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회피가 심한 사람들 어찌 대처하세요?
작성일 : 2016-01-30 20:38:17
2061107
자기합리화ᆞ꼬투리 잡아 말 엮어 누명씌우기ᆞ피해자코스프레
상대 심리 유도해서 약점 만들어 덜미잡기
이거 몇년사이 열명 가까이 당해보니 미치겠네요.
늘 사건의 발단은 같아요.
이기적이고 착취적이고 사람들 이용하는 사기꾼들이
순진하고 착해보이고 순해보이는 소위 만만해?
보이는 저를 건드릴랬다가 대처하고 의표찌르고
잘못 공개하면 정치질ᆞ거짓말ᆞ부모동원 및
인맥동원해서 불법 뒷조사. 거기에 강하게 나오면
별 추한 지랄.
위선적기고 폼재기 좋아하는 타칭ᆞ자칭 기독교
명문집안이라거나 그렇게 되고싶은 자수성가형
상류층 워너비들이 으레것 다른 이들 자기 백성으로
보고 안하무인에 권력부리고 함부로 대하며 권리침해
하는 거 지적. 바로 연끊고 덮어씌우고 자기 우월성 유지
에 집착.
전자는 결핍된 환경서 자란 철저한 속물들.
후자는 위선적인 고급 워너비.
최근엔 소심하고 겁많은 의사가 진료시 잘못한 거
두번이나 넘어가줬더니 환자 아픈거 빌미삼아
자기보호하려해서 상부기관에 컴플넣었는데.
다들 거짓말 좀 안 했으면 해요.
IP : 223.62.xxx.116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62792 |
출산 축하금 궁금 14 |
출산 |
2016/06/01 |
3,769 |
562791 |
지상파 방송에서는 안보여 주는 물대포 쏘는 모습 4 |
ㅜㅜ |
2016/06/01 |
788 |
562790 |
지하철 옆자리 사람의 팔꿈치 8 |
에휴 |
2016/06/01 |
3,677 |
562789 |
EBS 테마시행 이번주 몰타 여행.. 여기는 패키지 여행은 없는.. 3 |
,, |
2016/06/01 |
1,641 |
562788 |
주말에 전화 안하면 서운한 내색 하시는 시어머니.. 9 |
드론 |
2016/06/01 |
2,632 |
562787 |
언니들 죄송한데 글하나쓸게요 2 |
ㅇㅇ |
2016/06/01 |
1,284 |
562786 |
지금 생각해보면 귀여운여인 영화는 4 |
줄리아 |
2016/06/01 |
1,752 |
562785 |
목욕할때 때 쉽게 미는 법이나 도구 추천좀 해주세요! 7 |
가갸겨 |
2016/06/01 |
3,124 |
562784 |
mbc 긴급조사결과 반기문 현재 압도적 1위 24 |
ㅋㅋㅋ |
2016/06/01 |
2,673 |
562783 |
11개월 아기 두피 아래 멍울, 무슨과로 가야 될까요? 2 |
........ |
2016/06/01 |
3,875 |
562782 |
동생이 스폰제의를 받았다는데요. 7 |
... |
2016/06/01 |
8,799 |
562781 |
들호조 끝났네요 4 |
섭섭 |
2016/06/01 |
868 |
562780 |
세부 자유여행이랑 여행사 통해서 가는거랑 어떤게 더 저렴한가요?.. 1 |
... |
2016/06/01 |
988 |
562779 |
배에 가스가 차서 괴로워요ㅠㅠ 10 |
ㅇㅇ |
2016/06/01 |
6,975 |
562778 |
중학생 아이가 의대를 가고 싶어합니다 8 |
토끼 |
2016/06/01 |
4,114 |
562777 |
계피 머리맡에 정기간 두어도 되나요? 3 |
모기 |
2016/06/01 |
1,485 |
562776 |
몬스터 2회째보고있는데 7 |
몬스터 |
2016/06/01 |
800 |
562775 |
결혼할때 남자친구 사귈 때 시시콜콜하게 말하지 않은 여자 5 |
결혼 |
2016/06/01 |
2,437 |
562774 |
오해영 결말 맞춰봅시다 5 |
ㅇ |
2016/06/01 |
2,164 |
562773 |
총체적 무능-금융위 |
간접세증세만.. |
2016/06/01 |
554 |
562772 |
캔디고씨가 말하는 아버지 '고승덕' 22 |
고승덕 |
2016/06/01 |
3,920 |
562771 |
바퀴벌레가 어디서 들어왔을까요 12 |
자취생 |
2016/06/01 |
3,599 |
562770 |
중3 딸. . 이 아이를 어찌 인도해야하나. 12 |
생각 |
2016/06/01 |
3,893 |
562769 |
약국에파는 땀억제제 효과있나요? 13 |
겨가운다 |
2016/06/01 |
1,865 |
562768 |
"내 아들, 30년 된 침낭에서 재우는 군대".. 5 |
샬랄라 |
2016/06/01 |
1,8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