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학생의자 일룸, 시디즈중 어떤게 좋은가요?

학생의자 조회수 : 5,291
작성일 : 2016-02-01 14:17:00
중고등학생의자 일룸, 시디즈중 어떤게 좋은가요?
써보신분 장단점 부탁드려요
가능하면 모델명도 알려주시면 더욱더 감사드려요~~
IP : 211.192.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 2:18 PM (183.101.xxx.243)

    의자는 직접 앉아 보고 골라야 해요

  • 2.
    '16.2.1 2:24 PM (110.70.xxx.137)

    시디즈요.

  • 3. 의자는..
    '16.2.1 2:43 PM (221.139.xxx.6)

    체형이 틀려서 무조건
    앉아 보고 구매 해야 합니다

  • 4.
    '16.2.1 2:57 PM (219.240.xxx.140)

    저 시디즈 샀었는데 반품. 너무 커요.

    방이 작아서 듀오백 하니 딱 맞았어요. 더 편했고요.

  • 5.
    '16.2.1 3:04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

    시디스 다리가 ㄷ자처럼 생기고 등받이 망으로 되어있는 바퀴안달린 의자 샀는데 움직일때 장판이 다 패였어요.

  • 6.
    '16.2.1 3:04 PM (14.47.xxx.73)

    시디즈 다리가 ㄷ자처럼 생기고 등받이 망으로 되어있는 바퀴안달린 의자 샀는데 움직일때 장판이 다 패였어요.

  • 7. 음...
    '16.2.1 6:11 PM (110.14.xxx.82) - 삭제된댓글

    의자에 예민한 편여서 듀오백 두 번.. 시디즈는 한 번 구입했는데요.
    둘 다 맘에 드는 편은 아니네요. 일단 듀오백은 다시 구입하고 싶은 맘은 전~~혀 없고요.
    시디즈는 디자인이나 만듬새는 괜찮지만 역시 완벽하다는 느낌은 없네요.. 몇 년 사용하니까 자꾸 내려가네요. 그건 듀오백도 마찬가지.
    그래도 둘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무조건 시디즈.
    하지만 결론은 시디즈도 충분하지 않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551 남자들이 다 미적지근하게 굴어요 .... 21 ㅇㅇ 2016/04/06 10,462
544550 사랑해 라는 말 듣기 싫어요. 20 ㅗㅗ 2016/04/06 3,735
544549 제가 거절했던 선남 다시 연락하고싶은데.. 14 ... 2016/04/06 5,325
544548 드라마 '피노키오' 보신 분들께,, 재미있었나요?^^ 5 .. 2016/04/06 876
544547 우리나라는 파나마 페이퍼스 혐의자 없나요? 1 ..... 2016/04/06 819
544546 성당다니다 교회로 가신 분. 18 혹시.. 2016/04/06 4,685
544545 내신 궁금해요 1 입시궁금 2016/04/06 520
544544 다른 집 딸내미들도 생리때만 되면 맥을 못 추나요? 2 2016/04/06 1,419
544543 9살 성격 바뀔수 있을까요? 4 맑은날 2016/04/06 1,129
544542 혹시 일본식 변기(뚜껑에 손씻는 장치?) 아시는 분 3 자유 2016/04/06 5,535
544541 꺼져가는 단일화…야권 10명중 1명 “투표 포기” 12 샬랄라 2016/04/06 826
544540 같이 밥 먹는데 티비만 보느라 말 한 마디 안 하는 남자 지인 .. 6 ㅇㅇ 2016/04/06 1,491
544539 명품가방 일괄적으로 팔아치우려는데 7 결심 2016/04/06 2,763
544538 오이소박이 만들고 남은 속재료는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2 오이소박이 2016/04/06 991
544537 편한 신발 구해요 6 2016/04/06 1,918
544536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궁금 2016/04/06 2,572
544535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happy 2016/04/06 1,404
544534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333 2016/04/06 2,639
544533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2016/04/06 1,004
544532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혼란 2016/04/06 1,912
544531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전철안 2016/04/06 10,619
544530 아버지와 할머니 13 눈물 2016/04/06 2,047
544529 통풍 잘되는 커튼 때인뜨 2016/04/06 695
544528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ㅇㅇㅇ 2016/04/06 2,786
544527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imf의악몽.. 2016/04/06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