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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분 나쁠 일인가요?

.... 조회수 : 1,967
작성일 : 2016-01-31 16:43:40

친정 부모님 이모들 모시고 집들이 했는데
딸기 후식으로 내려하니 이모가
돈도 없는데 머하라 내니.. 하며 말리네요.
아닌게 아니라 제가 시집가기 전엔 잘살다
지금 완전히 없는집에 시집와 고생하긴 해요
평소 얄미웠던 이모인데 지금 저 놀리는건가요
이모네 딸은 시집 잘 갔구여
IP : 124.49.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G
    '16.1.31 4:46 PM (116.127.xxx.191)

    외식하고 돈낼때 자기가 계산하면서 해야 할 대사를
    냉장고에서 딸기 꺼낼때 하다니

  • 2. ㅎㅎ
    '16.1.31 4:47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집들이 음식을 너무 맛있게 잘먹어서 딸기 들어갈 배가 없었겠죠^^

  • 3. ㅇㅇ
    '16.1.31 4:48 PM (222.232.xxx.69) - 삭제된댓글

    어른들이 그래요. 생각없이. 전혀 무시해서 그런 거 아니고요.
    며칠전 엄마 생신 때 결혼한 조카가 봉투를 드리는데, "아이구, 너는 놔두라. 돈도 못 벌면서." 이랬어요.
    엄마는 진심으로 그 조카가 형편 어려운데 봉투 주는 게 미안해서 한 말이지만, 조카는 사람 많은 데서
    창피했을 거예요. 노인네들 무심코 나오는 말버릇에 일일이 상처받지 마세요....

  • 4. ...
    '16.1.31 4:49 PM (220.75.xxx.29)

    사놓은 딸기를 그럼 환불이라도? 사기전에 말하던가 ㅋㅋ
    놀리는 걸로 들려요...

  • 5. 엥?
    '16.1.31 4:52 PM (39.7.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본인 감정은 어떤데요?
    그게 중요하죠


    저 대사야 뭐 해석하기 나름이지요

  • 6. 평소
    '16.1.31 4:57 PM (58.143.xxx.78)

    얄미운 이모가 그정도 하면
    얄미운대로 생각한다고 하는 소리긴해요.
    살다보면 내가 뭘 하나 더 주구말고보다는
    현재 잘 살아야 당당한게 있어요.
    잘 먹고가고 조용히 돈봉투라도 두고 가던가?
    망할 이모네요.ㅎㅎㅎ

  • 7. 쪼매 나쁨
    '16.1.31 5:02 PM (121.129.xxx.226) - 삭제된댓글

    남편친구가 사업을 해요.
    부부끼리 노래방 갔는데 제가 냈더니 월급쟁이가 무슨 돈이 있다고;;; 월급쟁이가 2만3천원 없을까요, 어이없음.
    그냥 받아먹을 상황이면 받아먹음되지 꼭 뒤에 한마디 덧붙이는말이 은근 염장을 지른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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