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퇴근인데...
벌건 대낮에 집에 가는것 같네요
어디 바람쐬다 들어가고 싶어요
현실은 장봐서 부랴부랴 집에가서 밥해야지요...
오늘 또 뭘 먹을지..............
5시 퇴근인데...
벌건 대낮에 집에 가는것 같네요
어디 바람쐬다 들어가고 싶어요
현실은 장봐서 부랴부랴 집에가서 밥해야지요...
오늘 또 뭘 먹을지..............
가을 볕에는 딸 내보낸다는 말이 있죠...
그렇게 길어진거에요? 얼른 추위 물러가고 따뜻한
봄 날이 왔으면좋겠어요.....
오늘 전철에서 내려 주차한 차를 타니 6시반...어둑해져 빨리 집으로 향했어요. 6시40분쯤 .해 떨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