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것도 관심있는건가요?

dd 조회수 : 961
작성일 : 2016-01-31 01:07:20

어떤 무리안에서 알게되었고(20명정도)

그중에 한 남자애가 유독 저한테 다가와서 이런저런 말을 많이걸어요 나이대는 비슷하구요

같이 회식하고나서도 제가 누구랑말하고나서 좀늦게나오면

어디서 튀어나와서 어느순간 제주변에서 걸어가고있어요

(분명히 먼저나갔는데)

기다린건지뭔지는모르겠지만요

같이가면서 계속 말걸려고 눈치보고요


버스타고 단체로 어디 잠깐 하루정도 간적이 있었는데 이때제가 혼자앉았는데

제 근처로와서 뭐 묻다가 갑자기

옆에앉아도되냐고 하면서 옆에앉고 계속 그냥 별것도아닌거 물은적도 있었는데

이런것도 관심인가요?

IP : 117.131.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31 1:11 AM (183.98.xxx.245)

    맞아요..

  • 2. ...
    '16.1.31 1:25 PM (59.27.xxx.170)

    네, 당연 관심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859 치매 입원해야 하나요? 5 연서리 2016/02/06 1,910
525858 전, 나물 돈 주고 사가면 정성 없나요? 22 .. 2016/02/06 4,177
525857 구매대행 하려는데 바지싸이즈를 모르겠어요 2 구매대행 2016/02/06 424
525856 지금 코스트코 상황. 외동며느리 2016/02/06 2,467
525855 남편이 시댁과 저를 이간질시켰는데 시댁에 가야하나요? 15 답답 2016/02/06 5,208
525854 항공권예약하려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면.... 4 해외여행 2016/02/06 1,179
525853 더민주 김종인 아직도 국보위훈장 반납안했네...쩝.. 9 .... 2016/02/06 627
525852 울집애들은 7~8살때 제일 힘들게하네요 하나 2016/02/06 615
525851 마누라를 호구로 만드는남편 5 ㅠㅠ 2016/02/06 2,386
525850 서울인근서 40~50명 모임할 수 있는 곳 2 부모님 환갑.. 2016/02/06 614
525849 일복터진설입니다 ㅠㅠ 13 일복 2016/02/06 6,617
525848 저도 전교 1등.. 17 .. 2016/02/06 7,380
525847 아들이 치질이라는데.. 3 송도병원 2016/02/06 1,197
525846 황제를 위하여 읽어보신 분, 어떤가요? 2 이문열작가 2016/02/06 908
525845 심영순 요리연구가 "설 음식 힘들면 사다 드세요" 10 아마즈 2016/02/06 7,996
525844 4만원 주고 산 졸업식 꽃다발 어떻게 관리해야 오래 가나요? 7 2016/02/06 2,358
525843 오늘 양재 코스트코 많이 막힐까요? 3 길냥이사료 2016/02/06 1,284
525842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의 sm6 시승기 유튜브 2016/02/06 1,519
525841 전 미용실 가는게 왜이리 싫을까요 28 fff 2016/02/06 6,282
525840 애기 허리 괜찮을까요? 3 초보맘 2016/02/06 790
525839 전복선물세트.. 1 dan 2016/02/06 678
525838 2.6)새누리 753/더민주 301/국민의 105/ 정의당 39.. 2 탱자 2016/02/06 802
525837 잔금 안받았는데 열쇠주라는 부동산 12 ^^* 2016/02/06 3,741
525836 100일 아기와.. 이 경우 시댁서 하루 자야할까요? 아니면 집.. 7 라일락하늘 2016/02/06 1,402
525835 제가 거지 같아 보여서 이런걸 주는 걸까요? 25 거지 2016/02/06 18,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