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읽기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 전집으로 많이 사주었는데
중학교 올라가더니 하루종일 스마트폰에 게임만 하고 있네요
책을 하도 안읽어서 안사주지만
막상 읽으라고 해도 아이가 볼 만한 책이 없어서요
어떤 출판사의 어떤책들이 보기쉽게(?) 나왔는지요?
어릴때는 읽기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 전집으로 많이 사주었는데
중학교 올라가더니 하루종일 스마트폰에 게임만 하고 있네요
책을 하도 안읽어서 안사주지만
막상 읽으라고 해도 아이가 볼 만한 책이 없어서요
어떤 출판사의 어떤책들이 보기쉽게(?) 나왔는지요?
평소 책읽기가 되어 있던 아이라면 전집으로 사줘도 상관없겠지만
안되어 있는 아이라면 엄마하고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자기가 읽고 싶은책
(만화책이라도 본인이 선택하면) 골라서 읽게 해주는게 우선일 것 같아요.
그리고 습관이 된듯 싶을때 전집을 사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초등용으로 나온게 있어요.
우리애는 그걸 읽어보더니 원본으로도 바로 또 읽었어요.
그러고 책 몇권 제거 또 읽더니 다시 게임이네요.
중딩용 비문학책 있어요..
아마 절판되었을건데 아직 온라인서점에 있을듯요.
작년에 샀어요..쉬운내용은 아지지만
공부하듯이 몇개씩 읽히고있어요..
예비중3입니다
.. , ..... , ,, 님 세분 감사드려요
남자아이들 스마트폰이 영혼을 갉아 먹는듯해요. ㅜ
중학생용 비문학책은 어떻게 검색하면 될까요?
중고등 잡지는 어떠세요?
독서 잡지나 시사, 논술잡지요.
다른건 몰라도 비문학 읽는데는 도움 진짜 많이 되더라고요.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자기 앞으로 잡지 오니까 책임감도 생기고요.
그리고 책은
같이 서점가서 고르는 것도 추천해요. 이것도 책임감의 문제인데,
자기가 고른 책은 남들이 쥐어준 책보다 더 읽는 것 같아요.
비문학독해 워크북. . 중둥학년별로 나와요.
예비중아들 매일 2지문씩 하고 그걸로 타자연습도 시키고 있어요.
///님 비문학님 조언 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콕 찝어서 어떤 건지 알 수 있을지요 ㅜ ㅜ
비문학 독해 워크북. . 이 책이름이예요~ 출판사는 자유공부.
중딩비문학 저장해요..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