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점점점점
'16.1.31 12:36 AM (117.111.xxx.201) - 삭제된댓글어린조카한테 감정풀지마시고
성공하세요. 성공해서 나보란듯이 잘살면 그게 복수에요.2. ᆢ
'16.1.31 1:07 AM (211.109.xxx.142) - 삭제된댓글저도요
저도 덕선 같았어요
공부잘한 보라같은 언니 그렇게 아들바라던 늦둥이 남동생
70년대에 언닌 5세 부터 유치원 다녔구요
80년에 태어난 남동생 4살때 부터 유치원 다녔어요
저요 다들 유치원 다닐때 혼자 텅빈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엄만 나때만 형편이 어려웠대요
차별은 그때부터였어요,,,,,,,
자라면서 나 빼고 언니와 남동생은 한약을 엄청나게 먹였더구요 그해서 청소년기~ 20대까지 언니와 남동생은 80키로까지 엄청 비만이였어요,,,
냉장고 반찬통 깊숙하게 가려있는 제철 과일은 나는 먹지 말라는,,,,, 언니와 남동생을위한 숨겨놓은 간식이였어요
그렇게 소중자고 귀하게 키운 언닌 대기업 연구원 이지만 형부가 백수예요,,,고시공부하던 풉~20년간 백수
남동생,,,걍 중소기업 사원,,,,,
저요,,,,,,
그렇게 구박받던 전 전문직 남편 만나서 강남에서 잘~살아요
우리 엄마,,,,이제와서 제 남편한테 얘기합니다
저한테 돈을 제일 많이쓰고 공들였다나,,,,
풉~ 닥치라고 말하고 싶어요
할말은 많으나,,,,,3. ᆢ
'16.1.31 1:10 AM (211.109.xxx.142) - 삭제된댓글저도요
저도 덕선 같았어요
공부잘한 보라같은 언니 그렇게 아들바라던 늦둥이 남동생
70년대에 언닌 5세 부터 유치원 다녔구요
80년에 태어난 남동생 4살때 부터 유치원 다녔어요
저요 다들 유치원 다닐때 혼자 텅빈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엄만 나때만 형편이 어려웠대요
차별은 그때부터였어요,,,,,,,
자라면서 나 빼고 언니와 남동생은 한약을 엄청나게 먹였더구요 그래서 청소년기~ 20대까지 언니와 남동생은 80키로까지 엄청 비만이였어요,,,
냉장고 반찬통 깊숙하게 가려있는 제철 과일은 나는 먹지 말라는,,,,, 언니와 남동생을위한 숨겨놓은 간식이였어요
그렇게 소중자고 귀하게 키운 언닌 대기업 연구원 이지만 형부가 백수예요,,,고시공부하던 풉~20년간 백수
남동생,,,걍 중소기업 사원,,,,,
저요,,,,,,
그렇게 구박받던 전 전문직 남편 만나서 강남에서 잘~살아요
우리 엄마,,,,이제와서 제 남편한테 얘기합니다
저한테 돈을 제일 많이쓰고 공들였다나,,,,
풉~ 닥치라고 말하고 싶어요
할말은 많으나,,,,,4. ᆢ
'16.1.31 1:22 AM (211.109.xxx.142)저도요
저도 덕선 같았어요
공부잘한 보라같은 언니 그렇게 아들바라던 늦둥이 남동생
70년대에 언닌 5세 부터 유치원 다녔구요
80년에 태어난 남동생 4살때 부터 유치원 다녔어요
저요 다들 유치원 다닐때 혼자 텅빈 놀이터에서 놀았어요
엄만 나때만 형편이 어려웠대요
차별은 그때부터였어요,,,,,,,
자라면서 나 빼고 언니와 남동생은 한약을 엄청나게 먹였어요 그래서 청소년기~ 20대까지 언니와 남동생은 80키로까지 엄청 비만이였어요,,,
냉장고 반찬통 깊숙하게 가려있는 제철 과일은 나는 먹지 말라는,,,,, 언니와 남동생을위한 숨겨놓은 간식이였어요
그렇게 소중하고 귀하게 키운 언닌 대기업 연구원 이지만 형부가 백수예요,,,고시공부하던 풉~20년간 백수
남동생,,,걍 중소기업 사원,,,,,
저요,,,,,,
그렇게 구박받던 전 전문직 남편 만나서 강남에서 잘~살아요
우리 엄마,,,,이제와서 제 남편한테 얘기합니다
저한테 돈을 제일 많이쓰고 공들였다나,,,,
풉~ 닥치라고 말하고 싶어요
할말은 많으나,,,,,5. ,,
'16.1.31 1:32 AM (211.109.xxx.142)저도 정말 다들 죽여버리고 싶어요
형제들이 이제와서 돈많은 저보고 효도하래요
그래서 지금 인연 끊고 살아요
지금 부모는 어떻게할까 고민중 이지만
언니와 남동생은 인연 끊고 살겁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3848 | 요즘 퇴직 4 | 그런데 | 2016/01/31 | 2,809 |
523847 | 라디오스타 지난방송 보다가 1 | 음 | 2016/01/31 | 1,219 |
523846 | 30대 초반에 어렵게 어렵게 20 | 2016/01/31 | 11,365 | |
523845 | 우체국 | .. | 2016/01/31 | 592 |
523844 | 옛날사진 폰으로찍어 저장하고 보는남자요 4 | 궁금 | 2016/01/31 | 990 |
523843 | 日정부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없다", 유엔에 .. 4 | 샬랄라 | 2016/01/31 | 502 |
523842 | 예비중 수학선행 수준요? 5 | 수학 | 2016/01/31 | 2,900 |
523841 | 무한도전 재미있게 봤는데 아쉬운거 (소심해서 제목바꿈) 22 | 브라더인블루.. | 2016/01/31 | 4,124 |
523840 | 요즘에 장모님,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 사위도 있나요? 19 | 음 | 2016/01/31 | 23,755 |
523839 | 비빔밥 재료 사러가요!! 조언 좀 5 | ^^ | 2016/01/31 | 1,211 |
523838 | 물다시마인지 생다시마인지 마른 다시마는 아니에요 2 | 질문드려요 | 2016/01/31 | 592 |
523837 | 남자 상사직원들한테 농담조로 기분나쁜 말을 들었어요. 18 | 어이없어요 | 2016/01/31 | 2,996 |
523836 | 미용실가는데 이래도 되나요? 3 | k66 | 2016/01/31 | 2,121 |
523835 | 한달째 태국에 억류된 새신랑..외교부 뭐하나 | 샬랄라 | 2016/01/31 | 1,748 |
523834 | 시그널의 조진웅씨 멋있네요 7 | ~~ | 2016/01/31 | 2,164 |
523833 | 대학교 입학식 12 | ㅇㅇㅇ | 2016/01/31 | 2,105 |
523832 | 고등학교때 고마웠던 친구에게 선물하려는데 선물추천해주세요~~ 3 | ..... | 2016/01/31 | 635 |
523831 | 헤어린스 추천 | jjj | 2016/01/31 | 905 |
523830 | 우리동네 세신비가 13,000 원 이던데.. 18 | 궁금 | 2016/01/31 | 5,393 |
523829 | 수원치과 추천좀요 2 | .... | 2016/01/31 | 3,985 |
523828 | 사랑이고 나발이고 | hh | 2016/01/31 | 920 |
523827 | 전세계시민사회 연합, 한국 민주주의 어디까지 추락하나 5 | light7.. | 2016/01/31 | 458 |
523826 | 단편 끝자락 링크입니다. | 저무는 | 2016/01/31 | 432 |
523825 | 교수라는 작자가 이러니 한심하기 4 | .. | 2016/01/31 | 1,939 |
523824 | 외고에 몸이 좀 불편한 학생도 2 | ss | 2016/01/31 |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