 없어도 국가부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물론이고 복지수준 또한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성남시에서 증명하고 있잖아요.
요즘 이재명 시장을 향한 온갖 음해만 봐도 부정부패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잘 못을 국민들이 눈치챌까봐 얼마나 전전긍긍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더군요.
국민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알뜰하게 살면 뭐합니까?
버는 국민 따로 쓰는 권력자 따로 있으니 나라 재정이 이 꼬라지인 거죠.
새는 돈만 없어도 국가부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은 물론이고 복지수준 또한 한층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성남시에서 증명하고 있잖아요.
요즘 이재명 시장을 향한 온갖 음해만 봐도 부정부패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잘 못을 국민들이 눈치챌까봐 얼마나 전전긍긍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있더군요.
제가 바빠서 전혀 몰랐는데 아침 뉴스를 보니 어이가 없네요
들켰으니 밝혀진거지 안들킨 건 얼마나 많을까 싶으기도 하구요.
그런데 제가 아내라면 저런 남편의 행태를 가만두고 보지는 않을 것 같은데
부창부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봐요
진짜 아침부터 욕 나오네..
자식들 지인들에게 쪽 다 팔고 저게 무슨 망신인가요
그러니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남자가 도리에 벗어나는 짓을 하면 명예를 잃거나 건강을 잃는다는 옛 선인들의 말씀이요.
업무상 누구와 공적으로 먹었다 해도
그 사치스러움에
기가믁히건만
문제는
딸이 인스타그램에
아빠 출장 따라가는 민폐딸이라며
스스로 자랑질? 하며 올린 사진이 문제가 되었죠.
사장실 문서 파쇄기 바쁜가봐요
국내 사용도 만만치 않네요
사장실이 있는 12층 문서 파쇄기 바쁜가봐요
국내 사용도 만만치 않네요
http://newstapa.org/31521
아리랑은 재수없게 들통났을뿐!
빙산의 일각이겠죠.
다 내가 피땀 흘려 번 돈이 아니니까 한끼에 백만원이어도 펑펑 써재끼는 거죠.
내 돈이 아니라 남의 돈이니까,
더 늦기 전에 그 자리 지키고 있을 때 (불법 탈법이어도 아무튼) 써야지 덜 아깝지. 이런 도둑놈 심보.
에효ㅡ 나라 꼴이 꼴이...... 좀도둑도 아니고 대도들을 윗자리에 다 앉혀놓고도
무조건 지지하는 한심한 인간들.
모두 반대하는 새빛둥둥섬 만드느라 엄청난 세금을 낭비한 인간도 아무런 책임을 짓지 않는데요, 뭘.
이 땅에서는 세금 꼬박꼬박 내는 사람만 호구죠.
아리랑 티비 사장 하기 전에 뭐 해 먹던 넘인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8859 | 피부미백에 좋은 입욕제 공유해요 1 | ^^ | 2016/04/17 | 1,895 |
548858 | 배고픔 1 | 참기 | 2016/04/17 | 690 |
548857 | first grade와 first grader 중 어느것이 맞.. 2 | ??? | 2016/04/17 | 1,017 |
548856 | 세월호733일) 만2년도 넘은 날. . 어서 수색해서 가족을 돌.. 7 | bluebe.. | 2016/04/17 | 563 |
548855 | 아이가다섯 골프선수로 나오는 사람 13 | ... | 2016/04/17 | 4,405 |
548854 | 44세 아짐 ...이런 스타일은요? 9 | 이쁘고 싶다.. | 2016/04/17 | 6,745 |
548853 | 기획부동산 조각땅 8 | 부동산 | 2016/04/17 | 2,695 |
548852 | 고1 아들 어머님들 봐주세요... 5 | 궁금 | 2016/04/17 | 1,898 |
548851 | 남자친구 연락문제로 고민이네요 3 | rrr | 2016/04/17 | 2,526 |
548850 | 단발인데도 머리끝이 갈라져요 5 | 해리 | 2016/04/17 | 1,567 |
548849 | 미샤 원피스를 마음에 드는걸 발견했어요. 9 | davidㅁ.. | 2016/04/17 | 4,231 |
548848 | 나이먹으면 성격이 바뀔수도 있나요? 빨개벗고 부모님한테 대들엇.. 6 | 딸기체리망고.. | 2016/04/17 | 2,646 |
548847 | 드라마 "아이가 다섯 "보니 사내연애의 짜릿.. 5 | 안재욱 넘 .. | 2016/04/17 | 2,443 |
548846 | 프랑스 남부 궁금합니다 7 | 닐씨 | 2016/04/17 | 1,465 |
548845 | 밤낮이 바뀐 윗집 있으신분?? 2 | 휴 | 2016/04/17 | 1,554 |
548844 | 공인중개사시험지금시작하면늦을까요? 12 | 지금시작 | 2016/04/17 | 4,005 |
548843 |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깨지네요. 12 | 인간관계 | 2016/04/17 | 3,470 |
548842 | 김영삼 세력의 복권과 친노들의 커밍아웃 5 | 지평연 | 2016/04/17 | 902 |
548841 | 피검사에대해서요 4 | 알려주세요 | 2016/04/17 | 1,256 |
548840 | 공부법 알려주세요 4 | 고2 | 2016/04/17 | 1,478 |
548839 | 연락을 피했는데 마음이 안좋아요.. 1 | 괴로워요 | 2016/04/17 | 2,368 |
548838 | 지금 누구랑 있으세요? 17 | 집지키미 | 2016/04/17 | 2,814 |
548837 | 집살때 계약금30 중도금 40 잔금 30내는건가요? 7 | 전세탈출 | 2016/04/17 | 4,410 |
548836 | 안타깝게 사라져가는 라일락 향 20 | ... | 2016/04/17 | 4,318 |
548835 | 셀카 잘 찍는법 알려주세요 2 | self | 2016/04/17 | 1,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