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에 약간 버무려서 냉동된 거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식당에서처럼 부들하고 고소한 반찬 되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레기 - 삶아서 냉동된 거 있는데 어떻게 해먹죠?
요리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6-02-01 14:41:29
IP : 175.209.xxx.1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6.2.1 2:47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너무오래되진않았나요?
양념해서 오래된거면 기본적으로 맛 안나요2. 멸치육수넣고
'16.2.1 2:47 PM (61.102.xxx.238)푹 볶으세요 약불로..
부들부들해질때까지요3. 갑자기 확
'16.2.1 3:05 PM (1.232.xxx.176)녹이지 말고 실온에 은근히 녹이세요. 이게 먼저예요.
4. 시레기
'16.2.1 3:06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쌀뜨물이나 멸치육수 붓고 청양고추, 고추가루 조금 더 넣어서
압력솥에 넣고 추 돌아가면 약불로 놓고 잊은듯이 30분이상 끓이다가
불 끄고 뜸들여 먹으면 부들부들해요.
시레기 손질해 삶은뒤 된장양념 기본해서 냉동해놓고 1년 먹어도 괜찮아요.5. 부들부들
'16.2.1 3:23 PM (121.184.xxx.62)시래기 껍질 제거하지 않은 채로 양념 후 얼렸으면 오래 끓여도 뻣뻣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