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특히 전날 부정적 입장을 피력한 증세문제에 대해선 "전체적으로 재정이 어려우니 경제를 활성화시키자"며
'선 경제활성화 후 세금논의' 입장을 설명하고
"한 번도 증세없는 복지라는 이야기를 직접 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헉..제가 잘못 들었나봐요.
박할매 치매 확진...
저 자리에 있으면서 저리 기억력도 없고....부끄럽지 않아요?????
뭘....바라겠냐마는~~~
뻔뻔이......
괜찮아요! 4천만에서 당신 한 사람 빼고 다 아니까!
저런걸 뽑아 놓으신 분들은 아주 만족하시면서 또 김무성이뽑을 생각하고 계실것 같아서 전 박보다 그 사람들이 더 소름입니다.
또 플랭카드 걸겠네요..대통령은 증세없는 복지 얘기한적 없다고.지나가는 노인들은 그러겠지..아무렴 박근혜가 거짓말 할라구~~~~~~~~~~~~~~~~ 에헤라~
뇌주름에 맞아 뇌가 팽팽해졌구나 및ㄴ
불콰한얼굴과 게슴츠레한눈으로 그러니까제가 대통령이되려고하잖아요 라고 씨부리는걸 내눈으로 봤는데⊙⊙
참으로 요물일세=.=
증세 없는 복지를 위해서 지하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와 진짜 뻔뻔하다.
대선 토론에서 문재인이 증세 없는 복지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술 취한 것처럼 천박한 말투로 제가 대통령 되면 한다니까요라고 싸가지 없게 대답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데,
그 토론 본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