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약과글쓰신 분! 저 어떡해요!
그 문제의 약과글을 읽은 순간부터 약과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넘 넘 먹고싶어요. 외국에서 산 지가 10년이 넘어서 간단하게 대충 한국 음식맛을 내는 요령은 대충 터득해서 음식은 그렇게 크게 그립진 않은데.
여기서 만들 수도 없는, 약과가 정말 매일 매일 생각나요.
곁들여서 연상 작용으로 저 다니던 대학 주변에 유명한 떡가게가 있었거든요. 거기서 팔던 두텁떡도 먹고 싶고.
옛날에 명동 신세계던가 롯데던가...거기 지하에서 팔던 팥도나츠랑 꽈배기도 먹고 싶고.
먹기 전에는 해결이 안될 것 같은 이 집착을 어쩌면 좋아요.
1. 외국생활
'16.1.30 3:30 PM (175.223.xxx.172)가끔 외국생활 해보고싶은 생각도 있지만 전 음식땜에 못할것같아요 그보다 영어가 안되서 못하긴 하겠지만요^^;;
약과같은건 한인 마트에서도 안파나봐요? 약과는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도 쉬운데...
좀 비슷한 음식 없을까요? 에코... 우짠대요~2. ㅇㅇ
'16.1.30 3:36 PM (118.33.xxx.98)우짠대요.. 외국살다 구할 수 없는 한국음식 먹고 싶을 때 진짜 서럽고
더 먹고 싶어지던데.. 한국살 땐 별로 안 좋아하던 것들도요 ㅎㅎ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타래과라도 만들어드심 어떨까요~~3. ㅇㅇ
'16.1.30 3:37 PM (182.216.xxx.132)만들어보세요
저도 한국음식 없는 외국 살때 이것저것 만들어먹었어요
http://m.blog.naver.com/qkawkdal/701758208294. ....
'16.1.30 3:44 PM (122.128.xxx.114)정말 외국살면 별로 좋아하지도 않던 음식까지 왜그렇게 땡기던지~전 지금도 그땐 단무지가 왜그렇게 맛있었는지 이해가 안가요 ㅎㅎ
약과는 우짠대요~만들 수 있음 좋으련만... 저는 요며칠 딱 영국 막스앤스펜서에서 파는 사과파이가 그렇게 생각나네요 ㅠㅠ 물건같은건 사실 기억이 나도 괜찮은데 그때 먹던 별거아닌 음식까지 왜그렇게 그리운지 ㅠㅠ5. 홈메이드
'16.1.30 3:46 PM (14.52.xxx.25)생강, 시나몬 파우더만 있으면
전 세계 어디서든 만들 수 있는게 약과에요.6. 요새
'16.1.30 3:46 PM (14.52.xxx.171)유명한집은 외국까지 택배 돼요
미국 일본이라면 거의 가능할걸요
근데 저도 님이 말씀하시는거 다 알겠어요
ㅎㅇㄷ 두텁떡에 ㄹㄷ백화점 지하 ㄱㄹㄷ의 도너츠 ㅎㅎ
도너츠는 지금 없어졌어요 ㅠㅠ7. 원글이
'16.1.30 3:57 PM (111.69.xxx.84)저 지금 제가 좋아하던 그 떡집 웹사이트에 갔다왔어요. 아니 약과가 세종류나 있네요.
괜히 갔어요...8. 약과만들기
'16.1.30 4:13 PM (120.136.xxx.111)저장합니다
9. ㅇㅇ
'16.1.30 4:33 PM (220.125.xxx.15)중국마트에도 없던가요 ?
중국마트없는 지역은 없을것 같은디 .. 거기에 보면 비슷한걸 팔더라고요~10. 에공
'16.1.30 5:12 PM (114.204.xxx.75)어디신지 몰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11. 한국에서
'16.1.30 7:41 PM (183.98.xxx.46)보내주실 분 안 계세요?
저도 딸이 외국 있을 때 약과 먹고 싶다고 해서
샤니인지 삼립인지에서 나오는 미니 약과 잔뜩 보내줬거든요.
약과가 보관 잘못하면 기름 쩔은 냄새가 나기 쉬워서
일부러 유통기간 긴 싸구려로 보내줬는데..
저라도 보내 드리고 싶네요.12. 미국이면
'16.1.31 12:05 AM (125.138.xxx.184)http://www.amazon.com/gp/product/B00MR65942?keywords=korean cake&qid=1454166168&ref_=sr_1_30&sr=8-30
아마존에 팔긴해요~13. 음?
'16.1.31 1:23 AM (175.253.xxx.155) - 삭제된댓글기름쓰는 음식이라 뒷처리가 귀찮을뿐 만들기는 엄청 쉬운게 약과인데 뭐가 걱정인가요. 만들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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