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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이제훈 연기

시그널 조회수 : 6,721
작성일 : 2016-02-01 10:28:13

전 좋던데요... ㅋㅋ


팔이 와서 못한다고 해서 깜놀했어요..


제가 1화도  못보고... 2화 부터 봐서 그런건진 몰라도..


이제훈이란 배우가 누군지도 몰랐고 딱 시그널에서 첨입니다만

그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을 독특한 억양으로 표현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화에서 차형사 목에 남긴 상처 걱정해주는 장면도 좋았고

차형사가 박경위 살인사건 시체 본거 걱정해주는것도 좋았고..

(이게 바로 이성간이지만  나이차이 있지만 동료애적인 부분이 크거든요... ㅋ

남들은 구구절절 설명해야하지만 그 팀들은 그냥 딱 아는 그런 분위기... 그게  동고동락같이하는 직장동료애환..  )


사람은 죽은거 파헤치며 사는 사람들이 어느정도는 무감각해지겠지만

또 그걸 완전히 잊어버리고 일상생활하는 평범한 시민들같진 않겠죠..

자기도 모르게 어느부분은 경직되어있을것 같은데

김혜수도 이제훈도 잘 표현해준것 같았어요..


조진웅씨도 80년대스럽게 연기 넘 자연스러웠고..


응팔보고 티빙실시간tv 끊으려고 했는데... 시그널때문에 연장해야 될것같아요.. ㅋㅋㅋ

IP : 220.73.xxx.23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훈
    '16.2.1 10:35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대사가 또박 또박 잘들려서 좋아요 ㅎㅎ
    대사 명확히 들리는 배우도 흔치는 않음

  • 2. 시그널
    '16.2.1 10:36 AM (220.73.xxx.239)

    그러게요... 대사가 넘 잘들려서 들을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찔려서요...
    게으른성격... 입는 옷만 입는다..ㅋㅋ

  • 3. ㅋㅋㅋ
    '16.2.1 10:46 AM (27.35.xxx.189) - 삭제된댓글

    제목만 보고 또 이제훈 까는 글인가보다 했는데...^^
    저도 저음으로 말하는데도 대사가 귀에 쏙쏙들어 와서
    신기하다 하며 봐요. 발성이 참 좋은 배우인것 같아요.
    아무리 연기 잘 해도 대사 전달력이 떨어지면
    드라마 몰입도가 떨어지는데 저는 좋더라구요. ^^

  • 4. ..
    '16.2.1 10:48 AM (119.192.xxx.106)

    체격 왜소한거 빼고는 외모도 자연스럽고 못하는 연기는 아니에요. 연극무대서면 차라리 어떨까 싶은 ㅎ

  • 5. 자꾸
    '16.2.1 10:57 AM (122.40.xxx.75)

    왜소한 강용석같이 보여 몰입 방해되요^^;;

  • 6. ㅊㅊ
    '16.2.1 11:00 AM (180.68.xxx.164)

    전 그 원빈의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그거 생각나요

  • 7. 연극 뮤지컬
    '16.2.1 11:01 AM (39.7.xxx.241)

    무대연기와 tv 영화연기 괴리로 보여요. 무대경험 많은 배우들이야 발음좋은 장점이 있는데 발성에 있어서는 무대에서 처럼하면 듣기 불편해요.조승우도 이전 드라마에서 뮤지컬 연기를 해서 팬임에도 불구하고 몇번보다 말았거든요.

  • 8. ...
    '16.2.1 11:04 AM (220.75.xxx.29)

    저는 자꾸 개콘 쉰밀회에서 과장해서 뻣뻣하게 움직이던 개그맨 김대희씨? 생각이 나요.
    살짝 오바해서 연기하시는 게 무대의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 9. 저도 좋은데요
    '16.2.1 11:05 AM (39.7.xxx.17)

    원래 이재훈 캐릭터가 특이한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10. 저도
    '16.2.1 11:09 AM (115.143.xxx.186)

    괜찮아요
    다만 입에 힘이 들어가고 발음을 또박또박 하니까
    침이 많이 튈거 같은...

  • 11. 연기쩔죠
    '16.2.1 11:11 AM (211.206.xxx.123) - 삭제된댓글

    김혜수씨도 분발했음 합니다 특이한 발성과 작의적인 표정ㅠㅠ
    이제훈씨을 연기로 까면 김혜수씨는 어쩌라는건가요ㅎㅎ

  • 12. 저둥 ㅋ
    '16.2.1 11:13 AM (128.134.xxx.83)

    고지전에서 이제훈 처음 보고 어 이 배우 누구지? 생각했어요.
    그 후 건축학 개론에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시그널도 이제훈 나온다길래 믿고 봤어요.
    어색하다는 이야기도 많지만 저는 나름 만족하고요..
    앞으로 더 설득력있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3. 연기들
    '16.2.1 11:17 AM (121.154.xxx.40)

    다 잘하던데요

  • 14. ㅇㅇ
    '16.2.1 11:23 AM (180.224.xxx.103)

    못한다고 논란 될 정도는 아닌데
    표정이 과장되고 대사칠 때 얼굴에 힘이들어가요 다른 드라마에선 안그랬는데
    뭐 본인이 연구해서 일부러 그렇게 연기한다는데 그런가 보다 해야죠

  • 15. 저도
    '16.2.1 11:25 AM (14.47.xxx.73)

    저도 좋아요~~~

  • 16. ...
    '16.2.1 11:26 AM (59.14.xxx.105)

    저도 2회부터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그나저나 시그널 2회를 우연히 보고 계속 보고 있는데 정말 재밌네요!!!!

  • 17. 아삭오이
    '16.2.1 11:38 AM (1.218.xxx.13) - 삭제된댓글

    김혜수연기도 좋던데요? 근래본 여형사역중 최고인듯. 이제훈은 얼굴살이 빠져서 가끔 못생긴것같은 장면이 보이고~~ 그래도 연기좋아서 보기좋음

  • 18. 둘 다
    '16.2.1 11:43 AM (66.249.xxx.208)

    이제훈 김혜수 둘 다 괜찮던데요~
    시그널 넘 재미있죠

  • 19.
    '16.2.1 11:54 AM (116.36.xxx.50)

    저는 불편해요 혼자 연극하는느낌
    담백하게연기했우면좋갰는데
    같이보는남편은 쟤 유명한애냐고 몇번이나물어봐요 연기이상하다고

  • 20. ..
    '16.2.1 12:11 PM (223.62.xxx.103)

    이제훈 이 드라마에선 이런 연기 잘 어울려요.
    건축학개론에선 대학신입생스러운 연기 어울리게 잘 했구요.
    김혜수도 분위기에 맞게 잘 한다고 생각해요.
    둘다 힘들어간 연기가 맞긴한데 분위기나 역할에 어울려요.

  • 21.
    '16.2.1 12:12 PM (182.228.xxx.180)

    프로파일링 상황설명할 때는 힘이 들어가고, 말도 빨라지면서, 얼굴근육이 막 움직여요.
    그게 좀 오버스러워서 어색한 것 같아요.
    배우가 해석을 그렇게 했거나, 임팩트를 주려고 연출을 그렇게 한 것 같기도 한데, 어색한 건 사실이에요.
    그리고 약간 더빙한 것 같은... 꼭 정형화된 성우 목소리 같아서 화면과 소리가 좀 뜨는 거 같기도 하구요.

    이제훈씨가 원래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기대수준이 높아서 더 거슬릴 수도 있다 생각해요.
    조금 힘을 빼서 연기하면 자연스러울 것 같거든요.
    연기의 임팩트를 주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걸 개성있게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연구하는게 배우의 의무인 것 같아요. 여러사람이 이렇게 느낀다면 뭔가 신선하지 않은 연기를 하고 있다는 거니까요.

    어쨌든 저는 이제훈씨 연기가 좋구요. 아직 어려서 발전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22. 저도 좋네요
    '16.2.1 12:28 PM (113.92.xxx.146) - 삭제된댓글

    이제훈.
    자신의 확신을 온 몸으로, 게으른 얼굴 근육은 단하나도 없이 연기하더군요. (전인화 유혜리? 같이 얼굴 근육 용접한 듯 마비돼 라디오도 아닌데 입으로만 연기하는 배우들이 절로 생각나드만요)
    김혜수는 열심히는 하는데 모든 행동과 표정이 자로 잰듯 계획된 타성에 젖은 연기로 보여요.

  • 23. 오바
    '16.2.1 1:34 PM (223.62.xxx.75)

    이제훈씨 연기 이번에 처음보는데 너무 오바스럽더라구요 심각한 캐릭터인거 알겠는데 얼굴을 너무 찡그려요 보다보면 나도 같이 얼굴을 찡그리고 보고있더라구요
    예전에 작품활동 많이 한거로 아는데 이번에 첨보고 신인도 아닌 경력 연기자의 연기가 좀 부자연스럽네요
    다른 조연들이 도리어 더 진짜 형사같아요 일단 제훈씨는 넘 튀어요 혼자만 따로 노는거 같아요

  • 24. 시그널
    '16.2.1 6:00 PM (220.73.xxx.239)

    일부러 그런것 같던데요... 박해영이가 경찰을 싫어하지만 경찰이된 아이러니한 인물이라서... 조직에서 튈수밖에 없는거죠..
    보통 조직에 동화되려고 노력하지만 이 인물은 싫어하는데 그곳에 있으니 되도록 동화 안되려고 무의식 가운데 노력하다보니 당연히 튀겟죠?? ㅋㅋㅋ

    혜수씨는 일정부분 감정이 과거에 갇혀있다보니..이재한 형사에대한 사랑과 그리움과 또 현재가 아닌 과거의 그사람을 빼다박아 현재를 살다보니... 현재에 동화된 인물이 아나리서 튈수밖에 없는 입장이 아닌가..
    하고 저의 작은 의견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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