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초등아이들 집평수로 친구 가리고 그러나요??

조회수 : 3,649
작성일 : 2016-02-01 20:51:29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딸둘엄마인데
학교보내는 친구들로부터 종종 그런얘기들어요
애들끼리 너는 무슨아파트 사느냐 몇평이냐 아빠직업이 뭐냐
그래서 엄마가 주공이나 가난한집 아이들과는 놀지못하게
한다고...근데 공부를 잘하면 같이노는 경우도 있다나요;;;;
정말 요즘 아이들 일바적으로 그런가요??
저는 어렸을때 방두칸 연립주택살았는데
부자친구집 놀러가서도 아무렇지않았고
친구감우리집에 놀러와도 별느낌 없었어요
아이들도 다들 그랬던거같아요
너희집은 여기구나 이런정도였는데...
참 씁쓸해요
지방의 서로 그다지 별차이도 없는 도시인데
서로 나눈다니..
IP : 125.17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1 8:5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우리 동네 아파트가 삼천세대 대단지인데 아들 4학년 될 동안 그런 애 한 명도 못봤어요.
    싸가지없는 애들이나 애엄마는 많이 봤는데 대놓고 평수 유세 부리는 인간은 아직 못봤어요.
    속으로는 생각할지 몰라도 티내지 않던데요.

  • 2.
    '16.2.1 8:5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허름한 빌라 사는 애들하고 아파트 애들하고도 잘 어울려요.

  • 3. ㅇㅇ
    '16.2.1 8:54 PM (223.62.xxx.87)

    그러고 싶은 사람은 그러고
    안 그러고 싶은 사람은 안 그럴 거예요.
    누가 나나 내 자식을 그런 이유로 싫어한다면
    나도 그런 속물스런 사람 싫어서 같이 안 놀 건데
    그럼 전 아쉬울 것도 없구요.ㅎㅎ

  • 4. ....
    '16.2.1 8:59 PM (175.223.xxx.216)

    남자애들은 그런게 없는편이고 여자애들이 좀 속물스럽게 친구 사귀곤하는듯요

  • 5. ..
    '16.2.1 9:14 PM (61.81.xxx.22)

    여자애 엄마고
    4학년 되는 아이인데
    그런 얘기는 인터넷에서만 봤어요

  • 6. 당연한거 아닌가요?
    '16.2.1 9:23 PM (183.104.xxx.158) - 삭제된댓글

    애들이야 부모에게 배운대로하죠.

    82만 봐도 매일 비교질인데요.

  • 7. 당연한거 아닌가요?
    '16.2.1 9:25 PM (183.104.xxx.158)

    그 나이때는 부모가 하는대로 보고 배운대로 하죠.

  • 8.
    '16.2.1 9:31 PM (14.32.xxx.195) - 삭제된댓글

    아빠 직업 뭐냐 어느 아파트 사냐는 7살짜리 유치원 애들도 서로 물어봐요. 그냥 궁금해서요. 그걸 해석하고 의미 부여하는건 어른이죠. 어른이 문제.

  • 9. 못봤어요.
    '16.2.1 9:41 PM (110.15.xxx.156)

    못봤어요.
    속으로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
    대놓고 그러는 사람이 있을까요?

  • 10. 엄마가
    '16.2.1 9:48 PM (115.143.xxx.186)

    보통 엄마가 걔네 몇평이냐 이런거 관심많고
    자주 언급하면
    애들도 보고 배워 그러더라구요

  • 11. .....
    '16.2.1 9:49 PM (210.179.xxx.156)

    어른이 문제22222222

  • 12. 직접 겪은건데
    '16.2.1 10:15 PM (182.222.xxx.79)

    저희애한테 우리아빠 부장인데 너네아빠는?
    물었단 같은반 애가 있어서 기겁했네요.ㅎ
    우리애는 아빠 뭐하는지 알지도 못하는애라
    웃고만 왔다는데 왜들 그러나 몰라요
    애 보다 부모가 달리 보여요

  • 13. ......
    '16.2.1 10:25 PM (118.39.xxx.210)

    어른이 문제33333
    애들이 뭘보고 저러겠어요?
    자기 애미 애비들 하는 짓보고 그러는 거지요.

  • 14. 하나비
    '16.2.1 10:44 PM (211.36.xxx.7)

    저희아파트 서울에 5000세대넘는 대단지에 20평대~40평대까지 다양하게 있고 4학년인데 아직까지 그런애 단한명도 못봤어요. 언론에선 그런데 실제로 그런경우 본적은 없습니다. 아빠직업 판사 의사 장사 회사원 다양하지만 아빠직업 나누는 경우 한번도 못봤어요.

  • 15.
    '16.2.2 1:36 AM (211.36.xxx.48)

    부모보고 자라서 보고배운게 그모냥이죠 진짜 문제네요ㅡㅡ

  • 16. ...
    '16.2.2 10:12 AM (175.223.xxx.160)

    지역분위기마다 달라요
    이사했는데
    한곳은 엄마들마저 갈리고
    한곳은 아무렇지도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217 밴쿠버와 미서부 여행. 추천해주세요^^ 3 ... 2016/03/13 723
537216 [단독] "원영이 계모, 노래방 도우미 출신".. 45 노랑머리 2016/03/13 35,844
537215 피부가 급격히 하얘지는 연예인들은 어찌된건지? 11 도대체 2016/03/13 8,054
537214 오늘 이세돌-알파고 바둑 묘수 78번째 수 11 -ㄱ- 2016/03/13 4,592
537213 버터와 마가린은 맛이 많이 다른가요? 20 버터밀크 2016/03/13 6,525
537212 아이다섯 드라마는 왜 재혼을부추기나요? 7 저거싫다 2016/03/13 2,948
537211 남편과 나 ... 2016/03/13 736
537210 모성애 부성애 없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부터 문제였을까요 9 ... 2016/03/13 2,858
537209 주변에 공황장애 앓는분 있나요? 1 .. 2016/03/13 1,439
537208 김종인 감싸는 표창원 진짜 재수없다 16 햇살 2016/03/13 3,032
537207 원영이 새엄마,아빠 - 이해되지 않는 점 9 이상해요 2016/03/13 4,315
537206 알파고랑 고스톱치면 인간이 많이 이기지않을까?? 14 ㅇㅇ 2016/03/13 2,321
537205 원영이는 계모의 폭행이 무서워서 욕실 바닥에 누워 있다가도 문이.. 28 와 ~~ 2016/03/13 14,542
537204 .. 29 아빠 2016/03/13 5,333
537203 온돌마루 견적 1 eun 2016/03/13 983
537202 아들 바둑학원 보낸 일이 생각나네요 2 우주 2016/03/13 1,955
537201 보기도 싫은 새누리당 선거홍보 문자 5 총선홍보문자.. 2016/03/13 642
537200 초등 수학 집에서 몇학년까지 봐줄 수 있을까요? 10 .... 2016/03/13 2,986
537199 대국 마치고 걸어나가는 이세돌 16 . 2016/03/13 8,807
537198 알파고가 일부러 봐준거 아닌가 31 ㅇㅇ 2016/03/13 18,309
537197 아까 이세돌사범 인터뷰에서 통역하던분 누군가요? 36 바둑 2016/03/13 8,952
537196 이세돌 인물도 훈훈하네요^^ 10 승부와 상관.. 2016/03/13 4,187
537195 급질) 용산아이파크몰 초등 책가방 살만한곳 문의드려요 1 투딸 2016/03/13 560
537194 제 사주에서 화가 필요하다던데.. 4 사주 2016/03/13 4,818
537193 손혜원 “정청래, 무소속 출마 돕겠다?” 해당 행위 논란 6 웃기고있네 2016/03/13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