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맥주나 우유 버릴때

수질오염 조회수 : 893
작성일 : 2016-02-01 20:41:30
정화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물이 필요하다잖아요. 각종소스류 남은것은 걸쭉하니까 키친타올같은데 흡수시켜 종량제에 버리거든요.
폐식용유는 수거통이 있고요. 근데 맥주나 우유처럼 맑은 액체는 어찌버려야 수질오염을 그나마 줄이는건지 모르겠어요.
IP : 175.213.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2.1 8:43 PM (218.235.xxx.111)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사실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쓰레기 하치장에 가도...결국 침출수?가...
    땅으로,,지하로 스며들어서요.....

    결국 지구가 지금 완전 쓰레기통화 된거 같아요.
    쓰레기에 원전폐기물에..

  • 2. ...
    '16.2.1 11:21 PM (115.139.xxx.87)

    우유는 화초에 도움이 된다길래
    화분이나 화단에 뿌려요.
    맥주는...
    저한테도 알려주세요.
    가능한 먹어치우는데
    휴지가 꽉 찼을때 쓰레기 봉투에 버리는데
    이 방법 외엔 없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495 노회찬 "샌더스가 안철수 얘기 들었다면 굉장히 놀랄 것.. 15 샬랄라 2016/02/05 1,731
525494 갈수록 무기력해지고 인생의 목표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4 ㅇㅇㅇ 2016/02/05 1,927
525493 아이 공부문제로 힘들어요 4 2016/02/05 1,324
525492 실비보험 항우울제처방도 보장되나요?? 3 .. 2016/02/05 1,297
525491 아니~!선생님일을 왜 아이들한테?~~ 8 한숨 2016/02/05 1,371
525490 조카 초등학교 입학 5 오보통 2016/02/05 1,027
525489 '심기 경호' 현기환, 이번엔 박원순에게 '버럭' 4 샬랄라 2016/02/05 625
525488 명절만되면 끙끙 앓는 남편‥ 16 루비 2016/02/05 5,483
525487 출장을 가는데 아이들 맡기는 문제때문에 어머님이 미묘해요ㅠㅠ 23 줌마 2016/02/05 4,117
525486 무분별한 인터뷰 요청…'폭행 흔적 증언' 여중생 불안 증세 세우실 2016/02/05 811
525485 밭솥 쿠쿠..쓰시는 분들~~ 4 복실이 2016/02/05 1,786
525484 시골 노인 부부 생활비 이정도면 살만할까요? 7 ........ 2016/02/05 3,825
525483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5 여행 2016/02/05 885
525482 명절 중에 생리.. 8 ㅇㅇ 2016/02/05 2,145
525481 82든 어디든 글올릴땐.. 3 ㅇㅇ 2016/02/05 608
525480 조응천, 내부고발자인가 배신자인가 5 길벗1 2016/02/05 1,145
525479 복수전공 5 영문과 2016/02/05 922
525478 학폭가해자는 기존학교에서 5-10키로 떨어진데로 전학보냈으면 ........ 2016/02/05 623
525477 맛없는 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4 2016/02/05 739
525476 노화현상 중 말실수.. 4 노화 2016/02/05 2,302
525475 자랑이 입에 붙은 친구 5 듣기 싫어요.. 2016/02/05 2,576
525474 오늘 출근안하는 회사 많나봐요 2 ㅇㅇ 2016/02/05 1,215
525473 강남, 잠실쪽 이사하려는데 위화감 때문에 걱정이에요. 28 고민고민 2016/02/05 5,361
525472 2016년 2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05 403
525471 서세원 그때 내연녀와 한 집에서 나오는 거 포착 42 됐다네요. 2016/02/05 2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