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9살 기간제여교사인데요 주선해달라고하면 난처하겠죠?

.. 조회수 : 4,018
작성일 : 2016-02-01 13:15:52
29살이고 올래 사립 여고 기간제교사로 가게되었습니다
임용준비한다고 이 나이까지 남자친구도 없고 인맥도 좁네요..
기간제를 하면서도 임용을 계속 볼거라 동호회등 다양한 활동 하기가 어여울것 같고
지방이라서 남자들도 많진 않아요ㅠㅠ
학교-집-학교-집 이렇게 다닐것 같다 올해도 남자친구 없이 지나갈것 같은 예감이..
소개 받고 싶은데 제가 기간제라 주변에서 주선하기도 곤란할것 같네요
운명같은건 별로 안믿구.. 동네 뚜쟁이 아주머니한테 말해볼까요??
IP : 39.7.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 1:18 PM (221.151.xxx.79)

    낚시인가?
    기간제하면서 임용준비 거기다가 남친 사귈 시간 여유가 되나요? 그냥 취집하고 싶은게 아니구요?

  • 2. 저도
    '16.2.1 1:31 PM (220.118.xxx.1)

    낚시인가 싶네요, 본인 생각으로도 그렇게까지 녹록치 않다는 것을 잘 알텐데요, 암튼 기간제 수업하면서 본인이 하는 여하에 따라서 동료교사분들이 전공 과목에 따라 맞는 분들 많이 소개시켜줄거에요, 왜 주변에 교사들끼리 결혼하거나 연애하는 케이스 보면 어떤 과목이 어떤과목에 맞다.. 하는거 보이실거에요, 나이도 젊으니깐 소개 많이 들어올듯 한데요,

    인맥은 학교생활하시면서 그 동료교사 커뮤니티 위주로 넓혀가시면 어떨까 싶어요, 교사커뮤니티라는 좁은 물에서 놀고 싶지 않다면 주변 어른분들 통해서 소개라도 받아볼 수 있도록 넌지시 부탁 드려보던지요. 아무래도 동일 직종의 사람들과 교우를 갖다보면 사안에 대한 식견들이 굉장히 편협해지기 마련이기는 합니다...

    근데 그 연애고민 하기 이전에 임용부터 착실하게 준비하심이?

  • 3. ...
    '16.2.1 1:32 PM (223.33.xxx.143) - 삭제된댓글

    기간제라 말하고 부탁하면 되죠...

  • 4. gg
    '16.2.1 1:42 PM (1.235.xxx.19)

    기간제하면서도 만나면 되죠.
    사람만나는 것도 다 때가 있어서 임용 이후로 미루다보면 꿩도, 매도 다 놓치죠.
    인상좋고 태도 괜찮고, 집안 나쁘지 않은 기간제 여선생들 사립에서 많이 봤어요.
    결혼하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 5.
    '16.2.1 1:50 PM (58.121.xxx.132)

    이게 왜 낚시에요?
    지금껏 임용준비 하느라 남친 사귈 시간이 없었고
    올해부터는 기간제 교사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 인맥이 별로 없어 소개 받을 사람도 없다 이런 뜻인데
    기간제 해도 다들 남자 소개 받아 결혼 잘해요
    기간제 교사인데 그 말 빼고 그냥 교사라고 안 한다면 다들 무리 없이 남자 만나고 그래요 사람들한테 부탁하세요

  • 6. ㅇㅇㅇ
    '16.2.1 3:47 PM (39.112.xxx.81)

    속이지만 말고 하세요 그럼되요
    아는 지인 아들이 선 보러 갔는데 분명 교사라고 해서 선봤는데 좀 진행되고 나서 기간제 밝힘
    남자쪽 부모는 안했으면 하는데 남자가 그래도 하겠다고 해서 하긴 했는데
    지방이 그래요
    워낙 동네 쫍아 여자쪽 사정도 들었는데 여자쪽은 작정하고 속인건가 싶게 그런이야기가 들려오드라구요
    그냥 다 오픈하고 시작하심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705 피로 빨리 푸는 방법 뭐가 있나요? 3 궁금이 2016/03/15 1,716
537704 집에서 편하게 들을수 있는 라디오 좀 추천해 주세요 2 라디오 추천.. 2016/03/15 725
537703 한 집에 몇 년 정도 살면 지겨워 지나요? 14 2016/03/15 3,388
537702 항암 다못하고 끝에 포기하면 어찌될까요 12 ㅇㅇㅇ 2016/03/15 4,145
537701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 참맛 2016/03/15 2,447
537700 생화 꽃바구니 선물안했음 ㅜ 7 구르메 2016/03/15 1,717
537699 7살 연산문제만 되어 있는 학습지 어떨까요? 2 학습지 2016/03/15 1,103
537698 김주열 열사 시신, 바다에 버릴때 내가 운전했다 1 마산앞바다 2016/03/15 1,006
537697 "이해찬은 ‘역사’이다. 우리 ‘민주화 역사’를 모독하.. 6 문성근 2016/03/15 756
537696 시댁에서 손주에게 주는 용돈 18 2016/03/15 5,454
537695 천장형 빨래건조대 필수사항인가요? 3 질문 2016/03/15 1,512
537694 제 남편 극성 학부모인가요? 9 .. 2016/03/15 2,017
537693 남자아이가 복도에서 자꾸 치고 지나간다는데.. 4 중1 2016/03/15 705
537692 휘성이나 노을 처럼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은 노래 추천해주세요... 노래추천이요.. 2016/03/15 408
537691 우리 신랑 엄청 잘될것 같아요. 57 ^^ 2016/03/15 26,307
537690 오늘 이금희씨 옷 참 잘어울리네요 3 모모 2016/03/15 1,944
537689 아이아픈거 오늘까지쉰다고 문자보내면 예의없을까요? 18 감기 2016/03/15 2,837
537688 학원비결재시할인되는카드좀알려주세요. 4 카드 2016/03/15 1,230
537687 샤오미밴드 문의 3 Mom 2016/03/15 712
537686 목동 or 여의도, 재건축 어디가 더 빨리 될 거 같나요? 7 아파트 2016/03/15 3,038
537685 40개월 여아 소변가리기가 힘들다네요 4 조언 2016/03/15 1,053
537684 유시민에 대한 실망 37 ㅇㅇ 2016/03/15 5,455
537683 아보카도후숙한것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4 아보카도 2016/03/15 2,719
537682 강남터미널 지하상가...? 2 궁금 2016/03/15 1,150
537681 기침 때문에 갈비뼈에 금이 가기도하나요? 7 갈비뼈 2016/03/15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