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쪽 창문이 꽤 크게 나 있어요. 총 3개.
저는 햇빛이 들어오는것을 무척 좋아하는데, 그렇다고 복도쪽 창안을 훤히 들여다보이게 할수가 없기때문에..
1번. 블라인드를 달아서 살짝 해가 들어오게 조정을 해둔다.
2번. 허니콤으로 윗부분만 열어둔다.
3번. 스트지를 붙여 안이 들여다 보이지는 않지만, 해는 어느정도 들어오게 한다..
어떤것이 좋을까요?
투표좀 해주세요
제가 복도식 살때 신경쓰인게 복도창문이었어요..
다행히 저희 사이드집이라 한방은 옷방이라서 창문 열일 없었고 사이드쪽 방은 끝에 있어서 괜찮았는데...
그래도 그때 하고 싶었던게 허니콤 블라인드 였어요...
사람 키가 있으니 아랫쪽만 가리면 되니깐요...
허니콤 강력추천요...
허니콤하긴 좀 아까워서 저라면 콤비롤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