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에 약간 버무려서 냉동된 거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식당에서처럼 부들하고 고소한 반찬 되나요?
된장에 약간 버무려서 냉동된 거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식당에서처럼 부들하고 고소한 반찬 되나요?
너무오래되진않았나요?
양념해서 오래된거면 기본적으로 맛 안나요
푹 볶으세요 약불로..
부들부들해질때까지요
녹이지 말고 실온에 은근히 녹이세요. 이게 먼저예요.
쌀뜨물이나 멸치육수 붓고 청양고추, 고추가루 조금 더 넣어서
압력솥에 넣고 추 돌아가면 약불로 놓고 잊은듯이 30분이상 끓이다가
불 끄고 뜸들여 먹으면 부들부들해요.
시레기 손질해 삶은뒤 된장양념 기본해서 냉동해놓고 1년 먹어도 괜찮아요.
시래기 껍질 제거하지 않은 채로 양념 후 얼렸으면 오래 끓여도 뻣뻣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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