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생적으로 침 놓는 한의원은 어딘가요?

한의원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16-02-01 23:30:49
침 소독 안 하고 쓰던거 또 쓰고
아니면 알콜솜으로 스윽 한번 닦고 쓰지 않나요?
그것만 아니면 한의원 안심하고 가겠는데 말이죠..

침 일회용으로만 쓰는 한의원 있을까요? 어깨 결려서 침 맞고 싶어요.
IP : 211.217.xxx.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 11:36 PM (108.29.xxx.104)

    요즘은 다 침 일회용으로 쓰는 거 아닌가요?
    팩에 하나씩 포장되어 있어서 쓰고 버리는 거요.

  • 2. 어디간거에요?
    '16.2.1 11:41 PM (49.174.xxx.158)

    보는 자리에서 새거 까서 놔준던데 수지침그런데 갔어요? 황당ㅋㅋ 일회용이고 한 번 쓰고 버리던데요?

  • 3. ㅁㅁㅁㅁ
    '16.2.1 11:44 PM (39.112.xxx.81)

    저 지금 매일 가는 한의원 정말 할아버지 시고 몸에 자잘한 침을 엄청나게 꽂는 분이신데 그 많은 침을 전부 봉지에 들어 있는거 까서 쓰시던데요
    침 놓기 전에 그 부분 소독솜으로 소독해주시고 사혈이라 하나요
    부항으로 피 빼는것도 요즘엔 일회용인지 개별포장으로 나오던데요
    완전 할아버지 한의사이신데도 이렇게 하시는대 어디 야매도 아니고 요즘에 그렇게 하는데 있나요

  • 4. 요즘에
    '16.2.1 11:48 PM (211.217.xxx.51)

    안가봤어요. 언젠가 방송에서 저런거 나와서 본 후론 쭈욱요ㅋ쿠ㅜㅜ

  • 5. ㅋㅋㅋ
    '16.2.1 11:49 PM (110.70.xxx.75)

    요즘 다 일회용 침이예요...
    그 자리에서 비닐포장 뜯고 침 놔 줍니다...

  • 6.
    '16.2.2 12:09 AM (219.240.xxx.140)

    다 일회용써요

  • 7.
    '16.2.2 12:21 AM (121.134.xxx.98)

    요즈음은 다 일회용침... 일회용 부항이던데요...

  • 8. .......
    '16.2.2 12:35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그거 한봉지에 백원 정도밖에 안해서 다 1회용써요 요즘은.

  • 9. 언제적
    '16.2.2 12:39 AM (61.81.xxx.22)

    몇십년전부터 일회용이예요

  • 10. 아이고
    '16.2.2 12:39 AM (211.205.xxx.201)

    한의원 근무한지 15년정도 됐구요 소독해서 쓴거는 10년도 전이구요 일회용침 사용한지 한참 됐네요 한번쓰고 폐기물 박스에 모아서 수거하시는분이 가져가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034 시댁 존대어 좀 물어볼게요 6 오드 2016/02/07 909
526033 시부모님의 차별, 동서간의 갈등 시댁식구들과의 모든 트러블의 원.. 6 ... 2016/02/07 3,795
526032 메이크업계의백종원은 없나요? 4 2016/02/07 2,803
526031 장염과 감기.. 2 ㅜㅜ 2016/02/07 697
526030 첫 차례상 준비라 궁금한게있어요~~ 4 첫차례.. 2016/02/07 867
526029 1주일째 장염같은데 연휴에 병원 어디로 가야할까요... 6 으앙 2016/02/07 1,006
526028 눈만뜨면 밥만차려대야 주부의삶 넘싫어요 84 미치겠다 2016/02/07 14,611
526027 찹쌀탕수육이 더 맛있나요 4 탕수육 2016/02/07 1,351
526026 노화현상 중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것도 있나요? 6 마디 2016/02/07 3,583
526025 동그랑땡 소금 간 기준좀 가르쳐주세요. 1 .. 2016/02/07 773
526024 10여년 정도 유지해왔던 살이 갑자기 쪘어요. 3 살이 2016/02/07 1,645
526023 아침 안드시는분 111 2016/02/07 591
526022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 18 개구리 2016/02/07 4,201
526021 요양등급이요~ 11 설날 2016/02/07 2,066
526020 명절에 시댁갔다가 집에 와서 주무시는 분들~ 14 그래 2016/02/07 3,448
526019 선지를 우혈이라 하지 않는 이유? 4 선지 2016/02/07 1,723
526018 설날 음식땜에 엄마와 트러블 4 역시나 2016/02/07 1,379
526017 배달 치킨이 칼로리가 높은가 봐요. 3 저만 그런가.. 2016/02/07 1,393
526016 입을 대다의 어원이 아닐까요?? 14 웃어요 2016/02/07 3,537
526015 19평이하 아파트 사시는분 6 15 2016/02/07 5,017
526014 명절이 정말정말 재밌고 기대되시는분?? 25 .... 2016/02/07 4,332
526013 살까말까하는건요.. (수정) 4 고민중 2016/02/07 1,146
526012 갱년기라 힘들다 그리 얘기해도 배려심이나 도와두는거 못하는 남편.. 5 .. 2016/02/07 1,896
526011 나도 심통이지 ㅋ 6 ㅋㅋㅋ 2016/02/07 1,046
526010 내겐 너무 사랑스런 남편 25 .. 2016/02/07 6,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