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기 다 나을즘 찜질방 갔다 와서, 지금 기침 1시간동안하고 있어요.

조회수 : 1,318
작성일 : 2016-01-31 01:04:38
가는게 아니었어요.
아침까지 괜찮았는데..

그렇게 반팔 반바지 입고 거기 있는게 아니었나봐요.
또 때밀고 머리 선선하게 찬바름 들고 했으니..
다나아 가려고 하는 감기에 찬물을 끼얹은듯..

약도 다 떨어져 없고 큰일이네요..
내일을 어찌 버텨야 할지..

또 그 찬 식혜를 괜히 먹은것도 이유네요..에휴..
IP : 116.38.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성
    '16.1.31 1:41 AM (175.117.xxx.60)

    저도 오늘로 감기 7일째 좀 살만 하다 했는데 기침이 안떨어지네요...ㅠㅠ

  • 2. 이기대
    '16.1.31 2:41 PM (211.104.xxx.108)

    어이없는 짓을 하셧군요. 감기잇는 사람 목욕탕도 가면 안되어요. 기온변화 심하면 절대 안됨. 반팔에 반바지는 더 글코...저도 감기기 와서 외출도 삼가하는데 어제 초등 모임이라 감싸고 가서 식사만 하고 노래방 안가도 찬바람 좀 쐬어서 그런지 목감기 올려해서 생강차 마시고 가열식 가습기 사우나 수준 틀고 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479 학폭가해자는 기존학교에서 5-10키로 떨어진데로 전학보냈으면 ........ 2016/02/05 621
525478 맛없는 배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4 2016/02/05 739
525477 노화현상 중 말실수.. 4 노화 2016/02/05 2,302
525476 자랑이 입에 붙은 친구 5 듣기 싫어요.. 2016/02/05 2,575
525475 오늘 출근안하는 회사 많나봐요 2 ㅇㅇ 2016/02/05 1,215
525474 강남, 잠실쪽 이사하려는데 위화감 때문에 걱정이에요. 28 고민고민 2016/02/05 5,361
525473 2016년 2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05 403
525472 서세원 그때 내연녀와 한 집에서 나오는 거 포착 42 됐다네요. 2016/02/05 21,664
525471 요로결석 경험 있으신분 있나요? 6 걱정 2016/02/05 2,138
525470 왜 아들만 위하는지... 9 아들과딸 2016/02/05 1,497
525469 백종원 갈비찜 맛 괜찮나요? 7 딜리쉬 2016/02/05 2,593
525468 유초등 영어 리더북 중에 분홍/보라 사슴이 주인공인 책을 찾습니.. 3 동이마미 2016/02/05 474
525467 우체국에서 하는알뜰폰 통신사 에넥스의 횡포 5 알뜰폰 2016/02/05 1,989
525466 저는 조혜련이 사회에 이지메 당한다고 봅니다 18 ㅇㅇ 2016/02/05 7,990
525465 영국 왕실도 이정도는 아닌데... 2 부진 2016/02/05 1,866
525464 48세 인데 나이에 맞춰 옷 입으라는 소리 들었어요 84 중년 2016/02/05 24,199
525463 속으로 사람 판단하며 깔보는 사람 4 꼼꼼 2016/02/05 2,400
525462 (자랑 죄송합니다) 시댁 이제 명절 안지내신대요 14 그램 2016/02/05 3,624
525461 미루는 습관 고칠 수 있나요?? 6 .. 2016/02/05 1,744
525460 겨울가니 롱패딩 싼값에 1 롱패딩 2016/02/05 2,611
525459 고맙습니다.^^ 5 ... 2016/02/05 652
525458 홈스쿨링 하는 아이들은 조사대상이 아닌거죠? 1 ㅇㅇ 2016/02/05 918
525457 네이버 창립 멤버가 회사를 그만두고 한 일 4 링크 2016/02/05 3,376
525456 얼큰이라 너무 슬퍼요 10 ㅠㅠ 2016/02/05 3,000
525455 한부모 가정 교복비요 3 2016/02/0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