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때 엄마가 코렐 세트 사주셔서 편하게 잘 썼고 불만은 없는데요.
저도 모르게 자꾸 밥그릇 2/3~3/4정도 되게 밥을 담다보니 어느 순간 제가 밥을 많이 먹고있단 생각이 퍼뜩 드는 거예요.
반 그릇 퍼서 애들 주니 많다고 남기고
1/4~1/3 퍼서 주자니 뭔가 야박해 보이는..?
어린애들 밥 먹이기 불안하게 너무 고가도 아니고
양이 적게 담기는 그릇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담한 크기의 밥그릇 추천 부탁드려요.
김밥 조회수 : 1,216
작성일 : 2016-02-01 15:04:01
IP : 211.46.xxx.2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밥그릇
'16.2.1 3:17 PM (211.202.xxx.136)중국산 제외.
적당한 가격.
기존의 밥그릇과 매칭시킬수있는 흰색.
얼마전 집에서 가족행사 치르느라 행* 도자기 보니화이트 샀는데
기존에 갖고있던 한* 도자기 젠 밥그릇 보다 70~80%정도 작아요.
한번 찾아보세요. 참고로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그냥 무난~한 정도. ^^2. 덴비 코리안라이스볼
'16.2.1 3:19 PM (122.34.xxx.86)아담해요. 고가인가요? ;;
3. . .
'16.2.1 3:26 PM (59.31.xxx.17) - 삭제된댓글행남자기 마음공기 보세요. 빌레로이앤보흐 흰색그릇과 섞어쓰기 좋은걸로 그릇계?에서 나름 유명해요. 한국도자기 문제 좀. 있었서 저는 별로 신뢰가안가요
4. 음
'16.2.1 3:31 PM (211.114.xxx.77)광주요. 요즘 밥양 줄은거에 맞춰서 공기 크기를 줄여서 리뉴얼 했어요. 만족 하고 있어요.
캐주얼 라인 저렴하고 깔끔하고 좋아요.5. 윗님 광주요
'16.2.1 5:04 PM (121.155.xxx.234)그런건 어디서 사야하나요??
6. 늦은밤
'16.2.1 5:37 PM (119.149.xxx.132)원글님 코렐이 한국형 인지는 모르겠지만, 요번에 코렐 한국형 공기,대접 세트를 마트에서 싸게 팔길래 샀는데, 딱 좋던데요. 초등 저학년이랑 유치원생, 저도 딱 좋아요. 아빠한테는 좀 아담해요~
7. 원글
'16.2.1 5:58 PM (211.46.xxx.248)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코렐이 옛날 코스트코에서 샀는데 요즘 건 다른가보네요.
작은 그릇 핑계대고 이참에 예쁜 공기 사야겠어요.^^8. 저도
'16.2.1 9:07 PM (115.161.xxx.252)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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