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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지내는거 좋아하는 언니

시엘 조회수 : 2,357
작성일 : 2016-01-30 23:27:07
제사 지내는 거 일년에 몇 번씩 해도 즐기면서 차리는 사람은 어떤 이유로 그럴 수 있을까요? 몸살 나도록 음식해서 차리고 제사 지내면 그렇게 뿌듯하고 좋답니다. 종교적인 이유도 있을것 같은데 저는 희한하다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언니가 평소에 시댁식구들과 딱히 사이가 좋지도 않고 호인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인간미 있는 성격도 아닌데 제사는 첫째 며느리도 아니면서 본인이 좋아서 달 라고 해서 지낸답니다. 제사 끝나면 항상 몸살이 나고 그래도 맏이 노릇이 좋다네요. 저는 이해가 잘 ....
IP : 183.96.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30 11:28 PM (220.75.xxx.29)

    젊은 여자들도 그런 사람 있어요.
    제사 안지내면 벌 받을꺼 같다고 하면서 시어머니가 당신 돌아가시고 나면 없애라고 하는데도
    자기는 끝까지 지낼꺼라고 고집하더군요.
    뭐 그게 종교인거죠.

  • 2. ....
    '16.1.30 11:39 PM (180.70.xxx.65)

    자기 만족, 자기 위안인거죠. 근데, 주변인들은 불편합니다.

  • 3. 죄송합니다
    '16.1.31 12:07 AM (175.198.xxx.128) - 삭제된댓글

    맞이 --> 맏이
    희안 --> 희한

  • 4. 혹시
    '16.1.31 12:22 AM (119.198.xxx.76)

    시댁에서 나중에 제사비용을 준다고 해서 그런건 아닐까요? 아는분 제사비용받고 제사지내더라구요 ..아님 내자식들 잘되라고 그러는건지 모르긴 몰라도 무슨 사연이 있을듯

  • 5. 아마도
    '16.1.31 12:56 AM (219.250.xxx.125)

    가장 자신있는게 젯밥메이킹인가보죠.
    인정에의 욕구가 참 애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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