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재인데도 대운이 들어올수있나요

의지하는건 아냐요 조회수 : 5,682
작성일 : 2016-01-31 00:56:58
띠가 삼재예요 올해
근데 이번년도 운수가 아주좋고 대운이 있다는데
그렇다면 올해 괜찮게 보낼수있나요?
삼재인데 대운? 뭔소리일까요
IP : 110.70.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당집에좀가지마세요
    '16.1.31 1:00 AM (119.192.xxx.231)

    삼재라는것은 없어요

  • 2. ..
    '16.1.31 1:13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호삼재도 있죠
    토끼띠 라미란 작년에 재미 좀 봤잖아요 ㅎ

  • 3. 대운이들어오고말고가
    '16.1.31 1:20 AM (119.192.xxx.231)

    아니라
    십년단위로 어떤대운이 오는가
    입니다.

  • 4. ...
    '16.1.31 2:48 AM (14.35.xxx.135)

    인공위성 띄우는 시대에
    삼재라....

  • 5. 그냥
    '16.1.31 6:42 A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큰 고비 없이 지내는 삼재도 있더군요. 악삼재도 있고요.

  • 6. ㅇㅇ
    '16.1.31 7:56 AM (175.209.xxx.110)

    저 삼재때 대운 들어오는 해가 있었어요. 작년쯤...
    운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진로? 운명?의 흐름이 바뀌는 그런 거로 이해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전 작년에 진로를 바꿨어요...몰랐는데 그때가 대운이 들어오는 해였더군요.

  • 7. ..
    '16.1.31 11:31 AM (114.206.xxx.173)

    호삼재라는 말이 있어요.
    제 남편도 삼재때 호삼재라고 했는데 기회를 못잡은건가 좋은일도 나쁜일도 없이 넘겼어요.

  • 8. .....
    '16.1.31 12:52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대운은 윤이 크게 좋은 운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인생의 운로를 10년 단위로 나누는걸 얘기해요.
    그러니까 대운은 평생 있는거에요. 10년마다 바뀌는데 저기 사주에 따라 좋은 대운이 10년 왔다가 그 다음엔 나쁜 대운이 오기도 하고....
    1년 단위로 나누는건 세운이라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410 구몬이나 눈높이 중학생 하나요? ~~~ 2016/02/03 3,617
524409 네일아트 손톱 길면 잘라도 되나요? 3 네일 2016/02/03 3,009
524408 얼마전에 82쿡에 수학고득점 비법글을 웃자고 올렸는데^^ 16 천재아녀 2016/02/03 4,475
524407 3800제 인강문의 6 마r씨 2016/02/03 2,499
524406 왜... 애인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걸까요. 6 ... 2016/02/03 2,923
524405 열받아요. 이제겨우 육아지옥 탈출했는데. . . 11 홍홍 2016/02/03 5,531
524404 감기때문에 수영등록 취소 하고 왔어요 1 000 2016/02/03 856
524403 헤드헌터나 인사과 직원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5 이직 2016/02/03 1,209
524402 목동 하이패리온1vs 보라매 주상복합 vs 과천 4 궁금 2016/02/03 2,154
524401 대학생 되는 조카한테 샤넬 가방 줘도 될까요? 18 2016/02/03 7,694
524400 8키로 뺐는데 '어디가' 빠졌냐네요.. 19 울까.. 2016/02/03 4,027
524399 급한데요.홍합손질이요 2 날개 2016/02/03 585
524398 설날 차례 지내고나서 뭐하실껀가요? 2 놀까말까 2016/02/03 883
524397 5키로쯤 되는 고구마 한번에 삶아 냉동해도 될까요? 6 ... 2016/02/03 1,855
524396 보라매쪽 학군 1 학군 2016/02/03 1,226
524395 아이 졸업식에 친구엄마가 온다니 부담 스러워요 2 yj 2016/02/03 2,053
524394 알바할 때 왜 필요한가요 5 보안카드 2016/02/03 1,237
524393 남편한테 올해부터 성묘 절대 안따라간다고 말했어요 5 제목없음 2016/02/03 2,458
524392 기가 막힌 한 어머니의 사연-김종대페이스북 1 11 2016/02/03 797
524391 그날 제주공항엔... 2 한심 2016/02/03 1,866
524390 메뉴 고민입니다.. 2 뭐하지? 2016/02/03 694
524389 남편은 아이들 입학ㆍ졸업식에 절대 오지 않네요 11 2016/02/03 1,961
524388 퇴근 전에 오늘 갈무리 했던 기사들을 모아 올립니다. 세우실 2016/02/03 423
524387 서울 전세값이 계속 고공행진하는 이유가 뭔가요? 8 단순무식 2016/02/03 2,408
524386 아이가 A형독감에 걸렸어요. 4 ㅍㅍ 2016/02/0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