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떠한 사람이 진정한 미인이라고 생각하세요?

..... 조회수 : 7,422
작성일 : 2016-01-31 11:49:33
미의 기준이 다 다른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진정한 미인이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외적으로 내적으로요. 궁금해요~^^
IP : 39.7.xxx.5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기준엔
    '16.1.31 11:50 AM (1.243.xxx.134)

    일단 외모가 이쁘고 성격...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

  • 2.
    '16.1.31 11:52 AM (223.62.xxx.25)

    진정한 미인이라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전 미인과 그냥 예쁜 또는 예쁘장한을
    구분짓는 여자들 심리를 모르겠어요

  • 3. 원글이
    '16.1.31 11:56 AM (39.7.xxx.51)

    미인이라고 거창한게 아니라 제가 글을 잘못쓴것 같아요. 외적, 내적으로 어떨때 진정한 미인인가?가 궁금했어요..

  • 4. ㅇㅇㅇ
    '16.1.31 11:57 AM (112.133.xxx.239)

    탕웨이, 뮤지컬 배우 조정은, 윤상 와이프 심혜진
    화려한 이목구비는 아닌데 여성스럽고 아련한 분위기가 풍기는 동양적인 미인형이 제 눈엔 가장 아름다워요.

    인형처럼 오목조목한 서정희같은 미인은 솔까 볼수록 질리고 예쁜 줄 모르겠음. 나이에 맞지않는 미성숙한 분위기와 푼수같은 성향 탓이 큰듯.

  • 5. ..
    '16.1.31 11:58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자기 만족 아닐까요.
    부자와 같을 것 같아요.
    자기 모습을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요.
    누구는 예뻐서 좋겠다, 부럽다로부터 자유로우면 그 여자가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할수록 나이들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름다움은 얼굴, 몸매로 드러나는 것은 50%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 6. ..
    '16.1.31 11:58 A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자기 만족 아닐까요.
    부자와 같은 것 같아요.
    자기 모습을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요.
    누구는 예뻐서 좋겠다, 부럽다로부터 자유로우면 그 여자가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할수록 나이들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름다움은 얼굴, 몸매로 드러나는 것은 50%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 7. ...
    '16.1.31 12:00 PM (119.64.xxx.92)

    미인 - 세계 어딜가나 먹힘
    예쁜 - 한국에서 먹힘
    예쁘장 - 동네에서 먹힘

    무슨 심사가 꼬여서(?) 구분 짓는게 아니고 이런 의미로 쓰는거죠 ㅎ

  • 8.
    '16.1.31 12:00 PM (223.62.xxx.25)

    제가 질문을 오해했나 보네요
    전 웃는 모습이 환한 사람이요
    보름달처럼 주변까지도 환하게 만드는
    그럼 예쁜 웃음을 가진 사람이요

  • 9. ㅇㅇㅇ
    '16.1.31 12:01 PM (112.133.xxx.239)

    말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여자가 있죠.
    입만 열면 홀랑 깨는 것이 아니라 선한 품성과 순수함, 지성미가 풍기는 여자들.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라면 ㅎㄷㄷ

  • 10. ..
    '16.1.31 12:01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자기 만족 아닐까요.
    부자와 같은 것 같아요.
    자기 모습을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요.
    누구는 예뻐서 좋겠다, 부럽다로부터 자유로우면 그 여자가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할수록 나이들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름다움은 얼굴, 몸매로 드러나는 것은 50%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연예인을 바라보는 미인관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겟어요.
    우리는 우리 생활과 삶에서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는 나름의 미인관이 필요하다고 봐요.
    자기를 잘 방어하면서도 친절하고 자기 삶을 야물딱지게 책임지면서
    주변사람들과 무난하면서도 자기와 맞는 사람과 관계를 잘 유지하는 성인이 되면 지정한 미인이겠죠.

  • 11. ..
    '16.1.31 12:02 PM (118.216.xxx.224) - 삭제된댓글

    자기 만족 아닐까요.
    부자와 같은 것 같아요.
    자기 모습을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요.
    누구는 예뻐서 좋겠다, 부럽다로부터 자유로우면 그 여자가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할수록 나이들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름다움은 얼굴, 몸매로 드러나는 것은 50%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연예인을 바라보는 미인관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겟어요.
    우리는 우리 생활과 삶에서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는 나름의 미인관이 필요하다고 봐요.
    자기를 잘 방어하면서도 친절하고 자기 삶을 야물딱지게 책임지면서
    주변사람들과 무난하면서도 자기와 맞는 사람과 관계를 잘 유지하는 성인이 되면 지정한 미인이겠죠.
    그런 여자의 몸과 얼굴에 흐르는 기운을 보면, 미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12. ....
    '16.1.31 12:07 PM (175.113.xxx.238) - 삭제된댓글

    제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이고 잘 웃고... 사람자체가 밝아보이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그냥 이상하게 저는 이런 사람이 너무 너무 이뼈요..ㅋㅋㅋ 그리고 위에 118.216님 의견에 공감해요... ㅋㅋ

  • 13.
    '16.1.31 12:08 PM (61.74.xxx.54)

    외모는 단정하고 깔끔하고 목소리와 말투가 안정적이고 타인을 보는 시선이 너그럽고 여유 있는 사람들이요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분들이 미인인거 같아요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할까요

  • 14. 다 알지 않나요?
    '16.1.31 12:10 PM (118.33.xxx.247)

    희고 맑은 피부
    검고 큰 눈동자
    고급스럽게 쌍꺼풀 진 눈
    오똑하고 곧은 코
    붉고 도톰하고 적당한 크기의 입술
    희고 가지런한 치아
    반듯한 이마와 눈썹
    풍성한 속눈썹
    이 모든 게 조화를 이룬 작은 얼굴
    165이상 50킬로 미만에 곧고 늘씬한 팔다리
    적당히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와 굴곡진 골반, 탄탄한 엉덩이
    긴 목과 여리한 어깨...
    여기에 지혜롭고 선한 사람이
    진정한 미인이죠.ㅎ

  • 15. ..
    '16.1.31 12:15 PM (180.231.xxx.68)

    반듯한 입 매무새
    이것 하나만 되도 얼굴 절반은 먹고 들어감

  • 16. 흐~~징짜 옳은 말씀입니다...
    '16.1.31 12:18 PM (118.33.xxx.178)

    자기 만족 아닐까요.
    부자와 같은 것 같아요.
    자기 모습을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요.
    누구는 예뻐서 좋겠다, 부럽다로부터 자유로우면 그 여자가 미인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마나한 소리지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신이 건강하고,
    정신이 건강할수록 나이들면 아름다운 것 같아요.
    아름다움은 얼굴, 몸매로 드러나는 것은 50%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연예인을 바라보는 미인관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르겟어요.
    우리는 우리 생활과 삶에서 요긴하게 써 먹을 수 있는 나름의 미인관이 필요하다고 봐요.
    자기를 잘 방어하면서도 친절하고 자기 삶을 야물딱지게 책임지면서
    주변사람들과 무난하면서도 자기와 맞는 사람과 관계를 잘 유지하는 성인이 되면 지정한 미인이겠죠.
    그런 여자의 몸과 얼굴에 흐르는 기운을 보면, 미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7. ..
    '16.1.31 12:19 PM (112.149.xxx.183)

    겉모습 예쁘면 미인인 거지 뭔 진정한 미인은 또 뭔..그놈의 진정성..

  • 18. ...
    '16.1.31 12:28 PM (223.62.xxx.29)

    평균적 외모와 꼬이지 않은 밝은 마음
    그리고 미소띤 얼굴.

  • 19. ...
    '16.1.31 12:29 PM (223.62.xxx.29)

    다 알지않나요?
    이런 분들의 기준은 참 웃긴다는.
    미스코리아 뽑아요?
    잘난척하는 글뽄새 보니
    당신은 미인은 아닐듯.

  • 20. 볼수록
    '16.1.31 12:33 P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이쁜 사람들이 있던데요. 첨엔 그냥 그저 그랬는데 자꾸 볼때마다 이쁜 면이 한개씩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성격이 그닥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무난하니 차분하게 그 사람을 볼 수 있게 되니 자꾸 그런 구석들이 눈에 띄는 건지..

    단발적으로 정말 이쁘네 했다가 시간이 흐를 수록 이쁜 구석을 찾을 수 없을 만큼 무미 건조한 사람도 있고..
    암튼 금방 이쁘다 느끼는 사람은 어디 가게 들어갈때나 잠시 무슨 서비스받을때 참 유용할 듯 하긴 해요.

  • 21.
    '16.1.31 12:56 P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수지라고 생각해요. 맑고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가 좋아하거든요.

  • 22. .ㅡ.
    '16.1.31 1:00 PM (59.9.xxx.6) - 삭제된댓글

    영어에 pretty가 있고 beautiful이 있잖아요. Pretty는 아이돌애들이나 서정희. 황신혜같은 흔히 예쁜, 귀여운걸 말하지요. 이런 타입은 서구에서 보통 웬만큼 못생기지만 않으면 붙여주는 정도고 금방 질려요. beautiful은 좀 특별한 미아고 할수 있지요. 성숙한 여성미, 눈빛, 색시함, 우아한 자태및 걸음걸이...
    한국 연예인중에서 찾아보려니 글쎄요...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외모로 보자면 이성령이 떠오르는데 이성령도 입만 열면 그다지 엘레강스하진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 잘하고 생각이 깊고 독립심 강하고 자기 주관 있고 지적이나 고리따분하지 않으며 인간미가 몸에 베서 그것이 외적으로 나타나는 여자가 아름답고요, 미스테리하면서 소탈한 사람이 멋있어요.
    옷차림도 그 흔하니 흔한 루비나 샤넬같은 뻔한 가방 들고 뻔한 헤어스타일에 뻔한 유행 쫓아가는 사람은 일단 센스없고 돈자랑하는 골빈 타입으로만 보이고 딱 자기 색깔 분명한 여자, 명품보다 책이나 문화생활로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여자

  • 23. .ㅡ.
    '16.1.31 1:03 PM (59.9.xxx.6)

    영어에 pretty가 있고 beautiful이 있잖아요. Pretty는 아이돌애들이나 서정희. 황신혜같은 흔히 예쁜, 귀여운걸 말하지요. 이런 타입은 서구에서 보통 웬만큼 못생기지만 않으면 붙여주는 정도고 금방 질려요. beautiful은 좀 특별하고도 복합적인한 미라고 할수 있지요. 성숙한 여성미, 눈빛, 섹시함, 우아한 자태및 걸음걸이...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한국 연예인중에서 찾아보려니 글쎄요...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네요. 외모로만 보자면 이성령이 떠오르는데 이성령도 입만 열면 그다지 엘레강스하진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말 잘하고 생각이 깊고 독립심 강하고 자기 주관 있고 지적이나 고리따분하지 않으며 인간미가 몸에 베서 그것이 외적으로 나타나는 여자가 아름답고요, 미스테리하면서 소탈한 사람이 멋있어요.
    옷차림도 그 흔하니 흔한 루비나 샤넬같은 뻔한 가방 들고 뻔한 헤어스타일에 뻔한 유행 쫓아가는 사람은 일단 센스없고 돈자랑하는 골빈 타입으로만 보이고 딱 자기 색깔 분명한 여자, 명품보다 책이나 문화생활로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여자가 아름답죠.

  • 24.
    '16.1.31 1:11 PM (125.182.xxx.27)

    이쁘거나 매력적이거나 자신만의색깔이있는분들요
    그리고열정이느껴지고 최고는 자신감있는분이요 나이가들어감에따라 조화롭게 배려와사랑으로살아가시는분이요
    글적고보니 제희망사항이네요

  • 25. .ㅡ.
    '16.1.31 1:16 PM (59.9.xxx.6)

    그리고 또...성형미인은 아웃.
    화장 안하고 멋 내거나 꾸미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여자가 최상인데 어제 본 시그널에서 살해된 딸의 그 엄마 ...분위기 좋았어요. 나름 아름답더군요.

  • 26. ...
    '16.1.31 1:30 PM (223.62.xxx.29)

    성형미인이 아웃이면
    이미 우리가 미인이라 하던 사람
    전인화 이영애 최지우
    다 미인이 아니라는말?
    ㅎㅎ
    말이야 방구야

  • 27. ㅇㅇㅇ
    '16.1.31 1:50 PM (112.133.xxx.239)

    전인화 이영애 최지우는 티비만 틀면 볼 수있는 획일화된 성형미인은 아니잖아요. 본인의 장점을 덮어버리는 시술이나 수술로 얼굴을 망치지 않은 타입들 아닌가요.

  • 28. ㅇㅇㅇ
    '16.1.31 1:53 PM (112.133.xxx.239)

    이일화, 김성령같은 타입 멋있고 서양으론 샬롯 갱스부르나 마리온 꼬띠아르, 샬롯 램플링같은 타입.
    니트나 가디건 잘 어울리는 체형에 가느다란 손목시계 어울리는 여자들 좋아요.

  • 29. ...
    '16.1.31 1:53 PM (223.62.xxx.29)

    성형미인이라 쓰셔서요.
    한두가지 시술은 성형이 아니라는거에요?그럼?
    전 단점보완한 성형까지 싸잡아 아웃이라
    하신줄.

  • 30. 다 알지 않나요?
    '16.1.31 2:45 PM (118.33.xxx.247)

    점셋님 제가 어디 잘난 척했나요?
    미인이면 외모와 내면이 아름다워야죠.
    외모 기준은 그야말로 완벽한 미를 서술한 것뿐이에요.
    솔직히 예쁜 연예인도 한두군데만 어색해도 난리잖아요.. 저정도는 돼야 진정 아름답다고 모두 인정하겠죠.

  • 31. 라떼
    '16.2.1 2:31 AM (222.232.xxx.160)

    윗분말씀대로 자기만족!!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을 부러워 하는 마음에서 자유로우면 그 사람이 미인 ! 은근히 이런 사람 소수라 생각해요.이런 사람이 정신이 건강한거고 그런 사람이 나이 먹을수록 아름다워진다란 말씀에 동의 합니다. 결론은 자기만족하고 자신을 인정하 여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778 공심이네 집 1 ... 2016/06/14 1,537
566777 공무원 면접 볼 때 경력이나 학벌이 없으면 2 .. 2016/06/14 1,728
566776 상추물김치 담그는방법요 9 쭈글엄마 2016/06/14 2,411
566775 경남 창원.. 차량이 버스승강장 덮쳐..시민 5명 사상 7 창원 2016/06/14 1,907
566774 애들 놀이터에서 밤 9시10시까지 놀게하는 거 20 abc 2016/06/14 3,325
566773 점프 슈트가 입고 싶은데 2 곧오십 2016/06/14 1,578
566772 ᆢ넋두리 좀할게요 1 2016/06/14 774
566771 페트병에 보관한 오미자 3 .. 2016/06/14 1,298
566770 편견 같지만 업소녀가 성폭행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나요? 25 .. 2016/06/14 9,638
566769 유리창은 어떻게 닦는게 제일 쉽고 깨끗하게 닦일까요? 5 유리창 2016/06/14 2,009
566768 입맛이 통 없네요 ㄷㄴㄷㄴ 2016/06/14 462
566767 오이지 담근지 3일째인데요 9 ... 2016/06/14 1,912
566766 이찬오,이 사람 계속 나오는건가요? 5 냉장고를 부.. 2016/06/14 3,511
566765 3가지 수술하신 엄마 앞으로 먹거리는 어떻게 챙겨드려야 할까요... 3 . 2016/06/14 1,011
566764 아홉 가지 유형의 기질, 나는 어디에? / 김인숙 수녀 1 휴심정 2016/06/14 1,454
566763 가장 황당한 드라마 ppl 23 드라마 2016/06/14 7,138
566762 낮에 집에 계신 주부님들 보통 뭐하며 지내시나요? 19 흐린날 2016/06/14 4,910
566761 간식먹는 낙으로 사는 고양이인데요 12 얼룩이 2016/06/14 2,377
566760 경북 구미시의 도넘은'독재자' 기념사업 4 독재자사업 2016/06/14 662
566759 무작정 우리애가 싫다는아이 4 뭐이런 2016/06/14 1,218
566758 클래식듣고있는데 3 . 2016/06/14 941
566757 미주 동포들의 세월호 기억하기 light7.. 2016/06/14 432
566756 모자쓰고 눌린 자국 몇시간만에 없어지나요? 5 40대 중후.. 2016/06/14 5,636
566755 재개발 가능성 있는 아파트 사두면 어떨까요? 6 82 2016/06/14 2,541
566754 예쁜오해영..전혜빈도 짠하네요 5 2016/06/14 2,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