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낼수 있다면 안보내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빈소에서 건배, 군지휘관 잊을수 없다
ㅠㅠ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6-01-31 20:19:39
IP : 121.168.xxx.17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sd
'16.1.31 8:32 PM (112.187.xxx.25)기사 내용은 안타깝지만 안보낼수 있으면 안보내야한다는 말씀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엄마 마음이야 그렇겠지만 요즘 군대 안가면 사회생활 힘듭니다. 스티브 유의 사례만 봐도 국방의 의무가 사회생활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지요.
2. 빼돌린 조의금으로
'16.1.31 8:34 PM (66.249.xxx.218)헌병대 격려금도 주고, 유가족들과 상의없이 장례에 필요한 물품들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모자른다며 차액을 유가족에게 부담시키고ㅠㅠ
자식 마음 아픈 자살로 앞세운 기막히고 아무 경황 없으셨을 부모님들과 유가족들에게 하....3. 헬조선답다
'16.1.31 8:45 PM (58.123.xxx.155)이젠 놀랍지도 않네요.
4. 헐~~~
'16.1.31 9:40 PM (222.107.xxx.241)ㅠㅠ
할 말이 없네ㅠ5. 휴
'16.2.1 2:59 AM (124.199.xxx.166)듣는 사람 가슴이 철렁한 얘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